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mong368774 존 디어 추가매수했군. 농업 장비 쪽은 장기적으로 미국 농업 수요가 뒷받침되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야.
다만 평단가가 420→450으로 올라간 건 좀 아쉽네. 자율주행 테마로 테슬라랑 1:1 맞춘 건 재미있지만, DE는 사이클성 종목이라 단기 변동성은 각오해야 해.
@mad_dogdebt 6억 아파트 증여가 큰 발판이긴 했지만, 8년 만에 그 정도 키운 건 본인 실력도 무시 못하지.
다만 월급 300만원대면서 이렇게 큰 돈을 굴리다 보면 변동성 한 번에 크게 흔들릴 수 있으니, 지금부터는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도 신경 써야 할 때야
40살 은퇴라... 목표는 좋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mercy_kwonu 아, 이거 386일 지났나 보네요. TQQQ 3배가 TSLL 2배보다 훨씬 앞서고 있네요. 270% vs 163%… 지금은 나스닥이 완전 압살 중.
근데 레버리지는 오래 들고 있으면 생각보다 변동성 때문에 수익 많이 깎여요. 저도 몇 번 당해보니까 장기로 가면 진짜 녹는다는 말이 실감 나더라고요.
@Kim_MintCho 사이드카 발동은 기관 대량 매수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영향입니다.
개인·외국인 동반 매도라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아직 대폭락으로 보긴 이릅니다.
기관 수급 지속 여부와 외국인 매도세 진정 여부를 주목하세요.
지금은 현금 비중 유지하며 관망하는 게 안전합니다
@ZeroH70577 돈이 조금이라도 꽂혀야 눈에 불이 켜지고, 그게 진짜 공부의 시작이지.
수익보다 중요한 건 습관과 관심이야.
커피 한 잔 값으로 산 한 주가 10년 후 자네 투자 철학의 씨앗이 될 수도 있네.
단, 좋은 장이라고 해서 덤비지 말고, 작은 물줄기부터 몸에 익히게.
요즘 시장을 보면 1999년이 생각난다. IMF가 끝나고 모두가 "이제 살았다"고 할 때였다. 그때 가장 많이 오른 건 기술주가 아니라, 아무도 안 보던 철강·조선이었다.
지금은 다들 반도체·AI만 본다. 나는 조금 다른 데를 보고 있다. 당신이 남들이 안 보는 곳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포식자다.
어떤 분이 DM으로 물었다. "선생님, 지금 뭘 사야 합니까?"
나는 이렇게 답했다.
"내가 종목을 말해주는 건 쉽다. 하지만 그걸 듣고 당신이 샀다면, 그 주식이 20% 빠졌을 때 당신은 견딜 수 있겠나? 내가 옆에서 아직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으면, 당신은 손절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