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2월말 전쟁 개시 이후 oil & gas 공급망 제약이 걸려있었음에도 각 국가들이 보유한 reserve 로 버티고 제도 개선, 유류세 감소 등등을 통해 어찌저찌 6주 이상 지금처럼 물리적 공급자체에는 큰 문제 없이 어떻게든 버텼지만, 임시방편은 임시 방편일 뿐 결국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죠.
또한 전쟁이 터졌어도 이렇게 버틸 시간이 주어졌던 것 처럼, 물리적인 복원이 일어나는 시간 또한 필요하고 정상화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데미지 입었던 인프라 시설 복원 등등).
지금 당장 종전이 된다해도 올 하반기 쯤은 되어야 정상화가 될 것이고, 그 과정동안 실물경기 전반에 상당한 여파가 있을 것임니다.(단순 비용상승 및 인플레 뿐만 아니라 물리적 공급제한에서 오는 유통망 병목현상, 기업실적하락, 고용압력 등등 이 발생할 수 있죠.
“어쨋든 다 해결될 테니까” 라는 낙관이 만들고 있는 실물경기와 금융시장의 엄청난 괴리감은 이미 질서 있는 조정으로 어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금융시장이 실물경기를 망쳤던 순간이 지난 100년간 몇 번이나 있었을까요?
그 순간이 한번 더 찾아 올 것이란 생각은 저레겐 처음엔 의심이었으나 지금은 이미 우려가 되었습니다.
기대감은 추후 질문을 받게 된다.
시장 상승이 정말 무섭습니다. 어제 밤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받겠다고 하자 훅 떨어졌다 다시 말아올리며 상승 마감을 했는데요.. 이걸 보며 와.. 이렇게 힘이 좋구나.. 다들 비관이 아닌, 숨어있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 주식 시장에 열정이 가득한 것같습니다.. 이미 시장은 전쟁은 끝날거야.. 빠르게 해결이 될거야에 베팅을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잠깐만요.. “거야”가 붙었습니다. 이건 현실이 아닌 앞으로 일어날 기대감이죠.. 이러한 기대감은 나중에 꼭 의문이 생기더군요. 과연 진짜 될까? 왜 이게 지금 안되지?와 같은 것들요.. 즉.. 현실을 마주하는 순간 어떤게 진실인지 막 찾다가 결국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지금 시장도 똑같다고 보는데요.. 기대감이 현실이 된다면 큰 문제가 없죠..
지금 시장에서 기대하는게.. 전쟁이 빨리 끝난다 해결된다도 있는데 더 근본적으로 들어가면요 전쟁이 빨리 끝나면서 공급망 충격은 일시적이고 물가도 일시적이다를 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이러면 연준에서도 굳이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금리에 대한 경로를 매파적으로 바꿀 필요도 없고.. 금리에 대한 경로가 전쟁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할인율에 대한 부담도 줄어듭니다. 이걸 보고 지금 시장은 기대감에 환호를 지르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기대감은 당연 이런 질문을 받게되겠죠.. 과연 에너지 비용이 진짜 빠르게 내려올 수 있는가? 공급망 차질이 시장의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가?와 같은 것들이죠..
에너지 비용이 보다 높아진 부분과 공급망 차질이 보다 빠르게 해결안된다면 우선 상품쪽 측면의 비용이 먼저 자극을 받게됩니다. 석유 제품과 같은 가격들이 점핑합니다. 그리고 지금 비료쪽 가격도 많이 올라갔다고 하죠.. 이러면 식료품 가격도 크게 상승을 합니다. 이건 Core의 물가에 안들어가고 일시적이기에 괜찮다구요..? 네.. 공급망이 빠르게 해결된다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안되었을 경우에는.. 보다 높은 수준에서 머물지 않을까요.. 특히나 식료품 가격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건들이기 쉽죠.. 여기서 잠시 제가 얼마전 인용했던 김성진 기자님의 글 다시 한 번 더 읽고 가겠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긴축 페달을 더 세게 밟기 시작한 4년 전의 경험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통화정책의 중요한 방향타가 될 수도 있다는 선례를 남겼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75bp 인상)의 첫발을 디뎠던 2022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의 물가안정 책무에서 "인플레이션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의미한다. 그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헤드라인 vs 근원'의 구도에서 연준의 목표 달성 여부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잣대로 판단한다는 얘기였다.
당시 파월 의장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대중의 기대에는 중요하다"면서 "대중은 근원 인플레이션과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근원 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초점을 두지만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라면서 "그들은 근원이 뭔지 모른다"라고 역설했다.
