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트랜스젠더 비율은 평균적으로 0.1~1%로 알려져있고
한국에 성중립화장실은 거의 없음
즉 차별금지법이 없어도
님들은 화장실/탈의실을 이미 트랜스젠더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
애초에 탄핵시위 때 트랜스젠더가 그렇게 많았는데 100만명 넘게 참가했을때 같은 화장실 안썼겠냐
소수자 혐오 막겠다더니, 14개 교육청이 "'성소수자' 빼 달라"
의견 조사 결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성소수자' 표현을 넣는 데 찬성한 교육청은 1곳이었다. 나머지 14개 교육청은 '성소수자 표현을 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1개 교육청은 의견을 내지 않았다.
등록 2026-08-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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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혐오·차별 자료’서 성소수자 뺀 교육부, 이게 혐오·차별이다」 https://t.co/3wobr2ehqg
“교육부는 이번 자료에서 “학교에서 혐오·차별 표현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목적은 서로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면서도, 타인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사회가 아직 성적 지향에 관한 가치관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더라도, 교육당국이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은 안 된다’는 최소한의 원칙을 가르치고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하는 일까지 미뤄서는 안 된다.”
성소수자 시민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지우는 이재명 정부, 뭐가 '빛의 혁명'입니까? 빛의 광장에 성소수자는 없었습니까?
단순 누락이 아닙니다. 교육청은 초안에 손을 대어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 사유에서 제외했습니다.
성소수자는 차별해도 된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만든 '혐오·차별 표현 대응 지침' 책자에) '성소수자를 빼자'는 의견을 낸 시도 교육청이 14개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오마이뉴스] 소수자 혐오 막겠다더니, 14개 교육청이 "'성소수자' 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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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혐오·차별 막자며 ‘성소수자’ 제외한 교육부」 https://t.co/d5dqqvoeWa
혐오·차별을 막겠다면서, 정작 성소수자를 지운 교육부의 결정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반대 민원’이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차별입니다. 이를 이유로 「혐오·차별 표현 예방 및 대응 안내자료」에서 성소수자를 삭제한 것은 교육부의 차별행정이자, 혐오·차별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성소수자 청소년이 실제로 겪고 있는 혐오와 괴롭힘을 외면하면서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교육부는 삭제된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관련 피해 사례와 대응 지침을 즉각 복원해야 합니다.
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무사히 끝냄. 다들 경청하는 분위기였다. 근데 교육 끝나고 어떤 분이 “남자로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로 사는게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라고 해서 급빡쳤지만 “트랜스젠더도 자기 자신으로 사는게 자연의 섭리 아닐까요”라고 했더니 말을 더 얹지는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