부실과 부정의 차이는 과실에 대한 의도의 유무로 결정된다.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부정선거로 판단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의도' 때문이다.
선관위는 미리 투표율을 예상해서 본투표용지를 약 50%에 맞춰서 출력했다고 한다. 일부러 100%의 투표율을 상정하지 않은것은 몇퍼센트 혹은 몇십퍼센트의 사람들에겐 애초부터 투표지를 주지 않으려 했다고 볼 수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의도적으로 침해했기 때문에 이건 부실이 아니다. 실수가 아니다.
그래서 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못한 곳 뿐만 아니라 전체 재선거를 해야하는게 맞다.
<버크셔 주총 주요 발언 정리>
📎관세와 무역 관세는 경제 전쟁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보호무역주의는 미국 경제에 해롭다. 무역은 무기가 아니라 개방된 시장을 통해 번영을 가져오는 도구여야 한다. 미국은 개방 경제 덕분에 성공했다.
📎일본 투자 나는 일본과 우리가 소유한 다섯 개 무역 회사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 향후 50년 동안 이 회사들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
📎영원한 기업 우리는 애플,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은 ‘영원한 기업’을 사랑한다. 훌륭한 회사를 공정한 가격에 사는 것은 좋은 회사를 좋은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훌륭한 회사를 매각하는 것은 최악의 실수 중 하나다.
📎장기 투자 철학 투자 성공의 핵심은 소수의 큰 승자를 찾는 것이다. 우리는 50년 이상 기업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버크셔는 앞으로도 수십 년간 현재의 전략을 유지할 것이다.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한다. 시장 폭락 시 현금 포지션이 줄어들겠지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1,000억 달러를 기꺼이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투자 조언 남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남이 욕심낼 때 두려워하라. 경쟁이 약한 곳, 특히 소규모 회사에 투자하면 유리하다. 자본수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은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핵심 지표다. 회사의 대차대조표와 경쟁사를 살펴 기업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투자 기회는 야구의 실투처럼 기다려야 한다. 기회는 언젠가 찾아온다. 규율과 인내가 중요하며, 자신의 이해 범위 내에서 투자해야 한다. 시장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주식은 장기적으로 성장한다. 부동산보다 주식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더 나은 투자다.
📎버크셔의 미래 나는 공식적으로 버크셔 해서웨이 CEO직에서 물러난다. 그렉 아벨이 후임으로 회사를 이끌 것이다. 그렉 아벨은 모든 면에서 버크셔를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버크셔가 장기적으로 S&P 500을 능가할 것이라 확신한다. 현금 보유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큰 자산이다.
📎AI와 경제 전망 AI는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버크셔는 보험 부문에서 AI를 신중히 적용하며 관망 중이다. 미국 경제는 농업 사회에서 시작해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잠재적 불황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장기적으로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
📎성공의 열쇠 성공적인 삶의 평생 학습이다. 나는 매달 60개 기업의 재무제표를 검토하며, 대차대조표를 먼저 살펴본다. 이는 나쁜 수치나 행동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노력, 신뢰, 높은 무결성은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평생 일하지 않아도 된다.
📎인생 조언 인생에서 운은 중요하다. 행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결정은 누구와 결혼할지, 누구와 시간을 보낼지다. 존경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시기와 탐욕을 피하라. 좌절은 인생의 일부다. 인생은 10%가 일어나는 일이고, 90%는 이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기업 운영 Geico는 점점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결합비율이 매력적이다. 보험 사업의 플로트 투자는 버크셔 성공의 핵심 동력이다. 가격 결정력이 강한 기업이 최고다. 씨즈 캔디는 250억 달러에 인수해 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삶과 경력 초봉보다 학습 기회에 집중하라. 일찍 열정을 찾고, 존경하는 상사 밑에서 일하라. 어리석은 실수를 피하면 부자가 되는 것은 한 번으로 충분하다. 삶의 질은 지난 수십 년간 크게 향상되었다. 우리는 운이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멘토와 학습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 20달러짜리 책 한 권으로 세계 최고 투자자들의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다. 준비된 사람에게 적절한 멘토가 나타난다.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위대한 인물을 연구하라.
📎경제와 사회 현재의 재정 적자는 지속 불가능하다. 미국의 의료비 지출은 GDP의 20%에 달하며, 60년대 6%에서 크게 증가했다. 삶의 질은 100년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투자자의 자세 투자자는 스스로 최악의 적이다. 주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장기적 마인드로 투자하면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다. 시장 붕괴는 투자 기회다. 버크셔가 50% 하락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일론은 성공에 큰 영향을 준 책으로 「Structures: Or Why Things Don’t Fall Down」을 꼽는다.