소비자들의 물가 인식에는 피부에 와닿는 헤드라인 지표가 더 큰 영향을 미치며,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기대 인플레이션도 불안정해질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한 말이었다.
2022년 6월부터 11월까지 연준은 4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다. 금리 인상폭이 75bp에서 50bp로 줄어든 그해 12월에도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대비 상승률은 6%를 웃돌고 있었다.
파월 의장이 강한 어조로 지적했던 것처럼 그때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따라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도 높아지는 현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미시간대가 매달 조사하는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당시 1년 구간은 5%를 웃돌고 있었고, 5~10년 구간은 3% 안팎을 나타냈었다.
파월 의장은 2022년 6월 FOMC에서 미시간대의 조사 결과가 "꽤 눈길을 끌었다"면서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한 배경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기대인플레..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를 통해 더 흔들릴 리스크도 있다고 하죠.. 저 시기는.. 인플레가 고착화되어가던 시기도 아닌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5년간 이어져오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서 다시 올라온다면.. 이전과는 다른 리스크에 노출되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ㅜㅜ 이러면.. 연준에서 과연.. 금리를 섣부르게 내려줄 수 있을까요.. 얼마전 베센트 재무장관도 연준의 관망 스탠스를 이해한다고 하죠..스티븐 미란 이사도 12월 FOMC 당시에도 50bp 인하에서 25bp 인하로 살짝 돌아섰다.. 어제도 인하에 대한 경로를 한 단계 낮추더군요.. 신문 내용 한 번 보겠습니다.
“올해 기준금리 인하 횟수는 25bp씩 3회로 전망한다고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말했다. 당초 4회 금리인하를 주장했으나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급등한 만큼 전망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인플레가 급등한 만큼 전망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미로 읽힌다고 하죠..
더군다나.. 주식시장은 이미 전쟁이 끝나고 공급망 차질은 일시적일거야라고 하는데요.. 5y5y 기대인플레와 BEI 10년물 기대인플레는 오히려 3월30일부터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지엽적인 시각이라 기대인플레 탈앵커링!!이라고 하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습니다만.. 전쟁의 시기만 떼어놓고 봤을 때는 되려 전쟁 리스크가 극에 달했을 시기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입니다.(5y5y는 지금의 레벨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미시간대 장기 기대인플레도 3.2% > 3.4%로 높아졌죠.. 앞으로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해봐야할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몇몇 분들은 Trimmed mean PCE 지표는 안정되고 있다고 하죠.. 물론 맞는데요.. 오늘 Dallas Fed에서도 서비스 물가로의 전이를 눈여겨 봐야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여기서 Skewness가 올라오며 0까지 올라왔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양의 왜곡이 일어나게 되면서 오히려 상승하는 품목들을 더 많이 잘라내며 Trimmed mean PCE 수치가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말이거든요.. 여기에 기여를 많이 한 부분이 바로 Core Goods입니다. 다만.. Core Goods는 일시적 인플레인데 상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Skew지수가 최근 양의 방향으로 상승하기 시작했구요..Headline과 Trimmed mean PCE Gap이 양으로 돌아서기 시작할 때부터 non-Housing Services 항목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경고하는 부분은.. 바로 Core Goods의 상승이 비주거 서비스로의 전이 시작인가 아닌가를 봐야한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게 일시적이라면 인플레 하락 추세는 계속 이어지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Core Goods가 비주거 서비스로 전이가 되며 지속성이 생긴다면.. 조금 눈여겨 봐야하지 않을까요ㅜㅜ네.. 25년 8월부터 지금까지 비주거 서비스 부분이 계속 끈적하게 남아있고 오히려 이 부분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는 부분은 지금 상황에서 Trimmed mean PCE 지표가 낮게 나왔다고 안심할 부분이 아닌.. 전이도와 기대인플레 반응을 더 눈여겨 봐야한다는 말이됩니다..
이건.. 헤드라인 물가의 상승이 기대인플레를 건들일 수 있다는 파월의 말과 어느정도 맞아떨이지지 않나요ㅜㅜ
결국 이글의 핵심은요.. 기대감으로 오른 시장은 추후 현실적인 질문을 받게되며.. 현실과의 괴리가 나타난다면 충격이 그제서야 온다는 말입니다. 질문에는 과연 에너지 비용이 전쟁 이전 수준처럼 내려올 수 있는가?, 공급망 차질이 시장의 기대만큼 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과 같은 인플레 시대에서 기대인플레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는 어떻게 될까..?와 같은 것들이구요.. 이런 질문에서 기대감과 현실 사이에 괴리감이 나타난다면 어떨지에 대해서도 한 번은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의견을 드려보며 에세이 이만 줄입니다.
