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 CEO Investor Day
박민우 AVP본부장(42dot CEO) 발표 핵심 요약
Atria AI로 End-to-End 자율주행을 구현한다.
2028년 Lv2+ 자율주행부터 시작
·Atria AI로 실제 주행 데이터를 본격 수집·학습하며 지속적으로 고도화
·최종적으로 Lv4 단계까지 발전
·2029년 국내에 100MW급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데이터를 국내에서 직접 관리·처리
데이터 기반 고도화 + 국내 데이터 주권 확보에 방점을 둔 로드맵.
참고로 내년에는 중국제조 테슬라도 어느 정도 자율주행이 풀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대차 #기아 #AtriaAI #자율주행 #42dot #박민우 #SDV #Lv4 #데이터센터 #InvestorDay
우리 팀에 신입 진짜 무섭다는 썰
취미가 헬스라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선배가 툭 던짐
운동해서 뭐하게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근데 신입은 이렇게 말함 ㅋㅋㅋ
선배님은 살 찌워서 뭐가 되고 싶으신데요
신입은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 줌 ㅋㅋㅋㅋ
이 신입 오래 다녔으면 좋겠음ㅋㅋ
■ 까불지 말자
박명수) 박진영 씨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은데,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나도 좀 배우려고. 나도 JYP처럼 성공하고 싶어서
박진영)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먹는 거 조심해야 됩니다.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됩니다. 정말 가려 먹어야 됩니다.
박명수) 술도 안 드시고요?
박진영) 술은 반주 정도로 먹습니다. 근데 술자리는 안 가요. 그냥 밥 먹으면서 음식 중 하나로 취급하는 정도로. 뭐 두 세잔?
박명수) 라면도 잘 안 드시죠?
박진영) 아니요, 그래도 한두 달에 한 번씩은 먹습니다. 근데 음미하면서 먹고 반만 먹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진짜.
반 정도 먹고 나머지는 밥을 또 말아서 먹습니다. 그리고 면 덜 먹으려고 콩나물하고 실파, 계란 이런 걸 넣습니다.
박명수) 행복합니까?
박진영) 네. 행복해요, 너무 행복해. 지금 제 삶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진짜 감사해요.
아침마다 진짜 매일매일 저한테 말합니다. "까불지 말자."
박명수) 고민 있어요? 고민?
박진영) 고민이요? 제가 까불다 망칠까 봐, 그게 고민이에요. 항상 말합니다. 까불지 말자.
■ 까불지 말자
박명수) 박진영 씨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은데,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나도 좀 배우려고. 나도 JYP처럼 성공하고 싶어서
박진영)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먹는 거 조심해야 됩니다.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됩니다. 정말 가려 먹어야 됩니다.
박명수) 술도 안 드시고요?
박진영) 술은 반주 정도로 먹습니다. 근데 술자리는 안 가요. 그냥 밥 먹으면서 음식 중 하나로 취급하는 정도로. 뭐 두 세잔?
박명수) 라면도 잘 안 드시죠?
박진영) 아니요, 그래도 한두 달에 한 번씩은 먹습니다. 근데 음미하면서 먹고 반만 먹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진짜.
반 정도 먹고 나머지는 밥을 또 말아서 먹습니다. 그리고 면 덜 먹으려고 콩나물하고 실파, 계란 이런 걸 넣습니다.
박명수) 행복합니까?
박진영) 네. 행복해요, 너무 행복해. 지금 제 삶이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진짜 감사해요.
아침마다 진짜 매��매일 저한테 말합니다. "까불지 말자."
박명수) 고민 있어요? 고민?
박진영) 고민이요? 제가 까불다 망칠까 봐, 그게 고민이에요. 항상 말합니다. 까불지 말자.
좌니좐님 쇼츠보니까 테슬라 안탈거라는 지인중에 갑자기 타던 디스커버리를 팔아치우고 21년식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9만km 복용)를 중고로 삼.
얼마에 샀냐니까 4,750만 원 줬다는데, 심지어 네고 얘기는 꺼내지도 못했대. 판매자가 "내가 깎아주면서 팔 이유가 없다"고 배짱을 튕겼는데도 그냥 사 온 거임.
아니 디스커버리 타던 사람이 9만km나 뛴 중고 모델 Y로 넘어갈 정도면 FSD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큰 건지 감이 오지 않음? 지금 다른 전기차 중에서는 이런 기능을 해주는 게 아예 없으니까 이런 선택을 한 거라고 함.
