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애하는 고졸들아,
요즘 시장에서 돈좀 벌었다고 자랑하고 나대는 고졸들이 많은데,
남 면전에서 돈 자랑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경쟁 구도로 진화, 진보해 왔기 때문에,
타인이 자신보다 좋고 많은 자원을 갖게되어,
본인보다 우위를 점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불쾌하며 혐오하고 경계한다.
특히 너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 일수록
이 불쾌감과 혐오감은 증폭되는데,
일론이 스페이스x ipo 대박쳐서 조만장자 된건 감흥이 없지만,
옆부서 이대리가 하이닉스로 1억 벌었다 자랑하면,
니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명언은 단순히 풍자와 해학이 아닌 생물학이고,
니 몸은 각인된 생존 본능 dna를 철저하게 따라가는 것이다.
지능 낮은 니가, 만나는 사람들 마다 돈 벌었다고 자랑하며 나대고 다니면,
오장육부가 뒤틀린 사람들은
사회적 미소뒤에
니가 ㅈ되길 속으로 저주를 퍼부울 것이고,
여러 사람들의 이 크고 작은 저주들이 거대한 원기옥이 되어,
원기옥 맞고 소멸된 마인부우 처럼 너를 소멸 시킬것이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앱을 키고,
늘어난 계좌의 숫자를 보며
조용히 혼자 웃음 지으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