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모더나가 있다면 일본에선 NEC가 같은 길을 가고 있음.
일본 NEC가 AI로 환자 암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서 사람마다 다른 암백신을 만드는 중인데, 두경부암 1상에서 백신 맞은 16명 전원이 2년 이상 재발 없이 지냈음.
아직 1상이라 확정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은 2상까지 올라감. 진짜 중요한 건 방향임.
암 치료가 “모두에게 같은 항암제”에서 “내 암 유전자를 읽고 내 몸에만 맞는 치료제를 만드는 시대”로 가고 있음.
암 걸려도 안 죽는 시대 진짜 오는 중임
모더나가 사고 쳤음
내 몸에만 맞는 암 백신 만들어서 마지막 시험까지 통과함
주가는 그날 장중에 130퍼 넘게 튀어버림
1 지금까지 암 백신은 다 초기 단계에서 끝났음
이번엔 환자 수천명 붙여놓고 하는 마지막 관문을 넘었음
여기 통과하면 다음은 판매 허가 신청임
2 누구한테 썼냐면
수술로 암덩어리는 다 떼냈는데 다시 재발할 확률이 아주 높은 사람들임
피부에 생기는 독한 암 걸린 환자들이었음
이런 사람들은 수술 끝나도 계속 불안하게 사는데 거기다 백신을 꽂아본 거임
3 결과가 어땠냐면
재발이 확 줄었음
이게 원래 잡으려던 1번 목표였는데 그걸 넘겼음
거기에 암이 다른 장기로 튀어나가는 것도 같이 막았음
덤으로 노린 목표까지 먹은 거라 의미가 큼
4 원리가 좀 소름인데
암세포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름
그래서 환자 몸에서 암 조각을 떼서 유전자를 뜯어봄
이 사람 암은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 정보를 뽑아냄
그걸로 그 사람만을 위한 백신을 새로 찍어냄
말 그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주사임
5 아직 남은 숙제도 있음
그래서 결국 몇년 더 살았냐는 숫자는 아직 안 나왔음
이건 나중에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임
허가 신청을 언제 넣을지도 아직 안 정해졌음
6 앞으로 어디까지 가냐면
지금은 피부암으로 시작했지만
폐암 방광암 신장암 쪽으로도 이미 범위 넓히는 중
여기서 하나만 더 터지면 판이 아예 바뀜
정리하면
암을 미리 막는 백신이 아니라
이미 걸렸던 사람이 다시 안 걸리게 막는 백신임
감기 백신처럼 예방하는 개념이 아니라 재발 차단용임
이 방향이 진짜로 되는 게 확인된 거라 앞으로 몇년이 중요함
10년 뒤엔 암도 그냥 관리하는 병 소리 나올듯
살아있으면 다 보게 됨
'현실 고증'이 부족해 일부 비판 받는 한국 만화 작가에 비해 일본은 '철저한 고증'으로 호평을 받는 작품이 많다.
그 중 '골든 카무이'가 가장 정교한데, 메이지시대 훗카이도와 아이누 문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그리기 위해 '노다 사토루' 작가가 직접 훗카이도 현지 취재를 반복하고, 아이누어 교수를 섭외에 모두 감수 받았다.
아이누어 대사, 사냥, 요리, 의식, 복식, 주거 등이 민속학 자료에 기반해 그려져 "대중 컨텐츠 중 가장 정확한 아이누 묘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 조차 "이 그림으로 아이누 교과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지난해보다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올해 1~3월에는 50.2%, 4~6월에는 52.5% 감소했는데,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중국인 관광객의 여행 소비액도 상반기에만 약 5,210억 엔 줄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2,108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국·대만·미국·호주 등 다른 국가의 관광객이 중국인 감소분을 상당 부분 메웠고, 6월에는 무려 15개 국가·지역에서 일본 방문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 역시 1~3월 2.5%, 4~6월 0.2% 증가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음에도 다른 나라 관광객들이 빈자리를 채운 셈입니다. 결국 일본 관광산업 입장에서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외부 변수에 따른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