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기온 골목에서 폰을 들었더니 작은 할머니가 뛰어와서 내 팔을 잡았음 "다메(안 돼)"
기온 하나미코지 옆 골목 2019년부터 사유지 골목은 사진 촬영 금지임 벌금 1만 엔 표지판이 있는데 나는 못 읽었음
예쁜 골목이라 폰 들었는데 어디선가 80대 할머니가 뛰어와서 팔을 잡음 표지판 가리키면서 "다메 다메"
"스미마셍" 하고 폰 내렸음 할머니가 손을 안 놓음 나를 끌고 골목 밖으로 나감 큰길까지
큰길에서 손 놓더니 "여기는 돼" 하고 큰길 쪽을 가리킴 그리고 가려다가 나를 다시 보더니 "어디서 왔어" "한국이요"
할머니가 잠깐 생각하더니 "따라와" 하고 골목으로 다시 들어감 아까 촬영 금지였던 그 골목
어떤 집 앞에 멈춰서 문을 열더니 "들어와" 함 할머니 집이었음
거실 벽에 걸린 액자를 가리켰는데
Il y avait un seul Murakami intéressant, Ryū. Il vient de quitter ce monde. Un romancier sombre et provocateur, loin des mièvreries de son homonyme.
Lisez Les Bébés de la consigne automatique (Éd. Philippe Picquier), c'est un roman effar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