뼈속까지 내연기관 파였던 사람마저 순식간에 바꿔놓는 FSD의 매력이 진짜 무섭긴 함. 하루빨리 와이드 릴리즈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안전을 위해 국회의원들은 빨리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FSD좀 풀어주라!
회사에서 제일 무서운 신입2
입사 2주 된 신입이
자꾸 선배들한테 질문을 했다고 함.
근데 이상한 게
“이거 어떻게 해요?”
가 아니라
항상
“이건 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만 물어봄.
처음엔 다들
귀찮은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한 달쯤 지나니까
팀에서 몇 년째 하던 업무 하나를 보더니
“이 과정 없어도 결과 똑같지 않나요?”
라고 함.
다들 원래 하는 거라서
그냥 해왔던 건데
진짜 빼도 되는 과정이었음.
그거 하나 없앴더니
매주 팀원 5명이 하던 일이
거의 반으로 줄었다고 함.
이런 신입이 무서움.
시키는 일을 빨리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왜 시키는지부터 확인하는 사람이라서.
한 달 전 영상이지만, 뭐 시장 시절부터 해왔던 그대로 본인 말 잘 듣고 충성할 친구들만 고르다보니 문제들이 나오는건데.. 결국 유동규가 배신 때렸고, 정진상 김용이 모두 감옥을 갔음에도 달라지지 않은.. 취임 당시부터 그 많은 사람들이 인사문제 지적했는데.. 이젠 김민석도 똑같은 행태를..ㅋ
이낙연·전병헌, 김대중 前대통령 묘역 참배…“DJ정신 특정당 전유물 아니다”
(디지털타임스)
새민주, 현충원 찾아 DJ 서거 17주기 추모식 참석
재단·사의재 등 ‘이낙연 제명’ 밀어내도 독자 추모
“오늘날 정치, DJ 민주주의·협치 원칙 돌아봐야”
“민주주의는 다수 힘으로 상대 배제하는 게 아냐”
“다른 의견 인정하고 대화·타협 통해 답 찾는것”
새민주, 2년 전 DJ 동교동 사저 수호 집회하기도
새미래민주당 창당주주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전병헌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 제17주기를 맞은 18일 독자적인 추모 행보에 나섰다.
새민주에 따르면 3기 전병헌 지도부와 이낙연 전 총리(당 상임고문)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DJ 묘역을 찾아 헌화·분향, 묵념하며 참배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 10시 현충관에서 열린 DJ 서거 17주기 추모식에도 전병헌 대표 등이 공식 참석했다.
https://t.co/qacxCCe73P
최근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 Z 폴드8'이 북미와 일본,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줄줄이 품절 사태를 빚으며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AI 반도체의 심장인 HBM 시장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연일 승전보를 타전하고 있다. 애플, TSMC, 마이크론 그리고 중국이라는 거대한 외세가 포위망을 좁혀오는 글로벌 반도체·스마트폰 대���(大戰)에서, 이 두 기업은 마치 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의 신화를 썼던 이순신 함대처럼 처절하고도 경이로운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런데 이 화려한 승전보 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문득 역사적 기시감이 스친다. 이순신 제독을 진정으로 괴롭혔던 적은 과연 바다 건너 왜군이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무패를 안겨줬던 그들이 아니다. 그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 간 진짜 적은, 무능한 주제에 전공을 시기하고 끝없이 무리한 출병을 강요하다 기어이 제독을 백의종군이라는 고문장으로 끌고 갔던 군주다.
훗날 일부 사학자들이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갑옷을 벗고 적의 총탄에 스스로 몸을 내던진 것 아니냐는 슬픈 상상을 제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쟁이 끝난 뒤 열등감에 사로잡힌 선조의 끝없는 정치적 숙청과 고문을 견디느니, 차라리 바다에서 명예로운 죽음을 택했다는 이 처절한 자살설은 그 자체로 당시 군주의 패악질이 얼마나 지독했는지를 증명하는 징표다. 무패의 장수를 가장 절망하게 만든 것은 적의 강대함이 아니라, 내부 권력자의 찌질한 횡포였던 것이다.
