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native 30분봉 기준
금요일 미장 시간에 쌓인
프로파일 박스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달 기준으로 CVD는 깊게 음수인데
가격은 저점을 높이며 버티는 구간이 있었네요
매도 테이커가 우세했는데도
가격을 완전히 끌어내리지 못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아직 박스 상단을 확실히 뚫지도,
CVD가 회복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박스 안에서 CVD만 음수로 유지되면 방향성이 약하고
상단 이탈과 CVD 회복이 같이 나와야
상승으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하단 이탈이면 다시 매도 압력이 강해질 수 있는 자리구요
지금은 박스 중간에서 힘 겨루기 하는 구간으로 보이네요
넵 !!
18일 새벽~오전에 가격이
2,360~2,370대까지 밀렸다가
저점을 높이며 반등한 부분입니다.
그때 CVD는 계속 음수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가격은 그 아래에서 더 크게 깨지지 않고
버틴 모습이 보였어요
이 구간을
매도 압력이 강했는데도
가격을 완전히 끌어내리지 못한 흔적으로
해석한거에요
한 봉만 짚은 건 아니고
그 전후로 저점이 형성되고 반등이 나온 흐름을 해석한 내용입니다!
조금만 덧붙이자면..
일단 CVD하면 으레 따라오는 표현이 흡수 소진인데 1번 같은 경우는 매도 마켓오더가 세게 나왔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저점을 올려줬으므로 누군가 리밋으로 받아먹었다고 유추가 가능한 부분이고 이게 흡수임.
2번은 두 번째 고점에서 분명 더 강한 매수 마켓오더가 나왔는데 가격은 고점을 갱신 못했음. 이는 누군가 지정가 매도를 했고, 매수세가 소진됐음을 의미함.
3,4도 해석하기에 따라 쓸만한 데이터가 됨.
3은 CVD 고점이 낮아지며 매수세가 줄었는데 오히려 가격은 고점을 갱신함. 이런 경우는 대개 숏이 완전히 박살난 후 매도호가창이 얇아질 때 주로 포착됨. 즉 이건 다이버전스에 의한 숏 신호가 아닌 적극적인 롱 신호로 보는 편임. (근데 잘 안나옴)
4는 CVD 저점이 높아지며 매도세가 줄었는데 오히려 가격의 저점은 더 낮아짐. 이는 아래쪽에서 받쳐주던 지정가매수벽이 실종되었기 때문임. 이미 롱으로 터져버린 시장 + 얼어버린 투심일 때 보이는 현상. 저점이 깨졌는데도 CVD가 올라갔다는 건 ‘이 정도면 바닥이겠지’ 하고 던진 어설픈 시장가 저점 매수 물량을, 스마트머니가 지정가 매도벽으로 위에서 찍어 누르며 전부 흡수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함. 즉, 다이버전스이지만 오히려 매수 시그널이 아닌 매도에 유리한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
이 글 시나리오, 근거가 소름돋게 좋은 것 같습니다.
주말에 저점을 계단처럼 올리면서
CVD는 우상향으로 보이게 하고 OI는 다시 채우는 그림
진짜 매수 에너지가 넘친 게 아니라
위쪽 유동성을 뺏어오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며
짜놓은 판이라는 해석이 너무 설득력 있게 읽혔습니다.
제 방식으로 같은 구간을 봐서 걸러서 봤습니다
1. 상위 타임프레임에서 구조가 안 나왔습니다.
2.이평 정배열이나 레짐 전환이 확인되기 전에
가격만 올린 상태라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3.볼륨프로파일로 봐도
의미 있는 가치가 쌓이지 않았습니다
4.끌어올린 구간은 보통 가치 영역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고,
나중에 쉽게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CVD와 OI만 예쁘게 나와도
가격 움직임과 거래량
상위 구조가 같이 안 맞으면 착시로 보는데
진짜 힘이 실린 상승이 아니라
받아먹는 과정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합니다
결국 이 글이 말하는 결론과
제 프레임으로 걸러서 나오는 결론이
매우 비슷합니다.
저도 주말에 나온 이런 무빙은
월요일에 거래량 붙어서 구조가 확인되기 전까지
관망합니다
정말 좋은 근거와 관점 감사히 잘봤습니다!
