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2만 시간인 한동훈의 딸
미래에 봉사했다고 사인
논문 상당수가 돈만 내면 실어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개재
중학교때 만들었다는 앱, 소스코드는 전문가가 돈 받고 만들어줌
대회 규정상 코드 대리작성은 불법
이런데도 검찰이 무혐의로 종결
유전무죄의 대표적 예
https://t.co/0ZinRpnY3Q
저는 발달장애인 가족이자 주간활동서비스센터 운영자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3월까지 월급도 못 받고 현장을 지켰습니다.
장애인 돌봄은 ‘월급잔치’가 아닙니다. 주진우 의원은 발달장애인 가족과 돌봄 현장에 사과하십시오.
#발달장애인#주진우의원사과촉구#돌봄은월급잔치가아닙니다
[여론조사 최종 결과]
지난 9월 11일부터 3일간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
총 2,527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렇다 86%
아니다 14%
무엇보다 2,500명이 넘는 분들이 직접 의견을 남겨주셨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X에서 진행한 투표이기 때문에 전문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와 동일하게 볼 수는 없습니다.
표본설계도, 연령·지역별 보정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결과를
‘국민 전체의 여론’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 팔로워만 참여할 수 있는 투표도 아니었고,
3.8만 회 이상 노출된 공개 투표에서 2,527명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사실 자체는 흥미롭게 볼 만합니다.
찬성이든 반대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질문으로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이걸 자꾸 “100년 전 조상의 잘못을 왜 후손에게 묻느냐, 연좌제냐”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조상 때문에 후손이 죄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상은 내가 선택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런데 본인이 먼저 그 조상을 꺼내 자랑했다.
그것도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집안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야기해왔다.
“우리 증조부는 최초의 양의사였다.”
“고종을 진료했다.”
"4대째. 의사집안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궁금해서 찾아본 것이다.
그 사람이 누구였고, 그 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여기서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제강점기는 그냥 오래된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재산과 삶의 터전을 잃고, 독립운동을 하다 감옥에 가고 죽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했던 시대다.
그 후손들에게는 아직도 가족의 역사다.
그런데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조상의 화려한 이력은 계속 꺼내 자랑하면서, 그 사람이 식민지배 과정에서 저지른 잘못이 드러나자
“100년 전 조상 일인데 후손이 무슨 죄냐”
라고 해버리면 이상하지 않은가.
반대로 생각해보면 쉽다.
독립운동가의 후손 앞에서 친일 행적으로 부와 지위를 얻은 조상을 계속 자랑한다면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겠는가.
조상의 죄를 물려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조상의 영광을 가져다 자랑했다면 그 역사의 어두운 부분까지 최소한 알고 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정말 몰랐다면 알게 된 뒤의 태도가 중요하다.
과거는 내가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그 과거를 어떻게 기억하고 이야기할지는 지금을 사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영광만 상속받고 부끄러움은 “100년 전 일”이라며 버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