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안 좋은 사과 예시에 이 문장이 있습니다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라는 문장 자체가 '상대가 그렇게 느꼈다는 지점'에 사과를 하는 거고, 자신의 잘못은 언급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서' 미안해가 더 옳은 사과법이라고 되어있긴 해요
국어 문법의 차이임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온 ‘젠지 스테이’.
말을 걸어도 대답 없이 빤히 가만히 있는 거래.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세대는 말을 걸지 않는 것을 예의라고 생각한대.
대답을 강요하지 않는 것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잘 안 하는 게 어떻게 같지?하는 생각이... 회사에서는 너무 답답해!
진짜 유해한 인스타 디씨 일베 펨코는 가만히 놔두고 젊은 여자들 몰려 있는 커뮤니티만 통제하려는 게 진짜 대놓고 보이네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거라네요?
젊은 여성들 우경화시키는 데에 엄청 공들이는 데도 안 통하니까 급한가봐~ 이젠 진짜 공산국가마냥 여자들 행동 하나하나 통제하려 함ㄷ
전적으로 동의하고
만약 내 눈에 보이는 누군가 자기파괴적인 행위를 하는데
내가 자꾸 말을 얹고 싶고 그 사람을 내가 도와야 할 것 같고 그럴 수 있잖아?
그럴 때 한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내가 저 사람을 움직이고 싶은 건, ‘내’가 불안하고 불편하기 때문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