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ㄹㅇ
특히나 노웨이홈-브뉴데 서사 속의 피터의 중요한 선택, 신념은 모두 메이로부터 파생되었는데 (노웨홈에서 빌런들 그냥 안 돌려보낸거, 브뉴데에서 그 정병속에서 꾸준히 스파이더맨활동하고 진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거 등) 이런 엄연한 진짜 멘토로써의 메이를 지우고 같이 나온 연상남캐
나는 그냥 연상아저씨 나올때마다 피터의 아버지라고 하는 기믹이 그닥 유쾌하지 않고(딱히 아버지나 멘토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게 내가 걍 꼬와서가 아니라
MCU 피터파커를 과도하게 팬덤에서 유아화하고
메이의 가치와 서사 관계를 지우는 거로 보여서 진짜 싫어
아니 난 이게 별로 안웃겨... 남들이 좋아하니 신기할 따름임
고민하다 이거 쓰고 걍 처잣는데 팔로워가 무슨 주식마냥 오르내린거 보고 헐... 함 이 생각이 너무 화날 지경��고 피터의 인생에서 그렇게 큰 지분을 그분이 가져가야한다고 여기실 거라면 진짜..
뒤돌아서 어디든 좀 가.. 그냥 산책이라도 좀 하고... 그래
아니 난 솔직히.. 피터가 머리좀 크면서 4년 중 스타크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하고
솔직히 순수 멘토력만 보면 좋은 멘토는 아니었단거 정돈 알거 아냐...
벤을 대신하는 존재 그정도로 큰 의미 < 홈커밍 인워 엔겜 파프홈
지겹도록 봤지만 부모가 부재하던 피터에게 멘토라 불릴 수 있던 존재 라고 생각하고 피터도 동경했기에 의지했다고 생각하지 2차에서 보이는 것만큼 많이 과장된 뭔가 라기보단 메이의 발끝에 끝도 못미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부분이거든요
피터에게 있어 철남의 존재가 그정도로 가벼운 거라곤 절대 생각 안하지만
(본인 살릴라고 탐머 만들었고 그게 죽음으로 이어진거니깐)
근데 그게 메이를 지우고 피터를 토니의 가족으로 정말 만들어 버리거나 메이는 언급조차 되지 않으며 토니만이 진짜 멘토고 정신적 지주 보호자라고 2차에서 추앙할 정도라곤 생각하지 못하겠음
메이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더 ���요한 존재로서 자주 언급되면 말을 안하지 그냥 한번은 이 말 해야겠다 싶어서 했음 ㅇㅅㅇ
피터가 왜 자신의 존재를 없애는 걸 망설임 없이 하라고 했는지 생각해봤는데,,그때 이미 죄책감이 쌓여있어서 그랬던 거 같음 이렇게 된거 다 자기가 주문 잘못 요청해서 그런거고, 두번째 기회를 줘야한다고 고집부려서 악화된거고, 메이도 자기때문에 괜히 죽은것같고,,이런 생각에 갇힌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