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사는 친구가 찍은 사진. 마트에서 산 깍두기에 무려 고려의 문신 이규보의 시가 써 있다고..
가포육영(家圃六詠) - 무菁
무 장아찌는 여름반찬에 좋고
소금 절인 무는 겨울 내내 반찬이네
땅속의 뿌리는 날로 커지고
서리 맞은 후에 수확하여 칼로 베어 맛보면 배 같은 맛이네
옛날옛적 모 드라마에 '디씨체를 쓰는 소년' 캐릭터를 등장시킨적이 있는데, 인터넷 유저들은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현실에선 물론이고 다들 저러고 노는 게시판만 벗어나면 아무도 저러지 않는다며 외쳤는데.. 오늘날 그들은 무엇을 만들었는가.... https://t.co/lGgHy2PC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