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도 돼 하는 마인드를 가질 경우
진짜 잃어버림 ㅇㅇ"
요즘 주식 시장에서 퇴학당한 사람들 글이 자주 보이는데
이번엔 토스 주식 게시판에서 꽤 유명했던 '올인페페' 임
잡주 전문 트레이딩으로 유명했는데
2억 시드로 11억까지 불렸고
해외여행 사진도 종종 올리면서 여유롭게 사는 모습이었다고 함
근데 최근 아메리칸 배터리 테크놀로지에 들어갔다가
-7.3억 손실 인증을 남김
급등주로 흥한 자 급등주로 망한다고는 하지만..
11억까지 만들어준 그 방식이
7억을 날린 바로 그 방식이었다는 게 씁쓸함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훨씬 어려운 듯 함
특히 잘 벌고 있을 때일수록, 자신의 베팅에 확신이 생길수록
다시 한 번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나도 올 7월 부터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돌아볼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재코스피 =전 세계 가장 저렴한 주식시장”
-블룸버그-
1.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 약 4배.
2. 2006년 이후 이정도 저평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2. MSCI 강등 경고까지 받은
인도네시아 증시 PER = 8배.(말도안되는 수준)
3. 숫자도 좋음 올해 수출 1조$ 돌파 예상.
4. 빠진이유를 보면 답이 나옴.
- AI 설비투자 과열 우려
- 고금리 부담
- 외국인 매도
(10/23 하루에만 약 9,900억 순매도)
5. 돈은 잘버는데 “심리”로 빠진 시장임.
6. 개인적으로 “3배 레버리지”도 생각중
7. KORU(나스닥상장 3배)사면
“달러환차익 + 코스피상승” 둘다 가능.
결론 : 가치투자 돌려보면 안살수가 없다.
끝.
$SKHY $KORU
다시 노량진으로 몰려드는 30대들 사연.list
공무원 인기 바닥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분위기 완전 바뀌는 중인가본데..
1. 30대 후반 중소기업 사장 형은 회사 운영하다 번아웃 와서 접음. 이력서 열 곳 넘게 냈는데 다 떨어지고 결국 9급 시작함
2. 다니던 회사 두 곳에서 둘 다 정리해고 당한 형은 "다시는 그런 불안정함으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면서 공시 들어옴
3. 33살 지은 씨. 경찰 시험 세 번 떨어지고 네 번째에 이번에 필기 붙음
현재 노량진 관리형 독서실은 폰 맡기고 주 55시간 이상 공부해야 되는 데인데 대기가 수십 명이라고 함.
박봉이라고 다 탈출하던 자리를 이제 30대가 줄 서서 들어가려는 중
밖이 얼마나 추우면 다시 노량진이겠냐.
직업도 싸이클타네 ㄹㅇ
(출처:SBS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