엔지니어를 고용할 여유가 없을 때 이 책을 읽으며 독학으로 로켓 공학을 배웠다고 함.
이 책의 원칙들은 그의 사업, 전략, 경영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 모든 개념은 기본적인 공학적 사고에 기반한다:
•복잡한 공학을 배우기 전에 기본 구조 원칙 이해.
•수학적 복잡성을 배제하고 핵심 개념 학습.
•실용적인 응용에 중점 두기.
물리학은 절대적인 법칙이다.
1. “왜를 알면 어떻게는 스스로 풀린다.”
**「Structures」**는 문제를 핵심 요소로 분해하는 ‘제1원칙’을 강조한다.
머스크는 이를 로켓 공학에 적용해 SpaceX의 발사 비용을 90%나 절감했다.
2. “가장 단순한 해결책이 종종 가장 우아하고, 가장 견고하다.”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실패 가능성도 높아진다.
•단순한 설계는 확장성과 유지 관리가 더 용이하다.
SpaceX의 재사용 가능한 로켓 설계와 테슬라의 미니멀리즘 접근 방식은 이 원칙을 따른다.
단순함 > 복잡함
3. “오차의 여유가 없으면 구조는 실패한다.”
•작은 결함이 치명적인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머스크는 항상 중복 설계를 염두에 두며, SpaceX 로켓은 거의 모든 시스템에 백업이 있다.
4. “구조는 휘어져야 부러지지 않는다.”
•유연성은 예상치 못한 힘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적응력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생존을 보장한다.
머스크의 기업들(Tesla, SpaceX등)은 변화하는 시장, 기술, 도전에 적응하며 번영하고 있다.
5. “튼튼한 구조는 현재를 넘어 미래를 위해 설계.”
머스크의 장기적인 비전, 예를 들어 인간의 다행성 생존을 목표로 하는 것은 이 책의 지속 가능한 구조라는 개념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의 확장성에 대한 집착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크게 생각하지 말고, 영원히를 생각하라.
6. “모든 붕괴는 한계를 드러내고, 개선 방법을 가르쳐준다.”
SpaceX는 로켓을 잃었고, Tesla는 거의 파산할 뻔했다.
•실패는 데이터이지, 패배가 아니다.
•반복(iteration)은 이전의 교훈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머스크는 실패를 빠르게 학습하고 발전하는 데 활용한다. 이는 「Structures」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이다.
7. “모든 구조는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학은 곧 스토리텔링이다.
•기능성을 위해 아름다움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머스크는 “보기 좋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접근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강력한 이야기가 팀을 고무시키고 세상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머스크의 공학적 접근 방식은 단순히 로켓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삶 전반에 걸친 철학이다.
•여러 회사를 운영하고,
•회사를 경영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방식까지.
「Structures」는 단순한 책이 아니었다. 그의 사고방식을 설계한 청사진이었다.
이 7가지 원칙은 머스크의 경력을 형성했다:
1.제1원칙에서 시작하라.
2.단순화하여 확장성을 높여라.
3.안전을 위해 중복성을 구축하라.
4.적응해야 생존한다.
5.장기적인 관점을 가져라.
6.빠르게 실패하고, 더 빠르게 배우라.
7.비전으로 영감을 주어라.
이 중 어떤 원칙이 가장 와닿나요?
「Structures」는 자원이 제한된 한 남자를 시대의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산업을 재정의하고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존재로 만들었다.
AMERICA IS BACK. 🇺🇸
Every single day I will be fighting for you with every breath in my body. I will not rest until we have delivered the strong, safe and prosperous America that our children deserve and that you deserve. This will truly be the golden age of America.
Elon Musk speaking ahead of President Donald Trump: “It is thanks to you that the future of civilization is assured. We're going to have safe cities — finally — secure borders, sensible spending. Basic stuff. And we're going to take DOGE to Mars!”
BREAKING:
Trump announces he’s signing a large number of executive orders today, including:
• Closing the border to illegal immigrants via a proclamation.
• Declaring a national emergency at the southern border.
• Designating drug cartels as foreign terrorist organizations.
• Reinstating the “Remain in Mexico” policy.
• Ending the “Catch and Release” policy.
