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86tOthmgFd
1/ 사실, 요즘 비트코인 1억이니 뭐니.. 해서 유튜브에 코인 영상이 엄청 나와서.. 시간 날때 하나둘 씩 보는데.. 코인 이야기 하는 경제 유튜브 영상 보면.. 2-3년전 오태민 작가가 다 이야기 했던 것들임.
2/ 비트코인과 관련된 아이디어의 시작이 해외 비트 맥시가 되었건 어쨌건.. 그 지식을 한국말로 제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한건 오태민 작가임.
3/ 무튼 그래서 경제 유튜버들 영상을 보면, 보다가 다 못봐주겠는게.. 대충 얼버무려 퉁쳐서 넘어가는 이야기가 많고. 그만큼 자기 고민에서 나온게 아니라 어디서 줏어 들은 티가 팍팍남.
게다가 보통 그들의 베이스는 전통 금융 쪽인데... 기본 전통금융 프레임에 코인을 갖다 붙이는 식의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대충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글로 비트코인을 공부했다? 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음.
4/ 이와는 반대로 오태민 작가의 이야기는 자신이 고민한 티가 나는게.. 가령, z라는 결론을 내기까지 a부터 b, c, d... 등등 그 중간 논리가 빽빽하고.. 비트코인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었음. (가격적인 부분 "했제"만 자제하면 좋을듯.. 본인도 알겠지만, 틀린거 반, 맞는거 반인데 뭘 예측해..)
5/ 그리고, 그 이해를 본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지정학, 국제 경제/정치와 비트코인을 연결시켜 풀어가는거 보면 거의 자신의 생각, 머리에서 나온 이야기 같음.
6/ 나는 코인 생활을 8년정도 했는데.. 그동안 코인 시장을 보면.. 코이너의 95% 이상은 '어짜피 돈 벌면 그만..' 그저 가격과 관련된 얘기만 하고 돈에만 관심이 있음. 그만큼 코인에 대한 철학이나 지식보다는.. 자기가 하는 주장에 논리 체계가 잘 갖추기 보다는.. 돈 버는 스킬에만 관심 있는 사람이 대부분임.
7/ 그런데 오태민 작가는 논리가 갖추어져 있음. 돈 버는 데에도 당연히 관심이 있겠지만.. 철학이 있고, 지식이 있고, 논리가 있다는 말임. 그래서 최근, 일반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를 얻는듯 함. 사실, 한국에는 이에 대한 다른 대안이 없기도 한거 같음.
8/ 최근 비트코인이 1억원을 돌파한, 이 시점에 코인과 관련해서 한국 여러 매체에 얼굴을 가장 많이 드러낸 사람은 오태민 작가임. kbs, sbs 주류 언론 까지 얼굴을 드러내놓고 긴 시간 동안 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한국에 몇 없기 때문임.
9/ 그런 상황 가운데, 오태민 작가는 6월 23일 경희대학교에서 4000명을 상대로 대중 강연을 한다고 함.
제일 위 링크의 강연은 3월 13일 이루어졌는데... 당시, 모빅코인은 26만원 가량이었지만... 한달이 채 지나지 않은, 오늘 현재 모빅 코인 가격은 90만원 위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
10/ 비트코인을 복사해서 만든, 모빅코인 특성상 그 물량 자체가 얼마 없고.. 그 얼마 없는 물량 중에 대부분은 재단(?) 지갑에 있고..
또, 모빅코인 홀더 특성도 단타 보다는 장투로 가져갈 나이 드신 분이 많아서 어느 한 방향으로 가격이 흘러가면 쭉쭉 올라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11/ 오태민 작가의 주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 모빅코인 가격이 3-4배 가까이 급등하는 걸 보면.. 시장이 설득되는 그림처럼 보이는 것임.
12/ 그래서 지금 사야되니 마니.. 모빅코인이 어떤 코인 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코인 시장에 불장이 찾아 왔을때, 모빅 코인은 일반 사람들로 부터 '한국의 비트코인'으로 불릴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글로 정리해봄..
(휴.. 한국의 비트코인이라... 🤦)
@BTCMobickcheck @kangmaxho 쟤네들은 선후관계를 반대로 생각해서 그래요. 탈중앙이 먼저가 아니고 생태계를 통해 코인이 가치를 가지면 채굴자들이 돈이 되니깐 알아서 채굴하러 들어오는건데 그걸 이해 못하니 ㅋㅋㅋ 비트코인도 초창기에는 사토시 혼자 채굴하던 프라이빗 블록체인이었단다 맥호야 ㅋㅋ
#Bitcoin ETF가 첫 거래일에 46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괜찮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은 46,000 달러에서 제자리다. 왜일까?
펀드별 AUM이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11개 펀드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그레이스케일의 $GBTC 는 이미 280억 달러, 61만 BTC의 AUM을 가지고 ETF를 발행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애초에 자사 ETF에 신규자금을 끌어올 생각이 없다. GBTC 수수료는 1.5%로 11개 펀드중 가장 높은데, 이는 대놓고 신규자금 유입보다는 원래 있는 AUM을 지키는 쪽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GBTC가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자체가 비트코인 ETF 전체적으로 신규자금 유입이 없었다는 얘기다.
거래량 2위를 차지한 블랙록의 iShares $IBIT ETF는 AUM 1천만 달러로 40만 주를 발행하여 시작했다. 현재 iShares 홈페이지에 기재된 1월 11일자 펀드 Net Assets는 $10,635,116 달러다. 겨우 +63만 달러다. 왜이리 신규자금 유입량이 저조할까?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올 것으로 기대되는 주체가 바로 고액 자산가들의 자금을 관리하는 브로커와 Financial Advisor 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관리하는 포트폴리오에 아무 종목이나 덜컥 편입할 수 없다. 소속되어 있는 회사마다 각기 다른 정책이 있겠지만, 보통 신규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자 결정하면 절차를 진행하는데 90일 정도가 걸린다.
비트코인 ETF는 상장되어 거래가 시작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신규 자금이 들어오려면 앞으로 3달 정도 남았다는 얘기다. 다음 bull market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지점도 그 즈음으로 예상해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