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별주 차트를 보고 있지는 않아서
요청 들어와서 보니까 하이닉스는
이야.. 이거 어쩔라고 이런 모양을 만들었지 하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ㅜㅋㅋ
삼전이랑 비교했을때도 상승 시도 이후에 저점을 계속 내리고 있고
상승후의 중간선도 이미 넘어서 하락을 했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주봉상 음봉이 길게 나왔기 때문에
다음주에 양봉을 뽑아낸다고 하더라도
일단 주초에 저점이 한번 더 나올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점은 저번주보다 더 낮은 저점)
근데 긍정적인것은
하이닉스 역시 전저점 부분에서 거래량이 많이 터졌기 때문에
그 지점이 저점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리고 지금거의 7주가 음봉인거와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인륜적으로(?) 양봉이 나와야할 차례라고 보이긴합니다
그 말인즉슨 더 내려간다면
저점을 깨지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 매수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dram이 있기 때문에 제 평단 밑으로 내려간다고 하면 더 살 의향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다음주 5주선을 넘어서
안착하는 것이고요 아마 백칠십만원정도 이지 않을까 합니다
5주선 안착하면 삼전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단기반등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희망회로 max!)
차트분석 요청이 들어와서 진짜 오랜만에
삼전차트를 켰습니다
일단 저의 기본 관점은
미장이 몇주동안 상승할 것이다 - 미장 반도체도 따라갈것이다 - 국장도 추세를 따라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약간 긍정뷰 쪽으로 보고 있다는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일봉을 보면 한숨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음봉의 향연인데
국장은 봉의 모양이나 색을 미장처럼 참고하면 안된다고 갠적으로는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은 눈을 감아보고요ㅋㅋ
4시간봉상 하락추세선을 이십몇프로 올랐던 날에 뚫어서
다시 그 안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또 올라온 것의 절반정도에서 바닥 지지하는 모습이라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최저점에서 들어올릴때의 거래량도 나쁘지 않았고요
그래서 일단 저점은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5주선과
그리고 20일선, 120일선이 다 모여있는
250,000선을 주봉 종가 마감으로도
뚫려서 안착하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단기반등으로 30만원까지는 볼수 있게됩니다
약 5프로정도만 상승하면 되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다음주에 뚫지 않을까 지금 생각은 그렇습니다
다만 이것은 완전히 긍정회로 쪽이고
지금 객관적으로는 하락추세 안에있고
5일선맞고 떨어지는 모양이기 때문에
228,000원 밑으로 장대음봉이 나오면
전저점까지 각오를 해야하는 모양입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긍정회로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머니플로우 '26.8.7 11:18
코스피 -0.6%, 코스닥 -2.2% 하락중. 기관만 나홀로 5천억 가까이 순매수 중. 외국인은 10시경부터 6천억 가량 순매도하며 순매수 3천억에서 순매도 3천억으로 돌아섰고 그쯤부터 지수는 추가 하락. 하락종목 수가 2배 이상인 시장.
이슈가 많으니 이슈 별로 하나하나 정리를 해보겠음.
전일 나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시장은 녹록치않았음 특히 AI 메모리 관련주들은 높은 변동성을 보였고 매크로 지표와 유가 또한 도와주지 않았던 상황.
유가는 베센트가 말한 합의가 나오지않은 상황에서 이란이 오히려 적대국 선박에 통행료 7%까지 부과한다는 말이 나옴. 트럼프는 반박했지만 해당 뉴스로 유가는 재차 $78선까지 급등.
금리는 유가 부담외에도 실업청구수당 소폭증가 했지만 인력감축이 최근 2년래 최저수준이란 점에서 금일 나올 고용보고서가 양호할거란 기대감에 금리인상 부담이 커지며 10년물 상승.
한국시장에선 어제 NXT에 나왔던 ESS용 LFP 뉴스로 포스코퓨처엠이 20%이상 급등했으나 금일은 상승분을 대부분 뱉어냄.
오늘 새벽에는 미FCC가 중국 로봇수입 통제 뉴스가 재차나오며 로봇주가 NXT에서는 상대강세를 보였지만 정규장에선 급락. 로봇주는 개인수급이 많아 NXT에서 강하고 정규장에서 약한 모습이 예전에도 자주 목격되던 테마.
금일 새벽 중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해 미국 232조 품목관세 조치를 취한다는 뉴스덕에 한화솔루션, OCI홀딩스가 급등했지만 이내 차익실현에 고꾸라진 상황.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며 사실상 기존 주도섹터는 대부분 전반적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개별 뉴스를 띄운 종목들만 강세를 보이는 모습.
금일 오전 NXT 구독자전용 머니플로우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늘은 전강후약 가능성이 높아보였던 시장이었는데 내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약세를 시현중.
오늘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다가 금리 인상 확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는 날이기 때문에 매크로 지표 경계감과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어 전강후약을 예상했던 것임.
추가적으로 언론에서 코스닥이 최근 좀 오르니까 코스닥 훈풍 어쩌고 말들이 많은데 구독코멘트에서도 얘기했듯이 코스피나 코스닥이나 원웨이 20%가량 하락 후 순차적으로 기술적 되돌림이 일단 나온 상황으로 보임. 이제 양지수 모두 코스피는 6,500, 코스닥은 800 각각 매물대에 직면한 상황으로 보임.
요즘들어 계속 강조하지만 꼭 반도체에 목매지않더라도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만한 모멘텀이나 테마가 나와줘야할텐데 당장은 눈에 보이는게 없는 상황이라 매물대를 소화하기 위해선 한동안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 머니플로우를 그동안 꾸준히 작성했지만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 컨텐츠에 비해 지표가 좋지않아 전체공개를 유지해야할지, 형식을 변경해야할지, 약식으로 써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좋은 의견있으시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 구독자들은 NXT머니플로우 외에도 오늘은 오전에 일찍 시장단상을 작성했으니 함께 참고 바람.
다시 말하지만
진짜 단타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일반투자자라면
하이닉스의 투자매력도는 매우 감소하였다.
레버리지 청산됬으니 바닥이라고? 저점이라고?
뭐 그럴수도 있긴하다. 적어도 엄청난 과열은 식었겠지
근데 말이야
과열의 해소가 투자이유가 되는가?
굳이 하닉만을 바라볼 이유가 되는가?
——
근데 아마 계속 하이닉스만 보다가
다른 바람이 불어오면 뒤늦게야 따라가다 또 다시 다른곳 고점에 물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겠지
지금 못사면 영원히 못사고, 거지가 될거라고 종용하는 사람들을 경계해라
차라리 더 비싸더라도 더 큰 확신이 생길 자리에서 베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