결론 : 기대감으로 오른 시장이 추후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기대감과 현실이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느냐가 관건이다.
(사진 데이터 출처 : Dallas Fed)
주식, 채권, 금, 암호화폐가 같은 날 일제히 폭등하는 것, 이건 건강한 시장이 아닙니다. 달러 패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죠.
달러 인덱스($DXY)가 97.78을 기록했습니다. 98선 붕괴는 아무도 주시하지 않던 임계점이었습니다.
유가가 13% 폭락하는 와중에 금값이 4,885달러를 향해 치솟고 있습니다. 이 두 자산이 반대로 움직인다는 건, 인플레이션 서사가 스스로를 집어삼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비트코인(BTC)이 77,305달러를 기록한 것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암호화폐 특유의 자금 유입 때문이 아니라, 가치 측정 단위(달러) 자체가 쪼그라들고 있기 때문에 거의 3%나 오른 겁니다.
팩터 크라우딩(Factor Crowding, 특정 전략 쏠림)은 역사적 저점입니다. 이 움직임에 대비한 포지션을 잡은 사람이 거의 없기에, 오히려 기계적인 상승 여력은 더 남아 있습니다.
이 추세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비트코인은 어떤 결단이 강요되기 전까지 77,000달러 선을 두드릴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겁니다. '모든 자산이 랠리하는 상황'은 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체제입니다. 항상 어느 한 자산군이 대열에서 이탈하며 나머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끝이 나죠.
화요일 소매판매 지표와 목요일 PMI(구매관리자지수). 이것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시장은 이제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문제인지, 아니면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인지 말이죠. 이 두 가지 서사에 영원히 베팅할 수는 없습니다.
가치 측정의 척도(달러)는 줄어들고 있는데, 사람들은 명목 수치로 포트폴리오가 오르는 것을 보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건 '골디락스'로 위장된 전형적인 사이클 후반의 달러 가치 하락 현상입니다.
데이터가 선택을 강요할 때, 과연 어떤 자산이 가장 먼저 무너질까요?
<사람들이 자주 잊는 사실 7가지>
1.푸쉬업 50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체력뿐 아니라 멘탈에서도 상위 1%다.
2. 매일 1만 원을 모은다면, 10년 뒤 인생이 달라진다.
3. 한 달에 책 한 권을 읽는다면,
당신의 대화 수준은 이미 95%를 압도한다.
4. 일주일에 3번 운동한다면,
인생 전체를 지탱할 수 있다.
5. 아침에 눈뜨자마자 폰을 보지 않는다면,
남다른 사람보다 주도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6. 쓸데없는 소문을 피한다면,
90%의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는다.
7.작은 습관을 지키면, 결국 큰 차이는 거기서 벌어진다.
-옮긴 글
진짜 차이는 사소한 습관에서 따라온다.
지금 이 시대 속에서 휴거를 준비하는 진짜 삶의 방식을 말씀드릴게요.
타협하지 않는 삶으로 표면적 평화보다 영적 정직을 선택하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라는 말에 무릎 꿇지 마세요.
진리는 다수가 아니고, 한 분이신 예수입니다.
휴거를 준비하는 자는 조금씩 더럽혀지는 삶을 멈추고,
조금씩 정결해지는 길을 선택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세요
뉴스와 세상 흐름과 인기 다 중요해 보여도
그때는 세상시스템이 감당 못해요 모든것이 무너지게되요.
마지막에 남는 기준은 성경 말씀뿐이에요.
휴거는 종교적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는 사건이지요.
말씀이 없는 사람은 신호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또한 예수와 친밀한 관계를 통해 하나님 믿어요가 아니라 심령가운데 주시는 세밀한 음성에 집중하세요. 그분과 동행해요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아는 자가 들림받아요.
(마태복음 7:23)
세상것을 사랑하지 마시고 세상에 뿌리내리지 마세요
집, 직장, 재산, 커리어…
이 세상 것이 나의 ‘목표’가 되어선 안 됩니다.
휴거는 너는 어디에 속해 있었는가?를 드러내는 날입니다.
하늘에 속한 자는 이 땅이 무너질 때 함께 무너지지 않아요.
그리고 죄를 미루지 말고, 즉시 끊고 즉시 회개하세요.
휴거는 갑자기 오고 기회는 항상 있지 않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매일씻으세요
"내 마음을 흔드는 죄를 끊게 해주세요"
이 기도를 놓지 마세요.
기름을 준비한 신부처럼 –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준비하세요.
