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용아맥 암표가 십수만원?… 결국 영진위 나서
영화진흥위원회는 국내 영화상영관 특별관(IMAX, 4DX, Dolby Cinema 등)의 입장권 부정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관객 피해 예방 및 공정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표 관련 제보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t.co/nXjWOu0Hv1
"어린이와 청년, 노인과 병든 이, 성소수자와 가난한 이 모두가 하느님의 모상입니다. 인공지능이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기술이 약한 이들을 돕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깊게 하는 데 쓰이는지 세심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
정순택 베드로 서울대교구장,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의 메시지
<오디세이> 제일 흥미로운 비하인드
라이스트리곤 시퀀스에서 여성 스턴트 배우 데빈 달튼(137cm)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다는 사실…
라이스트리곤 스턴트는 전부 7피트(약 210cm),
오디세우스 군대는 전부 5피트(약 150cm) 이하
로 구성하고 <반지의 제왕>에서 쓰인 원근법 트릭을 활용해 촬영했다고
〈오디세이〉 실제 촬영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세트 촬영 없이 실제 장소에서만 찍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촬영지 자체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음.
1. 아이트 벤 하두
모로코 사하라와 마라케시를 잇던 옛 대상로에 자리한 흙벽 요새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이 마을에 임시 구조물 60여 개를 세워서, 불길에 무너지는 트로이를 되살렸음.
〈글래디에이터〉도 여기서 찍었던 할리우드 단골 로케이션임.
2. 에사우이라
모로코 대서양 바람이 사시사철 불어오는 항구 도시임.
모래에 파묻힌 트로이 목마 장면을 이곳 해변에서 촬영했음.
포르투갈 양식의 성벽과 메디나가 남아 있어서 도시 자체가 영화 세트 같은 분위기임.
3. 보이도킬리아 해변
그리스 말발굽 모양으로 휘어진 펠로폰네소스의 백사장임.
위에서 내려다보면 완벽한 곡선을 그림.
영화에서는 오디세우스 일행이 키클롭스와 마주치는 섬으로 등장함.
4. 리파리
이탈리아 시칠리아 북쪽 에올리에 제도에서 가장 큰 화산섬임.
바다에 우뚝 솟은 두 개의 바위 기둥이 호메로스의 '떠도는 바위'로 쓰였음.
화산 지형 특유의 거친 해안선이 신화적 스케일을 만들어줌.
5. 핀들레이터 성
스코틀랜드 모레이 퍼스로 뻗은 좁은 곶 끝에 얹힌 중세 성터임.
놀란 팀은 유적을 훼손하지 않으려고 성 바로 곁에 키르케의 집을 따로 지어서 촬영했음.
절벽 위 폐허와 바다가 만나는 풍경이 마녀의 섬 분위기를 그대로 살림.
6. 효를레이프스회프디
아이슬란드 화산 평원 한가운데 홀로 솟은 남부 해안의 곶임.
백야가 이어지는 6월에 저승 하데스 장면을 이곳에서 찍었음.
보라색 루핀 꽃밭과 까만 절벽이 만나는 풍경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보여줌.
7. 메토니 성
그리스 바다로 뻗은 곶 끝에 팔각탑이 선 베네치아 요새임.
텔레마코스 역의 톰 홀랜드가 배를 타고 이 성에 다가서는 장면을 여기서 찍었음.
돌다리 너머로 보이는 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인 곳임.
8. 파비나나
이탈리아 시칠리아 서쪽 에가디 제도에서 가장 큰 섬임.
산꼭대기의 성이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타카로 그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