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기는 것만으로도, 모두는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빛나는 모두라면 이까짓 절망 정도야 손쉽게 이겨낼 수 있을 테니까! 자, 모두들… 월요일이라는 절망을 꺾고, 주말이라는 진정한 희망으로 나아가는 거야!
또 늦어버린 감이 있지만, 한 주의 시작이야. 물론, 새로운 한 주가 버겁다고 느끼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당연해. 어쩌면 월요일이라는 날짜 자체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 거야.
하지만 그런 절망이 존재하기에… 그걸 넘어선 희망이 훨씬 더 반짝여 보이는 법이잖아?
@NOT_GENIUS_BUT 어느 정도 예상했던 말이지만 이시마루 군의 입으로 직접 들으니 더 아름다운걸. 초고교급 풍기위원이라는 재능에 걸맞는 훌륭한 태도와 발언이야!
하지만 말이야… 이시마루 군은 휴식하는 동안에도 성실함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잖아? 그러니 가끔은 충분히 쉴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clxvilista 그런 이야기로 괜찮을까? 내 재능으로 일어나는 일은 전부 거기서 거기인 시시한 일화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나는 일화라면, 의문의 집단에 휘말려 유괴당할 뻔했던 일이 있었어… 그렇지만 마냥 괴로웠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은 않아. 풀려나 돌아가는 길에 3억엔짜리 당첨 복권을 주웠으니까.
@IWBG_Gonta 응… 고마워, 곤타 군. 역시 나 같은 건 곤타 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무리지만, 곤타 군이 희망찬 미래를 맞이한다면, 그 밑에 떨어진 희망의 조각을 느끼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곤타 군이 희망찬 미래를 마주할 수 있도록 진심전력으로 응원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