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힘든 얘기도 뭐 들어줄 맛 나는 힘든 얘기여야 말하지 걍 정병발사 그자체라서 말도 못하고 좋은 일은 존재하질 않앗고
현실 얘기 빼놓고 최근에 뭐 봣는데 어땟다 이게 나한테서 나올 수 있는 제일 밝은 얘기임..
근데 근황에서 저런 답 나오면 친구도 눈치까고 더 안 캐물음ㅠ고마와..
힘든 얘기 안 하려고 하다보면 친구들이나 뭐 누구랑 모여도 자꾸 입 닫게 되고..요즘 뭐해?하고 누가 근황 물어봐줘도 최근 나한테 있었던 일 머릿속으로 검색 주루루 해봐도 명랑하게 말할 일은 잘 없어서 점점 주변에 사람이 없어짐;;; 쥐어짜서 생각해도 "어제 엽떡 시켜먹음"정도가 행복한 근황임
내향형 일반인이니 안타깝다가도?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게 암것도 안한다 게다가 패배 요인으로 팀워크 얘기하고 해맑게 웃는게 속 터진다 싶다가도?
또 일반인인데 너무 심하게 뭐라고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좀 그렇다 하다가도?
그렇게 뭐라하는데도 전혀 타격없어보여서 신기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