이제 제 구독자 분들이라면 다들 알 것 같은데, 저는 이런 Engineered liquidity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TWAP 주문을 통해 억지로 저점을 계단 밟듯 올려놓는, 자로 잰듯이 올린 차트는 높은 확률로 그 끝이 처참합니다.
이는 시장에 매수 에너지가 넘쳐서 발생한 결과가 아니라 위쪽에 쌓인 타인의 유동성을 뺏어오기 위해 주포가 비용을 지불하며 짜놓은 판에 가깝기 때문임.
특히 적은 비용으로도 차트를 조작하기 쉬운 주말에 이런 무빙이 나왔다? 답이 나옴.
oi와 cvd로 시나리오 하나를 후딱 써보겠음.
어떤 주포는 고추를 벅벅 긁으며 생각함. '아 증시 좀 안좋을 거 같은데.. 롱 괜히 잡았나? 롱을 좀 털어볼까? 근데 주말이라 호가가 넘 얇은데.. 어카지?'
지금 이 자리에서 롱포지션을 시장가로 털어버리면 가격이 쭉~ 아랫꼬리를 달고, 주포는 꽤나 큰 손해를 보게 됨. 안 되겠다. 주말에도 핸드폰만 붙들고 바이낸스만 보며 비트코인 20배 레버리지가 저배 안전 레버리지라 주장하는 코리안 보이들의 도움을 좀 받자..! 그들이라면 내 물량을 받아줄 거야!
주포는 우선 오전에 시장에 어느정도 충격을 줄 수 있는 물량을 먼저 던져서 시장의 반응을 살핀다. 큰 변화가 없다. 역시 기관 등 스마트머니행님들께서는 주말에 움직이지 않으시지. 후후. 이제 주포는 알고리즘 매매를 실행한다. TWAP 매매로 현물을 조금씩 사들이며 가격의 저점을 올리기로 한다. 한 번 하락 후 가격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니 역시 개레전드레버리지충 우리 코리안 보이들이 레버리지 매수로 응답해준다. oi는 빠졌던 순간보다 더 빠르게 차오른다.
자. 이제 어느 정도 장작을 넣었으니 나는 슬슬 빠져볼까? TWAP 매매로 현물매수하며 가격 저점을 올림과 동시에, oi가 정체된 곳에서 주포는 롱포지션을 정리한다. 그 물량은 우리 코리안 보이들의 매수가 지속적으로 받아주고 있다. 당연히 매도는 iceberg 리밋 주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cvd는 우상향한다. cvd를 그냥 지표처럼 참고하는 트레이더들은 그 우상향 cvd를 근거로 매수를 더 감행해준다. 고마워라.
이제 좀 더 본격적으로 포지션을 닫아보기로 한다. oi가 꺾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가격은 TWAP 현물 주문으로 단단하게 추세를 이어가서 받쳐주고 있다. 왜냐면 빗각 추세선 차트 찍찍이 코리안 보이들은 추세가 이탈되는 순간 런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맛있는 추세를 계속 지켜줘야 이 친구들이 주포의 물량을 마저 받아준다. 주포는 계속 물량을 턴다..
이제 거의 다 털었다. 심심해서 코리안보이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x를 열어본다.. 직전 고점을 돌파했으니 이제 진짜 반등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냥 내가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생긴 발자취인데.. 찬물 끼얹기 싫어서 지금 남아있는 롱포지션은 그냥 들고가줄까 생각도 해봤지만 펀딩비가 아깝다. 그냥 이 남은 건 시장가로 던져야겠다. 던졌다. 가격은 다시 내가 조작을 시작했던 81.5 부근으로 회귀했다.
@Mason_yoon94 이사람임
일단 난 KEA에 내돈주고 들어감
내돈내산 멤버쉽이란거임
세력연구소님이랑 친한건 맞는데
난 친한거랑 홍보는 별개임
유튜브 광고받을때도 아무리 친해도 제품 내 성에 안차면 광고 안해줬음.
KEA에 매크로담당 트레이더분인데 거시경제 되게 잘봐줌
그러니까 진짜 뭐 반도체를 심도있게 판다거나
막 바이오를 해박하게 파는 그런게 아니고
국제정서랑 업황 딱 트레이딩에 필요한만큼만 알려줌
이평선도 되게 잘보심
암튼 난 도움 많이 받고있다 이거임
X에 글 많이 쓰시니까 그냥 올려주는 정보 잘맞는다 생각되면 팔로우하고 훔쳐먹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