• Declaring a national energy emergency
• Establishing a new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
• Ending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programs to create a society that is “Color-blind and merit-based”
• Recognize only 2 sexes: male and female
• Reinstate everyone in the military fired for not taking the vaccine and issuing them back pay
단기적으로 앞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건, 지금의 현상은 defi에서 ai혹은 meme으로 아이템만 바꼈지.. 새로운 섹터 부상에 대한 사람들/ 시장의 반응은 과거 그 어느 불장과도 다 똑같았다는 사실임.
늘 기출문제에서 시험이 나온다는거임.
일례로.. defi나 layer1,2 등 기존 코인은 자기만의 어떤.. 펀더멘탈이 있고 meme 코인은 없어서 meme 코인은 사기라는 주장은..
pow 메이저 코인은 채굴자들이 있어서 '실제' 전력 비용이 들어가는 코인이고.. 코인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형님 세력들은 채굴자들이기 때문에.. pow 메이저 코인만 근본이다. 이 외의 코인은 위험하다. 저 defi 코인들의 가격을 뒷받침할 펀더멘탈은 전혀 없고,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기에 사기치기 좋은 코인이다. 라는 과거 주장과 일맥상통 한거임.
특정 알트 코인으로 가지 않더라도.. 코인 시장 자체도 마찬가지였음.
일반 사람들이 비트코인 시장을 이해 못하는 것도 그들의 펀더멘탈에는 전혀 없던 기준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어서.. 일텐데..
불과 2-3년 전만 해도 '비트코인 저거 실체도 없고 실물도 없고 테러 탈세 등 불법범죄의 온상, 그 자체임. 디지털 쪼가리에 불과한데 저게 무슨 1000만원이야...' 이라고 했던건, 결국 새로운 자산을 과거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서.. 임.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이다.' 라는 말이 있음. 세상 기술이 변하고, 사람들 생각과 행동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면.. 시장도 변하는게 당연한거임.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 생각과 시장 전략, 기준도 바껴야 하는게 당연할 것인데..
계속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시선은 과거에 머물러.. 과거 사이클 기준으로 시장을 보면 어떤 결말을 얻게 될지는.. 불 보듯 뻔한거임.
괜히 알트코인 시총 순위가 그렇게 확확 바뀌는게 아닌거임.
자기 신념.. 고거 참.. 중요한데.. 핀트 못 잡으면 그것만큼 위험해지는 것도 없음.
재밌는 관점이야.
과거에 속한, 많은 사람들은 유틸이 없고 기술이 없어서 밈코인 가치가 없다고 말 하지만..
그 관점으로 바라보면..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한 요소, 가격이라는 놈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지금의 현상을 설명하기란 어려운거지..
쉽게 말해, 기술이 뛰어나고 유틸이 좋고 토크노믹스가 어쩌고 저쩌고.. 과거에 고시총의 이유를 가진 놈들하고 vs
그런 이유는 1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놈하고 시총이 같은걸.. 적절히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거야.
여기서 제일 쉽게 주장할 수 있는 논리는 그 기술 없는 놈들은 작전으로 올린거라서 그런거야.. 라는거야..
그런데.. 그게 만약에.. 그 시총이 장기적으로 유지된다면..? 그래서 작전세력보다 일반 사람들이 홀더 비중을 많이 차지 한다면?
즉, 밈코인이 유틸도 없고, 기술도 없는데 작전도 아니라면? 그 현상은 무엇으로 설명될 수 있겠냐는거야..
여기서 우리는 '세상이 바뀌고 기준이 바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가설을 세울수 있을거야
20년 Defi불장 때 이런일이 있었어.
계속 Defi 섹터 코인들만 오르니까.. 유통기한 하루 짜리 스캠 플젝들도 우후 죽순으로 생겼어.
그렇다보니, 시장의 돈은 Defi 섹터 플젝들에게만 더더욱 몰려들었지.
그러다보니 17년에 잘나가던, 비캐, 이클, 리플 등.. 구 메이저 코인들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손만 빨고 있었어..
그때 그들이 주장했던게 뭐냐면, Defi코인으로 장난치다가 구메이저로 다시 넘어 올거라는 이야기였고, Defi코인은 세력 장난이라는 이야기였어.
그렇게.. 24년 지금, Defi는 블록체인 모든 인프라의 중심이 되었어.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밈코인이 다음 트렌드다. 라는게 아니야. 시대가 변하면서 시장 참여자의 구성원이 바뀌고 전체 사람들의 생각과 시장의 문화가 바뀌면서 시장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아니 바뀌는게 더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거야.
그 관점으로 아래 meow 이야기를 열린마음으로 들어보면, 24년 크립토 트렌드의 한 축을 좀 더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거야.. 뭐가 돈이 된다 만다 그런거 말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