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치킨 팔다가
요즘은 AI한테 이것저것 시켜보고 있습니다ㅋㅋ
Grok, GPT, Gemini, Codex 같이 쓰면서
웨딩 계약 앱도 만들고 GPT 사용량 앱도 포크해서 만들고
이것도 되나? 하고 시켜보다가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러고 있음
새로운 AI나 기능 나오면 써보는 거 좋아하고
가성비랑 여행, 온천도 좋아함
여기엔 AI 써보고 괜찮았던 거랑
앱 만들다가 삽질한 얘기,
가끔 장사 썰이랑 여행 얘기도 하고 그냥 그럽니다ㅋㅋ
궁금한 거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는 뽀로로임다
1000팔에 도움이 되었던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뉴비용 정보글이니 선배님들은 유머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ㅋㅋㅋ
1. 파딱을 빨리 달자
돈내고 구독을하면 인증계정으로 바뀌고 닉옆에 파란딱지(일명 파딱)를 붙여줍니다
이걸하면 노출도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합니다!
저는 쓸데없는 고집으로 300까지는 파딱없이 해서 매우 느리게 성장했는데
타임로드_Q( @Timelord_Q_ )님 조언듣고 파딱 다니까
그 순간부터 미친듯이 팔로워가 증가했어요!!
처음에는 plus(월 1만원, 연 10만원)만해도 충분하니까 뉴비분들은 꼭 하세요
타임로드_Q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ㅎㅎ
2. 열심히 엑친님들의 글에 3중콤보를 하고 돌아다니자
3중콤보는 X에서의 소통입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받으려면 다른 분들에게 관심을 가져야되겠죠?
그 관심이 X에서는 3종콤보(좋아요+재게시+답글)인겁니다.
눈에 보일때마다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소통을 해야 성장하는데 필요한 팁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3종콤보 꼭하세요 !!
3. Repost 계정에 3종콤보를 넣자 (정말 중요!)
Repost( @xrpnvdaretire )님은 요즘 정말 핫한 멱살캐리 계정입니다
Repost님이 글을 올리실때마다 3종코모(좋아요+재게시+답글)을 적으면
알게모르게 그 계정을타고 많은 분들이 팔로워 추가를 해주십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그냥 하시면 됩니다. 해보면 왜하는지 알게돼요 ㅎㅎㅎ
사실 이게 2번이 되어야할 정도로 중요한데 3종콤보 설명하려고 어쩔 수 없이 3번이 되었습니다 ㅠㅠ
찬양합시다 Repost!!! 버스탑시다 Repost!!
4. 단축키를 씁시다!!
마우스나 폰으로 일일이 누를 시간없습니다
컴퓨터에서 다른 분들의 게시물 누르고
J나 K로 게시물 이동
L → T → 엔터 → R → 댓글작성 → 엔터
G+H / G+N / G+L 로 화면이동
ALT+← 로 뒤로가기
이걸 하냐안하냐따라 여러분의 X활동량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납니다
무조건하세요 잘 안되면 연습하세요!
5. 처음에는 일단 팔로워를 늘려야 한대요
아무리 멋진 글이나 동영상을 올려도 팔로워가 없으면 아무도 안보는 트윗이 됩니다
일단 위에 알려드린 팁으로 열심히 소통하고 팔로워를 늘이세요
대충 팔로워 3천이 넘으면 준비가 되었다고 보시더라구요!!
그때까진 무조건 소통하고 팔로워 늘리기에 집중!!
6. 원글 보다는 인용중심으로 합니다
원글이라는건 제가 제 스스로 작성한 글(오리지널 콘텐츠)을 말합니다
원글을 해야 수익인식이 된다고 써있어서 뉴비때부터 어떻게든 원글쓰려고 애쓰기 쉬운데
그러시면 시간낭비래요
처음에는 팔로워 많은 대형계정분들 글을 인용을 해야 팔로워도 늘어나고
여러분도 X에서 글을 어떻게써야 노출도가 올라가는지 공부가 됩니다
그래서 팔로워가 적을때에는 원글을 고집하시기 보다는 대형계정님들 글을 인용하는데 집중합시다!!
여기까지가 1000팔 도달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핵심 팁들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뛰어보고 또 의미있는 팁들이 정리가되면 공유하겠습니다
다들 퇴근하고 집에 갈 시간인데…
나는 사무실에 남아서 X 댓글 달고 게시글 작성 중이다.
이 정도면 취미가 아니라 거의 부업 아닌가?
아니, 아직 수익도 없으니 그냥 무급 인턴인가 😂
노출은 안 오르고,
팔로워는 더디게 늘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붙잡고 있다.
이쯤 되면 진지하게 고민된다.
퇴근 후 X에 올인해서 전업처럼 해봐야 하나?
나처럼 퇴근 후에도 X 붙잡고 있는 사람들,
대체 얼마나 계신가요?
일단 전 여기까지하고 퇴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 글 보고 궁금해서 오늘 역삼 SK AIGEN 현장 설명회 추첨 뚫고 직접 다녀왔음.
온라인 생중계에만 3,000명 몰렸는데, 원래 200명 뽑으려다 1기는 50명 정예로 확 줄였다고 함. 기사나 공고문에 안 나온 현장에서 들었던 내용들만 적어둠.
