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런데 정말 열망이란 게 무엇인지 계속 거짓하나 없이 말하였다는 점이 골때리면서도.
결국 옳다 뭐다 그런 것 하나 없이 순수히 인간으로서 지닌 악을 보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와중에 역극처럼 말하는 성향이다, 라는 걸 이렇게 갖고 올 줄 < 0 >
약간 단테의 인페르노 생각나고..
배회자 핀 때는 흑사병 치료제가 젤 컸고
초대객 핀은 어땠으려나..
일단? 영국령 아일랜드니까 이름은 핀 화이트
배회자 핀보단 상황이 낫고 그래도 걸어다니는 종이인형급은 아님 안경도 썼고 깔끔한 착장
아마 의사보단 기존 식물을 다루는 약사에서 이어진 식물학자였을 것 같습니다
일단 처음엔 외모때문에 자기 병 고치러 온 사람처럼 보이고 배회자들의 현상에 대해 흥미를 갖고 관찰하는 등 관심을 보이기.
저택에서 차려주는 음식이나 꽤괜한 생활에선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되나.. 는 생각을 갖고 있구
반복된 죽음에 관해선 역시 성정이 타고나길 그런 사람이라 뜻을 이루기위해서 나 하나 죽는 것이 낫다..
열망은 고향의 굶주림이란 병을 해결해주고 싶다
가 아니었을지 아무래도 그때 아일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