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면접에서 들은 말
"남자친구 있냐" > "없다"
"생길 가능성 있냐" > "없다"
"애 낳을 리는 없겠네"
전임자가 육퇴를 하여 임신가능성 없는 사람 찾고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함(타래 베댓)
근데 나 여러곳의 ㅈ소 근무 경력이 있고 그만큼 면접도 많이 봤는데 저 질문 필수였고 그런 질문을 당연하게 여겨왔는데 성희롱이다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냐 하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 기업 입장에서는 오래 쓸 사람이 필요하니까 저런 질문을 하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무례한 언행이였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만든 건 현 사회가 아닌가 싶어
트친들은 이런 경험 있을까? 난 한국 여성이라면 대부분 다 겪어봤을 거라고 생각해
손떨린다 분명 앞옆뒤에 아무도 없었는데
진짜 아무도 없는거 확인 다 했단말야
아파트 다와가는데 누가 내 팔을 턱 잡아
놀라서 휙 보니 키 큰 남자가 있는거야
옆에서 “몇 살이세요?" 묻는데
심장 떨려서 목례만 하고 걸었어
그러니까 또 잡고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또 목례하고 계속 걸었지
"진짜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셔서 그런데 잠깐 대화하면 안돼요?"
아니 이 밤에 누가 낯선 남자랑 말해..
무시하고 묵묵히 걸었어
그랬더니 화났는지 낚아채듯이 잡고
"한국 분 아니세요?"
곁눈질로 힐끗 보고 다시 걸으니까
"하 씨발 일본년인가?"
커트 해봐야 한시간도 안걸리는데 빵 6만원치를 확인도 안하고 다 먹었다고??? 글고 빵을 6만원치나 사다줬으면 진짜 먹으라고 준거라고 해도 준 사람한테 맛보라고 좀 줘야하는거 아냐? 그런거도 없이 2~3만원짜리 커트하러 온 손님이 맡긴 빵 6만원치를 그 짧은 시간에 다 먹엇다고????
나 빵 사서 미용실 갔는데 미용실 가면 짐 맡아주잖아 그래서 겉옷 가방 사온 빵 다 맡겼음
짐 받으면서 감사해요~ 하길래 그냥 서비스직이라서 습관적으로 하는 말인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짐 돌려받을때 빵이 없는거임…
어 쌤 제꺼 빵이 없는데요? 하니까
네?! 그거 간식으로 사주신거 아니였어요?!
이러는거임 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그래서 저 그런 말씀 드린 적 없는데요..?
그거 가족들이랑 먹으려고 줄 서서 산거라 가져가야해요 아직 안드셨으면 돌려주세요~ 하니이미 스탭들이 먹었다네..?
짐 맡아주신다 하셔서 맡긴건데 그걸 왜 먹냐고… 그거 줄 서서 사야한다 하니까 죄송하다고 빵 값 만큼 차감하고 결제를 받겠데 커트만 한거라 빵 값이 더 비싸다 하고 결제 내역 6만원 정도 되는거 보여주고 그냥 똑같은 빵으로 가서 줄 서서 사다 주시라고 저 거기 줄 못선다고 하니까 뭔 바빠서 그건 어렵다 저희 주시는 줄 알았다 다른 손님들안 보통 그렇게 가져오시면 저희 주신다 한 번만 너그럽게 넘어가달라 그랬었음 ㄹㅇ 이상한 곳 많아 내가 내 돈내고 서비스 받으러 가야하는데 지들 간식이랑 밥을 챙기는 시녀마냥 생각하는게 기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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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복사랑니 발치하는데 엄마랑 언니랑 갔거든. 내 이름 부르자마자 당연히 혼자 들어갔는데 같이오신분들은 친구냐 하길래 아뇨? 엄마랑 언니.. 이랫더니 갑자기 간호사분이 뛰쳐가서 엄마한테 보호자분! 같이 들어오세요! 이래서 너무 놀람... 내가 오백살인데.. 발치정도는 혼자할 수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