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헌법수호청(bundesamt für verfassungsschutz)이 작성한 "세속적 친팔레스타인 극단주의"라는 글.
이성적이고 학술적인 논조를 사용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극단주의자들이라 치부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을 위헌으로 만드려 한다.
https://t.co/9BJZcIVROf
이재명 대통령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군사주의 반대 활동가로 제주도, 태평양, 지중해에서 평화항해를 해온 해초(김아현)입니다. 작년 추석 때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에 탑승하여 이스라엘 감옥에 구금되었고,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께 빠른 석방을 도와달라고 요청드린 적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맥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독이 서독에 비해 먼저 동성애자 처벌 조항을 폐지한 건 사실이지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히면 대학생 신분을 잃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정부 및 군 취업에 제한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s://t.co/a4qa8KGowW
저는 라이프치히에 살고 있는데 여긴 비슷한 인구 규모의 다른 구 서독 도시에 비해 밤에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펍도 적고 일찍 문 닫는 편. 이 곳 토박이인 지인은 "동독 시절 밖에서 사람을 만나면 도청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을 만한 사람들끼리만 집에서 만나는 게 익숙해서"라고 합니다.
제 논문 "장소없음의 경험-한국에서 퀴어 경제와 일상을 다시 생각하기"가 라이프니츠 사회 과학원 산하 GESIS에서 발행하는 Historical Social Research에 게재되었습니다. 조회가 안 되시면 DM으로 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https://t.co/cp9hstKc1p
<성명서>
이근안은 끝내 고문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3월 25일,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사망 소식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근안은 과거 국가권력의 이름으로 민주화운동가들에게 가해진 반인륜적 고문과 인권 침해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는 고문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죄나 반성의 뜻을 밝히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가해자의 죽음은 그가 저지른 만행을 지울 수 없으며, 민주주의 역사에 새겨진 피해자들의 고통도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업회는 오랜 세월 고통을 견뎌온 피해자와 그 가족들께 깊은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고문과 인권유린이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엄중히 새기고,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근안의 사망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지키며, 과거의 잘못을 성찰하고 올바른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6. 3. 26.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In Berlin, a police in his 20s takes the banner from a peaceful Palestine supporter and checks whether what is written on it is against Israel.
This should be an embarrassing situation for 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