열 처녀 비유를 기억하세요 기름은 신앙 생활의 분위기가 아니라
성령님과의 진짜 관계를 맺으세요.
성령님이 말씀하실 때 반응하는 삶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움직이는 삶이
기름을 준비한 자의 삶입니다.
이제 모든것을 아셨다면 다른 이들을 깨우는 ‘사명자의 삶’을 사세요
이 진리를 혼자만 알고 끝내지 않겠습니다라는 고백처럼
휴거를 준비하는 삶은 말없이 천국행 티켓 들고 가는 게 아닌
잠든 영혼을 깨우는 나팔이 되는 삶이에요
이제 시간이 많지않아요.
짐승의 시대 주토피아 시대가 곧 열리는중이에요
왜 세상이 이렇게 혼돈인지 이제 알았다면
그 대답은 삶으로 써 내려가야 해요.
진리 앞에 반응하세요 당신은 예수님의 준비된 신부일수있습니다.
진짜 좋은 교회 찾는 법 7가지
(성경은 살아 있는데 교회는 죽어 있다.)
1. 악을 악이라고 말할 용기가 있는가
침묵과 중립의 눈치보기로 성도들을 속이지 않는가?
2. 시대의 거짓 사상과 이념을 분별하고 경고하는가
공산주의,전체주의,뉴에이지,젠더 이데올로기 같은
‘영적 전쟁의 장’을 설교에서 외면하지 않는가.
3. 성경을 있는 그대로 선포하는가
불편하다고, 헌금 떨어진다고 성경을 순화시키지 않는가.
4. 성도들을 깨어 있게 만드는가
마지막 시대를 준비시키는 ‘경고의 나팔’이 있는가.
5. 목회자의 눈이 세상 권력이 아니라 예수님을 향해 있는가
교회 성장,이미지,정치 눈치가 아닌 진리를 따르는가.
6. 영적 실체 빛과 어둠의 전쟁을 가르치는가
교회가 상담센터나 동네 커뮤니티로 전락하지 않았는가.
7. 성도들의 삶을 구하지 정치적 안전을 구하지 않는가
(구속의 공동체인가, 생존의 시스템인가?
진짜 교회는 성도 한 사람의 영혼과 삶을 끝까지 책임진다.)
결국 진리가 불편해도 외칠 수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
글루텐 공포증
어느 날, 진료실에 찾아온 젊은 어머니가 물었다.
“선생님, 글루텐이 정말 나쁜가요?
온 가족이 밀가루를 끊어야 할까요?”
그녀의 장바구니엔 비싼 글루텐프리 빵이 가득했다.
황금빛 밀밭이 바람에 일렁이던 시골의 가을이 떠올랐다.
할머니는 갓 빻은 밀가루로 수제비를 끓이시며 말씀하셨다. “이 밀알 하나에 온 여름 햇살이 들어있단다.”
25년간 11만 명을 추적한 하버드 연구가 있다.
글루텐을 피한 사람들이 오히려 심장병 위험이 높았다.
밀, 보리, 호밀을 멀리하며 함께 잃어버린 것들 - 식이섬유, 비타민B, 마그네슘. 통곡물이 주는 선물들이었다.
프랑스 연구진이 60명을 관찰했더니,
글루텐을 끊자 장내 유익균이 줄고 유해균은 10배나 늘었다. 우리 몸속 작은 우주의 균형이 깨진 것이다.
19만 명 대상 연구에서는 글루텐 섭취가 많을수록 당뇨병이 13% 적었다.
셀리악병(글루텐이 소장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인구의 1%만 가진 이 병 때문에 글루텐은 억울한 누명을 썼다. 미국인 3분의 1이 이유 없이 글루텐을 피한다. 광고와 유행이 만든 두려움이다.
한 연구자는 말한다.
“이제 과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다.”
나는 그 어머니에게 답했다.
“천 년 넘게 인류와 함께한 밀이 갑자기 독이 되었을까요? 문제는 밀이 아니라 가공과 과잉입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지혜.
그것이 건강의 시작이다.
할머니의 수제비가 그리운 저녁, 나는 통밀빵 한 조각을 천천히 씹는다. 그 속에 담긴 대지의 정직함을 믿으며.
투자가 망하는 이유 중 하나
조급해서
남들은 다 돈 벌고 있는데,
혼자 못 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모든 게 급해진다.
급할 거 하나도 없다.
언제든 기회는 있다. 급하게 안 해도 된다.
그 기회를 알아보기 위해선, 결국 무언가를 알아야 하고 볼 줄 알아야 한다.
오늘 사서 내일 부자가 되려는 마인드부터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