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학문을 취미로 시작하면 안되는거야? 꼭 배움에 목숨 걸어야 대학 문턱 밟을 수 있나? 배움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배움의 방식은 저마다 다를 수 있는 것 아니었어? 무상으로 고등교육의 길이 개방되면 누구든 흥미본위로라도 들여다보면 좋은 거 아님?
하치와레를 거꾸로 하면 '레와 치하(治下)'다. 『먼작귀』는 신자유주의로 인한 양극화와 인간 소외가 극단으로 치닫는 레이와 시대의 젊은 피에 대한 우화다. '레와 하치(八)', 즉 2026년(레이와 8년)에 〈극장판 치이카와〉가 개봉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나가노 작가는 언제나 동시대를 겨냥했다.
진짜로 처음 트윗 캡쳐 못한게 너무 억울함
현직 교사계가 무슨 교부금 빼서 대학무상화한다는 논지를 펼치면서 나한테 A접시에서 빼서 B접시 음식 갖다주는 거니까 혜택 누리려면 불편한 마음을 가지라고 나 인용하고 타래 몇개를 쓰심 심지어 후속트윗까지 줄줄… 이 트윗만 없었어도 그냥 무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