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연구실 와이파이 비번이 "교수이름+생일" 인 걸 알아내서 과 애들이 다 썼는데 교수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음
학교 와이파이가 느림 근데 교수 연구실 와이파이는 빠름 비번 비공개 과 애가 "교수 이름이랑 생일 넣어봤더니 됨" 알아냄
일주일 만에 과 전체가 씀 강의실에서도 잡힘 유튜브 롤 다 됨 교수 연구실 와이파이가 느려졌다는 소문
어느 날 과 단톡 공지 "연구실 와이파이 사용자는 금요일 연구실로" 다들 "끝났다" 비번 바꾸겠지
근데 안 바뀜 다음 날도 됨 연구실 안 간 애들이 "안 걸렸네" 하고 계속 씀
2주째 강의 중에 와이파이 켜고 유튜브 보는데 화면에 팝업
"교수입니다 지금 이 와이파이 쓰는 사람 37명 전원 이름이 보입니다 ○○○ 학생 안녕하세요"
내 이름 과 애들 폰에도 각자 이름 떴음
그 밑에
백수 시절에 하루 15만 원 준다는 행사 알바를 구했음.
업무는 엄청 간단했음.
정장 입고 행사장에 앉아 있다가 박수만 치면 된다는 거임.
이 정도면 개꿀이다 싶어서 바로 지원함.
다음 날 호텔 연회장에 도착했는데 분위기가 생각보다 엄청 고급스러웠음.
다들 정장 입고 명함 주고받고 있길래 나도 최대한 있어 보이게 앉아 있었음.
근데 갑자기 직원 한 명이 다가오더니 나한테 속삭이는 거임.
"대표님, 곧 시작합니다."
잘못 들은 줄 알고 네? 했더니 직원이 더 당황함.
"혹시 발표 자료는 확인하셨을까요?"
알고 보니 행사 대행업체에서 참석자 명단을 잘못 전달해서 내 이름이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가 있었던 거임.
급하게 담당자한테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음.
그때 사회자가 마이크를 잡더니 말했음.
"그럼 오늘의 주인공을 모시겠습니다!"
순간 연회장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나를 쳐다봄.
도망갈 타이밍도 놓쳐서 얼떨결에 무대 위로 올라갔음.
마이크를 건네받았는데 진짜 머릿속이 하얘졌음.
그래서 아무 말이나 했음.
"여러분…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함.
자신감이 생겨서 한마디 더 했음.
"저도 사실 오늘 이 자리에 올 줄 몰랐습니다."
그 순간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어떤 남자가 벌떡 일어났음.
그리고 나를 가리키며 소리쳤음.
"잠깐만요. 저 사람 누구예요?"
알고 보니 그 남자가 진짜 대표이사였음.
I've seen a lot of posts like this lately and I honestly don't get it. Why are overseas buyers expected to be the proactive ones, instead of the side that wants the money?
Without an official release, many fans just pirate it, so their demand is already met. The one losing out is the seller, missing sales because there's no distribution channel. Anything extra fans do is goodwill, and goodwill doesn't count for much in economics.
Is this just how Japanese companies operate, or is something getting lost in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