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를 꼽으라면 한강은 넣곤 했는데.. 이런저런 수상으로 혹시나 했던 일이 벌어지니 정말 실감이 안난다. 주위에 상 얘기들은 많이 하는데 정작 읽은 사람들은 좀처럼 없다.읽고, 감동하고, 소화할 수 없는 것들은 좀 묵혀두기도 하면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다.
잘못할 수도 있다. 현명하지 못해서였겠지만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힘의 행사방식을 그대로 썼을 수도 있다.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할 때 주위에선 조용히 기다려주어야 한다. 내 편이라는 환상이 전부인 것 같은 시대, 점점더 망가져 가는 듯하다. 다들 온전히 혼자였으면 좋겠다.
단 한 명 잡겠다고 민주노총에 가서 저 난리를 친 것도 어이가 없는데 가져간 건 더 없다. 그런데 학자라는 것들도 무슨 아무런 이유 없이 영장발부가 되었겠느냐, 공안정국이라는 표현은 과하다 등의 말을 한다. 보수나 진보나 라고 하기에는 한국의 보수우파들이 압도적으로 저질이다.
부모님께 가장 감사했던 순간.
아빠_ 고3때 학생운동으로 퇴학당하고 방에서 우는데. "의로운 일 하다 그리 됐응께 아빠는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닐란다."
엄마_ 뒤늦게 이혼소식 들으시고 이유 하나만 말해보래서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하니. "그럼 잘했다. 한번뿐인 인생 마음 편히 살아라."
추성훈이 딱 20분만 한다는 오전 운동 루틴
: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올해 45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며,
그만큼 체력증진 & 지방제거에 효율이 좋다고.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아이슬란드에 화산이 분화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겠죠? 사진으로 담고 싶어서 열심히 산을 올라 다녀왔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긴 시간을 화산 곁에서 사진을 담았는데요. 끊임없이 흐르는 용암의 궤적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한 장을 촬영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나누어봅니다. #그페아
<악마의 시>의 저자 살만 루슈디가 뉴욕에서 피습. 이슬람권의 강력한 반발을 일으킨 이 저서는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노르웨이어 번역가에 대한 피습 사건을 불러왔고, 일본어 번역가는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했다. 1988년 책이 처음 출간된 이래, 30년 넘게 위협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