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아버지 김병연 님은 제 인생의 등불이자 대한민국을 사랑한 분이셨습니다. 또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셨습니다.
빈소 :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 22일 (수) 오전 6시 40분
https://t.co/8TWLBfC3gS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연결해 온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끌 경제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한국과 몽골은 기술과 자원, 자본과 인력 등 서로의 강점이 맞닿아 있는 최적의 파트너입니다. 양국의 잠재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몽탄'으로 대표되는 상호 호혜적 협력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인프라 투자와 법·제도 분야에서도 공동 성장의 토대를 굳건히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몽골에는 “여럿의 힘은 끝을 헤아릴 수 없는 바다와 같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만남이 끝없는 바다처럼 양국 협력의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선사할 뜻깊은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한몽비즈니스포럼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안양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특히 반지하주택이 밀집한 저지대는 집중호우 때 가장 먼저 위험에 놓일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위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 꼼꼼히 살폈습니다.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과거 의정활동을 할 때부터 각별히 신경 써온 과제입니다.
앞으로도 저지대 지역 주민들께서 더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침수 대응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강화하겠습니다.
지속되는 호우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이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해주시고, 대피 안내와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
#총리의오늘 (’26. 7. 9.)
<건설의 날 기념식과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고양창릉 지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제36회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200만 건설인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 인사를 드렸습니다.
건설산업은 국내 총생산의 1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저성장과 자재 가격 상승, 양극화, 안전 문제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부는 건설특화 피지컬 AI, 스마트 안전관리 등 첨단기술과 구조 혁신으로 스마트 건설 생태계를 만들고, 공정한 원·하도급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통해 K-건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어 경기 고양창릉 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추진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호 이상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기 신도시 5개 지구에는 20만 호, 그중 고양창릉 지구는 3.8만 호 규모의 대규모 택지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첫 마을 단지부터 주택건설이 진행 중입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공급이 중요합니다. 3기 신도시 주택이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LH에 당부하고, 특히 고양창릉 지구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입주가 많은 만큼, 중도금과 잔금 대출 등 필요한 부분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국민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아파트만이 아니라 교통과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까지 갖춰진 좋은 주거환경입니다. 공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사 과정의 안전, 입주 이후의 생활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펴 정말 좋은 집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챙기겠습니다.
[김용민 의원실]
<경찰의 사건 은폐를 막기 위해 검사가 모든 사건을 리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견제 장치의 대상을 더 확대해 촘촘하게 설계했습니다.
표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사 중인 사건은 문제가 인지되거나 신고가 접수되면 검사에게 기록이 송부되고, 검사는 시정조치와 사건 송치까지 요구할 수 있습니다.
종결된 사건도 이의신청이 있으면 검사에게 송치되고, 이의신청이 없어도 기록이 송부되어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고소인에게만 인정되던 이의신청권을 고발인까지 확대하는 법안은 이미 발의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범죄 피해자와 피해자 단체들이 요구해 온 수사 절차 참여 확대 등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 지, 어느정도 차이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 처리할 지, 추가 부담할 초고가주택은 얼마로 할 지,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보유세수의 용도 등 주요 쟁점들을 미리 공지하면 국민적 토론에 도움이 되겠지요?
여러분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습니다.
내각과 한마음이 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뜻을 경청하며, 국민의 삶에 집중하고
일을 하는 총리, 기술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제50대 국무총리 취임식('26. 7. 2.)
#국무총리#취임식#한성숙
(취임사 보기) https://t.co/TbozzRrpUX
<대통령이 연 길, 전남광주가 해내겠습니다!>
오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우서영 행정관께서 대통령의 축하 난도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축전을 읽으며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대통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의 첫 번째 주자라고 하셨습니다. 정부도 함께 뛰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맨 앞에 세우겠다는 국가적 선언입니다.
우리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열렸습니다. 호남의 운명이, 나라의 미래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 길을 이재명 대통령이 열었습니다. 오래 밀려났던 호남을 대한민국 성장의 맨 앞에 세우는 일, 지역주도성장을 산업과 일자리로 증명하는 일. 이재명 정부가 앞장서 밀고 있습니다.
이제 전남광주가 해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습니다.
호남의 서러움을 대한민국의 성장판으로 바꾸겠습니다. 800조 규모의 반도체 투자가 특별시민의 일자리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중동상황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26척의 우리 선박 중 수리와 선적을 위해 남은 2척을 제외한 24척 모두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제가 총리에 취임하자마자 이런 반가운 소식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정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왔고 그 결과 선박들이 신속히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언론에서도 우리 선박이 외국 선박보다도 신속하게 해협을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안한 상황에서도 정부를 믿고 따라 주신 선원분들과 선사 담당자분들, 선원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수부,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간 원팀이 되어 남은 2척과 우리 선원들이 안전하게 해협을 이탈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오늘 첫날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7월 1일부로 50대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성숙입니다.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특히 청문회를 준비하는 지난 2주간은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무게가 오늘 아침은 훨씬 더 크고 무겁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6월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던 중요한 날이 있었습니다. 우리 산업과 균형 발전의 규모와 속도가 지금까지 상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달라지는 이정표가 세워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I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확대하고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그 성과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고,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에까지 스며들어 모두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부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오늘 첫날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창호가 사퇴해야 인권위가 삽니다>
오늘 하루만 벌써 두 명이 과장 보직을 반납했습니다. 6월 들어 네 번째입니다. 안창호 체제에서는 더 이상 일할 수 없다는 인권위 간부들의 공개 경고입니다.
안창호 취임 이후 인권위는 일선 직원들의 헌신으로 겨우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최전선에 있는 간부들마저 보직을 반납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리더십으로는 조직을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신호입니다.
대표자 한 명 때문에 조직은 무너지고 구성원들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권위를 없애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습니다.
안창호 위원장, 조직이 무너질 위기까지 무시하고 자리를 지킨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사명이 아니라 몽니입니다.
사퇴하십시오.
당신이 떠나야 인권위가 다시 일할 수 있습니다.
[김용민 의원실]
<박성재 유죄 판결, 내란 책임은 끝까지 물어야 합니다>
법원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였습니다.
법원은 박 전 장관이 내란중요임무종사자에 해당하며, 비상계엄의 국헌문란 목적과 위법성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계엄 선포 이후 서울구치소 수용 여력 확보를 지시하는 등 내란 실행 과정에 관여하였다고 인정하였고,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특검이 징역 20년을 구형하였음에도 법원은 이를 상회하는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였습니다. 이는 내란 가담 행위의 중대성을 법원이 엄중하게 평가한 결과입니다.
특히 법원은 12·3 내란이 우발적 사건이 아니라 2023년부터 준비된 친위쿠데타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 판결은 내란이 일부 인사의 일탈이 아니라 권력기관이 동원된 조직적 범죄였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비상계엄 직후부터 박성재 전 장관의 책임을 지적해 왔습니다. 2024년 12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 전 장관에 대한 신속한 신병확보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이후 탄핵소추안을 대표발의하며 내란에 가담한 국무위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오늘 법원의 판결은 이러한 책임 추궁이 정당하였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내란에 가담한 자들에 대한 책임은 지위와 직책을 불문하고 끝까지 물어야 합니다.
내란 청산 없는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번 판결은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이자 대한민국이 헌정질서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내란에 가담한 자들에 대한 책임 추궁은 끝까지 이어져야 하며, 어떠한 지위에 있었든 법 앞에 예외는 없다는 원칙이 반드시 확립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