만 34세 기준이 접수일이 아니라 '2027년 3월' 기준임. 즉 92년 3월생부터 지원 가능
27년 3월~28년 12월(22개월, 6학기제) 과정이고 여름·겨울 방학 연 2회 있음
월 300만 원 + 유료 AI 툴 구독료 지원 + 노트북 대여 + 선릉역 전용 오피스
개인 창작물 저작권은 참가자 본인에게 보장(기업 데이터 활용·팀 협업물만 별도 협의)
11/1(일)~11/15(일) 서류 접수 후 11/21(토) 온라인 AI 인터뷰 진행
특히 총장님이 대놓고 "취업, 스펙, 학위 원하는 사람, 풀고 싶은 문제나 취향이 없는 사람, 알바/부업/사업 병행하려는 사람은 오면 2년 낭비니까 지원하지 말라(전일제 필수)"고 못 박으신 게 인상적이었음(대신 과정 중 창업 대박 나면 2년 차엔 그 사업 키우도록 밀어준다 함).
서울대 박현우 교수님도 "AI가 모두에게 미켈란젤로의 손은 줬지만 미켈란젤로의 눈(취향·문제의식)은 주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결국 자기 취향과 문제를 AI로 끝까지 파볼 야생형 인간 50명 뽑는 자리라 나도 진지하게 지원해 볼까 고민 중임.
취업 공고인 줄 알고 봤다가 ‘월 300만원 × 2년’에서 다시 읽음
SK가 청년 약 50명을 뽑아 매달 300만원씩 2년간 지원하는 AI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준비 중임
이름은 SK AIGEN(아이젠).
1인당 지원 규모가 큼
→ 월 300만원
→ 24개월이면 최대 7,200만원
학력·전공 제한 없음
→ 만 19~34세 청년 대상
→ 스펙보다 문제 해결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본다고 함
그냥 돈만 주는 프로그램 아님
→ AI 역량 교육
→ 개인·팀 프로젝트
→ 전문가 멘토링
→ 활동 공간까지 지원
서울대 AI연구원과 협력
→ AI를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 경험까지 쌓는 구조
대신 조건 하나는 확실함
→ 2년간 전일제 참여 가능해야 함
→ SK 입사가 보장되는 채용 프로그램도 아님
📅 지원 11월 1일~15일
👥 약 50명 선발
💰 월 300만원 / 최대 7,200만원
🚀 2027년 3월 시작 예정
나였으면 AI 쪽으로 진로 바꿀 생각은 있는데 “2년 동안 뭘 먹고살면서 공부하지?”가 가장 큰 문제였던 사람이라면 일단 일정부터 저장해둘 듯
AI 교육은 많아도 배우라고 월 300만원씩 주는 곳은 흔치 않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렉카를 진짜 게시물 1000개당 1개 올릴까 말까할 정도로 하지않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제 오리지날 컨텐츠거나, 아니면 다른 이들의 게시물을 인용하여 파생한 컨텐츠입니다.
또 AI를 이용한 컨텐츠는 적어도 X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수익화조건을 달성한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하루에 글 50개, 댓글 200개는 반드시 지킨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 날이라도, 피드에 뜬 분들의 글에 인용과 댓글은 빠지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이 저버려 글의 기본조회수가 100을 넘지 않는 날이 오면, 반드시 알고리즘을 끌어오게 "제가 보이세요?"라는 글을 올려 알고리즘을 끌어왔습니다. 소통도 중요하고, 글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걸 매일 반복하는 겁니다.
2. 후킹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점하거나, 패스트 팔로워한다.
사실 이건 너무 운이 좋았습니다. 9월 8일에 무릎 수술을 한 이후에,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글을 여러개 올리던 중에 운 좋게 조회수 200만짜리 게시물이 2~3개가 터졌습니다. 예전이었으면 바로 500만조회수를 터트릴 정도라서 기뻤는데, 알고보니 인증 조회수는 고작 100K만 늘정도로 적게 늘었습니다.
그 이후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파딱분들이 좋아할 만한 글의 키워드는 어떤게 있을까....
일단은 굿모닝과 굿밤은 하루에 2번 최소 조회수 2000정도를 기록시키는 치트키입니다. 이건 저처럼 하루에 댓글 200개를 지키시는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조회수 2000에서 많게는 1만까지 얻을 수 있는 치트키입니다.
그리고 항상 뉴스에 민감해야 합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뉴스(최근에는 북항이, 북한 이슈)에 한발이라도 걸쳐야 합니다. 보통 연합뉴스계정에 알람을 해둡니다. 아무리 레거시 미디어가 망했다 한들, 한국의 뉴스시스템의 속보는 굉장히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도 이미 AI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 이슈가 되는 것을 AI로 이용해 키워드를 수집합니다. 그리고 그 키워드들로 초안은 AI와 토론을 해봅니다. 이 게시물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대한 기획게시물을 만들어 보는거죠.
대신 글은 절대 AI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얻은 키워드와 결과물로 제 스스로 글을 씁니다. 글을 X상에서 적지 않더라도, 웹에서는 스티커메모에 메모를 해둔 것을 불러와서 글을 쓴다던가, 앱에서는 제 메모장앱에 기록해둔 것을 불러와서 그 영감으로 글을 적습니다.
확실히 긴 글과 후킹멘트가 없는 글은 인기가 적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미없는 제 글을 알림설정 해주시는 분들이 한 3~4분은 계시는거 같아요.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씁니다.
이렇게 시간과 공을 들이는 게시물보다는, 사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안하고 쓰는 글들이 조회수가 더 높긴합니다. 그래도 킵고잉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