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15분 24초, 벤치에서도 뛰었다...WNBA 루키 박지현의 시카고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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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2018년 국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뒤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 통산 158경기(6시즌)에서 평균 13.3점 7.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3회, 챔피언결정전 2회 우승에 앞장선 간판스타였다. 2023-2024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자 해외 도전을 선언했고, 호주 NBL1 뱅크스타운을 시작으로 뉴질랜드와 스페인을 거쳐 최고의 무대로 여겨지는 미국까지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