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사촌형이 아프다고. 죽이라도 전해주고 오라고 부모님이 품에 안겨준 죽 가지고 찾아간 황시목. 죽만 주고 나오려는데 이번엔 그 사촌이 부탁 하나 하자네. 이따 앞에 친구 찾아올 건데 걔 만나서 물건 좀 받아오라고. 체육복 돌려준다는데 감기 옮길까봐 자긴 못 나가겠으니
조강옥 슾디 개봉해서 서동재한테 같이 보러가자고 하는거ㅋㅋ 아주 애구만 애...생각하면서 수락한 동재. 서둘러 퇴근하고 왔더니 늦는다는 강옥에 시계 보면서 짧게 한숨 쉼. 기다리는데 허기도 좀 지고 영화관에 왔으면 팝콘은 하나 먹어야지 싶어서 고르는데 영화 전용 세트가 있길래 잠시 고민함
어린 황시목 .. 작정하고 꼬시는 서동재 앞에서 평소 싹바가지 없고 무심했던 태도 어디가고 당황+멈칫+뚝딱거리면서 서동재 하얀 살결 조심스럽게 끌어안을거가틈...
근데 이새키 농익으면 서동재 난처해하는거 보고 알듯말듯 웃잖아<<이거 서동재 눈에 더 크게 보임
능글맞은건 어디서 배워왔는지
ㅋㅋ이런 건 형이 알려주는 거라고 하는 남기준 이었으면~
근데 둘이 친형제는 아니었으면ㅎ
이 세계에서 고등학생은 20인걸로 하겟습니다... 암튼 그럼.. 걍 태어날 때 3살임
동생은 공부하고 형은 공부하는 동생 뒷바라지 해주려고 노가다해야함 그게 기준기석임.. 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