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격조했습니다
좋거나 나쁜 동재의 완결을 축하하는 마음과 더불어 그간의 애정을 담아 ���부지검 시리즈 두 편을 11/10일까지 무료로 전환합니다 이전에 구매해 주신 분들과 오래된 글을 최근까지 찾아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인용된 하편의 결제선 아래 짧은 외전을 삽입하였습니다
수인물로 수인이 흔치 않은 세상 속 고양이 수인 서동재로 시목동재 보고 싶다 시동 얼레벌레 사귀는 사인데 서동재가 칠렐레 팔렐레 다니는 탓도 있고 황시목이 서동재 자기 애완동물처럼 여기는 소유욕도 있고 해서 서동재 목에 목줄대신 카라핀 채워줬으면 서동재 사회적 체면도 있고 밖에서
서동재가 너 한 번만 더 아래 더럽게 놀리면 다시는 너랑 안 한다는 식으로 성내니 헛웃음 지으면서 저도 나눠 ���는 취미는 없는데요. 하고 턱으로 문 가리키는 황시목 하.... 맛있다 퇴근하는 황시목 몰래 뒤밟았는데 진짜 모르는 사람이랑 모텔로 들어가서 속 부글부글 끓는 내로남불 서동재
너 내가 밉니? 하면서 황시목 바라보는 서동재... 동재만 5년 짝사랑 했고 동재도 그 사실 알고 있고 몇 번 자기도 했는데 서동재가 청첩장 돌릴 듯 화려하게 꾸며진 종이에 신랑 서동재라고 적힌 글자만 빤히 쳐다보다 느릿하게 아니요. 하고 답해오는 황시목 보고 서동재 만족스럽게 웃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