400년이 흐른 2026년 8월, 바다 건너 외세와 피 튀기는 혈투를 벌이는 현대판 이순신들의 등 뒤로 또다시 익숙한 징발장과 고문 도구들이 날아들고 있다. 그렇다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 기업들의 숨통을 조이는 선조의 재림은 도대체 누구인가.
굳이 긴말할 필요가 있을까.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당장 글로벌 첨단 팹(Fab) 경쟁에 쏟아부어도 모자랄 피 같은 자본을 초과이익이라는 이름으로 청구서를 들이밀고, 호남 지역에 천조 규모의 반도체 클��스터로 강제 할당하라고 윽박지르는 여의도의 거대 권력. 오직 자신들의 표밭 다지기를 위해 기업의 팔을 비틀어 지방에 억지로 콘크리트를 부으라고 강요하는 선조의 완벽한 환생이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통째로 뒤흔드는 45조 원대 성과급을 내놓으라며 파업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귀족 노조, 그리고 그 배후를 든든하게 비호해 주는 좌파 기득권 카르텔 역시 제독의 군량미를 뜯어먹던 부패한 조정 관료들의 모습 그대로다.
밖에서는 세계 1위 애플과 중국의 반도체 굴기라는 거대한 전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성안의 지도자는 전쟁 영웅의 목에 칼을 들이밀고 전리품을 내놓으라며 윽박지른다. 삼성과 SK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무패의 전적을 쌓아 올려도, 정작 이 기업들은 선조의 끊임없는 정치적 청구서와 핍박에 시달리며 속으로 피눈물��� 삼키고 있다.
만약 머지않은 미래에 이 나라의 반도체와 ���단 산업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결코 실리콘밸리나 대만의 경쟁자들에게 패배해서가 아닐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권력자의 끝없는 착취와 포퓰리즘에 지쳐, 차라리 갑옷을 벗어 던지고 스스로 벼랑 끝으로 몸을 내던지는 비극적 엔딩일 확률이 높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암군이 먼저 숨통을 끊어버리는 나라, 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웅을 자살로 몰아넣는 이 기괴한 자해극의 엔딩 크레딧은 한없이 씁쓸하기만 하다.
어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실상 재��� 파탄 고백 뉴스에 도파민이 터져 눈과 귀를 빼앗겨 있는 동안, 하마터면 이 기막힌 소식을 놓치고 지나칠 뻔했다. 나처럼 추미애 발표를 보느라 놓친 이들이 수두룩하겠지만, 어제 이 땅에서는 저 멀리 평양이나 어느 아프리카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벌어질 법한 참으로 해괴망측한 촌극이 소리 없이 펼쳐지고 있었다.
북한에는 최고 존엄의 성역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공권력이 미쳐 날뛰는 대표적인 사건들이 있다. 2016년 양강도 포성역 벽면에 김정은 비난 낙서가 쓰이자 보위부가 수만 명의 주민을 모아놓고 3개월간 일일이 필적을 대조했는가 하면, 2021년 평양 아파트 외벽에 욕설이 적히자 도시 전체를 봉쇄하고 주민들을 들볶았던 기상천외한 잔혹사가 있다. 당시 그 뉴스를 보며 "저 동네는 최고 존엄의 기분을 건드리면 수만 명 필적 검사까지 하며 난리를 치는구나" 하고 남의 집 불구경하듯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이제 남의 집 불구경으로 치부하던 그 불길은 우리 집 안방 문고리를 태우고 들어왔다. 무려 42명에 달하는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단 수사관들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대거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수조 원대 회계 사기나 대형 조직범죄를 털 때나 투입되는 1개 소대 규모의 공권력이, 겨우 '홍보 문구 한 줄에 든 모욕 혐의'를 잡겠답시고 사기업 사장실을 뒤집어 놓았다. 모욕죄 자체의 법적 성립 여부조차 모호한 판국에, 마케팅 문구 하나에 42명을 풀어헤친 꼴이다. 5·18이라는 이름이 감히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한국판 '백두혈통'이자 신성불가침의 최고 존엄이 되어버린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정경이다.
포장이사 업체도 이렇게 주방 냉동실까지 탈탈 털어대진 않는다. 커피 볶는 향기 사이에 중무장한 수사관 42명이 서서 컴퓨터 본체를 털고 직원 스마트폰을 압류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이곳이 서울인지 평양인지 헛갈릴 지경이다. 기껏해야 "직원들이 모여 5·18을 조롱하기 위해 단어를 골랐는지" 비밀 모의 정황이라도 적발하겠다는 심산이었는가. 형사사법 역사상 들어본 적도 없는 이 기괴한 압수수색은, 수사가 아니라 정권의 눈밖에 난 사기업 하나를 본보기로 조져놓���다는 '관제 길들이기'의 정수다.
