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분수에 맞게 보세옷 탑텐옷 입고 과소비 안하고 가성비 국내여행 다니다 n년에 한번 어쩌다 가까운 해외 콧바람 쐬고 물건은 좀 꼬질해져도 오래 쓰고 올영대신 저렴한 플랫폼에서 화장품 구매하고.. 구질구질한게 아니라 sns에서 벗어난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사는 모습이야
난 이게 sns 의 진짜폐혜..? 같음... 다 잘살고 싶은건맞는데 이 수많은 인구가 다 잘사는 방법은 사실없는데 옛날엔 자기 주위사람들보면서 아 인생이란 이런거구나 그럭저럭살음 근데 sns가 열리고 부자들의 생활이 공개됨 상상만했던 게 너무 현실감 있게다가오고 박탈감이 시작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미리 불행해질 필요는 없음.
직장 잘리면 어떡하지, 투자한 주식이 폭락하면 어떡하지, 노후에 생활비가 부족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하다 보면 지금 잘 살고 있어도 마음이 편할 날이 없음.
차라리 10년 뒤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게 나은 것 같음. 가족들이랑 여행도 자주 다니고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사는 모습 같은 거.
어차피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데 좋은 상상 좀 한다고 손해 볼 건 없으니까.
Quando smetti di leggere libri, inizi a perdere destrezza verbale, profondità di pensiero e immaginazione. Un libro chiuso è una mente chiusa. Non smettere MAI di leggere.
🖤 노벨문학상 앤 카슨의 조언 “중간에서 시작하라”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하려 하기 때문이다. 첫 문장부터 완벽해야 하고, 처음부터 방향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시작은 무거워진다. 앤 카슨은 말한다. “중간에서 시작하라(Start in the middle).” 처음은 원래 막막하고, 끝은 계속하다 보면 결국 도착하게 된다. 중요한 건 완벽한 출발점을 찾는 게 아니라 어디든 붙잡고 들어가는 것. 어쩌면 시작의 본질은 준비가 끝나는 순간이 아니라, 완벽한 처음을 포기하는 순간에 있는지도 모른다.
마음이 불안할 때 떠올리면 좋은 말
1. 인생 자체가 원래 불안하다.
2. 남들도 다 불안하다.
3.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 불안해도 하는 것 그게 진짜다.
5. 잘하자 생각말고 그냥 하자.
6.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7. 지금 불안하다면 잘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