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갔으니 이제는 이재명 차례이다]
이재명 대표가 '이제는 민생과 경제에 집중할 때'라며 윤석열 체포와 구금되자마자 이재명 대표가 한 말이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의 이 말을 믿을 사람은 별로 없다. 차라리 이 대표가 '이제는 선거법 선고 전에 조기 대선으로 가자'라고 했다면 국민 대다수가 솔직하다고는 느꼈을 것이다.
국민 대다수는 '이제 윤석열도 갔으니 이제는 이재명 차례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NBS 최근 조사 결과가 이를 말해 주고 있다. 4개월여 만에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에서 역전되었고, 이재명 대표에게 더없이 좋은 환경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졌다. 이는 현실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다. 오늘 나온 한국갤럽의 정기 여론조사에서도 양당 지지율이 역전됐다.
탄핵과 계엄 사태 중에도 이 대표가 민생을 입에 달고 있었지만, 국민은 그 말이 진심이 담기지 않은 빈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헌법재판소에서 민주당 측은 윤석열을 헌법의 적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상식적인 눈으로 보면 이재명 민주당 역시 윤석열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당을 사당화해 방탄복으로 만들고, 입법 폭주를 통해 입법 시스템을 유린했으며, 탄핵 남발로 사실상 국정을 마비시켜 왔다.
이재명 대표가 헌정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해 온 것을 대다수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그간 이재명 민주당의 폭주와 전횡은 윤석열의 실정과 무능으로 가려져 왔다. 그러나 윤석열 체포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적대적 공생 관계의 실체가 오히려 더 잘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번 NBS, 갤럽의 여론조사가 지금까지의 다른 조사와는 달리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다. 조사 결과에서 이재명포비아가 포착되기 시작했다는 점도 중요한 시그널이다.
정권욕 만으로 입법 권력을 독점해 온 이재명 민주당의 실체가 윤석열의 체포를 통해 국민 앞에 명료하게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관저에 있던 윤석열을 끌어내라고 호통치던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의 지지도를 끌어내리는 주역이라는 점도 아이러니하다.
작가라는게 진짜 천박하네.
학교 선배라고 조카한테 절연당했다고 생각하는 저 천박함.
굳이 5.18에 멸칭을 넣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는 저 천박함.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고 굳이 이념 끌어다 붙이는 저 천박함.
진영에 글 팔아먹고 살아야겠다는 의지는 굳건해 보인다만, 너무 천박 천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