우리가 도대체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해괴망측한 '비정상의 나라'에 살게 되었는지 이 단 한 편의 촌극이 증명한다. 말 한마디, 슬로건 하나를 꼬투리 잡아 사기업 사장실로 공권력 특공대를 투입하는 나라를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부를 수 있는가. 하필이면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고 사법 통제를 받지 않는 공룡 경찰을 만들어놓자마자 벌어진 일이다. 남의 나라 공안 정치를 보며 비웃던 우리들의 안방으로 전체주의의 서늘한 구두소리가 걸어 들어오고 있다.
p.s: 게시물을 잘못 삭제했네요
어린 시절, 나는 어른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맹목적일 만큼 깊은 존경심을 표하는 것을 보며 내심 거부감을 느꼈다. 근대적 시민의식을 배운 학생의 눈에, 그것은 민주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라 전제 군주나 왕을 대하는 시대착오적인 맹신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세상을 겪어보니 그 촌스러운 존경의 본질이 무엇��지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내가 태어난 시기도 전쟁으로 부터 불과 스무해 후였다는 점.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대, 내 자식의 입에 최소한 밥은 들어가게 해 주었다는 뼈저린 안도와 생존에 대한 원초적인 '감사'아니였을까?. 그들은 지도자를 왕으로 섬긴 것이 아니라, 기아의 공포에서 건��준 행정가에게 투박한 고마움을 표했던 것뿐이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21세기 대한민국을 돌아보니, 정작 정치의식이나 지도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오히려 그 시대보다 더 퇴행한 건 아닌가라는 근원적인 의문이 생긴다. 정작 정치 지도자를 법 위에 군림하는 '절대 왕'으로 떠받드는 기괴한 신정(神政) 정치는 -물론 우파에도 전혀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좌파 생태계 한복판에 철저하게 똬리를 틀고 있었다.
13세기 영국의 마그나카르타 이래, 근대 시민사회의 가장 위대한 합의는 "아무리 지엄한 왕이라 할지라도 법의 지배(Rule of Law) 아래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의 좌파 권력과 지지자들의 뇌 구조 속에는 이 근대적 상식이 완벽하게 거세되어 있다.
벌써 여러차례 다뤘었지만, 최근 김용민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자축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 기분 좋다'고 하셨을 것"이라 내뱉은 기괴한 발언은, 글을 쓰는 작가로서 아무리 상상력을 쥐어짜 내어 보아도, 도대체 무덤 속의 고인이 왜 기분이 좋아야 하는지 납득할만 정답을 상상하기 힘들다.
검찰의 수사권이 완전히 박탈되었으니 사적 수준의 의미로 복수를 완성했다는 의미로 좋아할 것이라는 건가? 아니면 앞으로 권력자들은 뒤로 뇌물을 챙기고 부패를 저질러도 검찰이 없으니 수사가 힘들어 질거라 기뻐할 것이란 뜻인가. 그도아니면 힘없는 서민들이 사기를 당해도 경찰서 캐비닛에서 사건이 덮여, 비싼 수임료를 주고 변호사를 선임해야만 간신히 법적 보호를 받는 무법천지가 열렸으니 환호할 것이란 뜻인가. 약자의 생명줄을 끊어놓고 죽은 자의 입을 빌려 환호성을 조작하는 저들의 정신 구조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을 아득히 넘어 이미 사이비 종교의 그것과 궤를 같이한다고 밖에 못하겠다.
���들의 모순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좌파의 근원적 모��는 '평등'아닌가?. 물론 그들이 부르짖는 평등이 모두가 다 함께 발전하고 나아지는 상향의 길이 아니라, 타인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내려 다 같이 진흙탕을 뒹굴게 만드는 가학적인 '하향 평준화'라 문제지만 말이다. 예를 들자면 매번 좌파정권이 들어설때마다 부동산 규제로 집값은 급등하고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가 불태워졌던 이 지독한 돌림노래를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그렇게 모두의 하향평준화의 평균을 원하면서도, 오직 자신들이 숭배하는 특정 정치 집단과 맹주 만큼은 모든 법과 제도의 통제를 벗어나는 '절대적 특권'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가 투표로 뽑았으니 이재명은 재판조차 멈춰야 한다"는 궤변이 버젓이 통용된다. 범죄 혐의자에게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을 불경죄로 여기는 이 끔찍한 성향을 대체 무슨 단어로 정의해야 할까. 이��은 시민의 권리가 아니다. 주인의 권력이 강해질수록 자신의 지위도 올라간다고 착각하는 뼛속 깊은 '노비 근성'이자, 자발적 노예들의 처참한 정신 승리일 뿐이다.
자신들이 던진 투표지에 그토록 신성한 의미를 부여하여 맹주의 방탄 방패로 쓰면서도, 정작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이나 선거 부정 의혹 같은 진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팩트가 밝혀질 때는 약속이나 한 듯 어금니를 꽉 깨물고 못 본 체 고개를 돌린다. 그들에게 선거란 민의를 묻는 신성한 절차가 아니라, 내 편의 수령을 왕좌에 앉히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인건가?.
근대적 시민이 되기를 포기하고 스스로 봉건 시대의 자발적 노비가 되기를 선택한 자들. 법치를 조롱하며 하향 평준화의 정글을 세우려는 이 무지성적인 집단과 우리는 대체 어떤 언어로 대화해야 하는지 문득 두려워진다. 마그나카르타의 근대적 기본 ��식을 내다 버리고 정치인을 군주인 양 호위하는 저 타락한 맹신도들이 존재하는 한, 이 나라의 미래를 향한 나의 ��직한 절망과 탄식은 끝내 지속될 수밖에 없을듯하다.
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했습니다. 그 보완책으로 전건송치를 도입했으나 허점투성이입니다. 방탄용 공소기각 장치 등 문제조항을 끼워넣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점하고 검찰이 약해지면 재판도 부실해집니다. 사법체계는 더 망가지고 국민 피해의 구제는 더 어려워집니다. 국민과 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위험한 실험이 본격화했습니다.
이낙연의 사유,
<전건송치 6개 허점…방탄장치 등 끼워넣기 3개 조항>
https://t.co/esrFRG85ag
<이낙연의 사유>
여기저기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붕괴의 징후는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합법적 절차로 위장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 뚜렷한 징후는 ‘우리’와 ‘그들’로 나누는 정치입니다. 그 점에서 한국은 고위험 국가입니다. 석학의 기준으로 한국의 현실을 진단합니다.
https://t.co/E9T5J0WGVy
<김어준 유튜브 영상 강제 삭제>
지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의 신상 욕설 영상’을 공개했다가 유튜브로부터 차단을 당한 적이 있다. (심지어 내 영상은 허위사실도 아니었다) 이재명 선거 캠프는 뒤집어졌고 나는 민주당 내 이른바 반명 정치인들에게도 거리두기를 당했던 씁쓸한 추억이 있다 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난 대선... 이재명이 당선되고 선거 바로 다음날 복수의 영상이 같은 꼴을 당했다. 추세대로 갔다면 모두 100만 영상이 되었을 것들이다.
사실 이거 안 당해보면 모른다.
컨텐츠에 자부심과 자존심을 담는 사람이라면 정말 치욕스럽고 분한 일이다. 하물며 나같은 작은 스피커도 그럴진데 빅빅빅스피커인 김어준의 자존심은 아마 지금쯤 넝마가 되었을 거다. 그래서 묻는다.
‘김어준씨 당해보니 어때?’
최근 김어준의 플레이어 정청래가 뉴이재명들에게 신천지 몰이를 당하고 있다. 그 익숙한 프레임과 혀놀림에 진위 여부를 떠나 강한 기시감을 떨칠 수가 없다.
이낙연의 지지자를 향했던 모욕적인 ‘수박’ ‘신천지’ 프레임. 이제와서 사과할 마음 따위는 기대도 안 한다. 다만 찌를 때는 ���았었을 그 서슬퍼런 더러운 칼에 자기들이 당하는 느낌은 어떤지 묻고 싶다.
나는 아직 덜 성숙한 탓에 고소함과 동시에 새어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는 없지만... 연일 독을 뿜는 최민희를 비롯 이제야 ‘재명맛’을 제대로 보고 있는 친털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이건 너희의 업보야~ 그래도 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