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역대급 빡친 이유
박지성은 원래 화 안 내는 사람임. 중계할 때도 늘 차분하게 짚는 스타일. 근데 이번엔 결이 달랐음. 경기 내내 답답함을 못 숨기더니 끝나고는 작심하고 쏟아냄.
핵심은 이거임. "이기려고 한 경기가 맞느냐"는 거. 박지성 입에서 직접 나온 말임. "공격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안 보였다는 거"임. 그냥 한 경기만 그런 게 아니라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똑같았다는 게 진짜 문제.
수비에 중심 두는 건 알겠는데 문전까지 어떻게 갈지, 문전 가서 뭘 할지가 없었음. 세 경기 내내 변화가 단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월드컵 준비를 소홀히 한 거 아니냐고 직격함. 감독이 가장 들으면 안 되는 말임.
지고 있는데 벤치에 앉아만 있는 모습도 그냥 안 넘어감. 지고 있는데 왜 수비 숫자를 안 줄이냐고, 벤치에서 지시라도 하라고 했음. 감독이 감독 일을 안 한다는 소리임.
제일 아픈 건 2014년 소환임. 그때도 준비부터 안 좋았고 결과도 안 좋았는데, 학습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똑같이 반복했다는 거임. 결국 2014년 그 월드컵이 그대로 돌아왔다는 거임. 12년 동안 아무것도 안 배웠다는 뜻.
박지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음. 문제의 뿌리를 감독 한 명이 아니라 한국 축구를 이끄는 시스템 자체로 봤음. 이걸 바꾸려면 최소 10년 이상 걸린다고 했음. 분풀이가 아니라 구조를 때린 것. 누가 반박하겠음.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조속한 피해 수습과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 그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No puedo sino expresar mi profundo pesar ante la noticia de los sucesivos terremotos de magnitud superior a 7 registrados en el Estado Yaracuy, en el noroeste de Venezuela.
En nombre del Gobierno y del pueblo de la República de Corea, quisiera expresar mis más sentidas condolencias a las víctimas y a sus familiares, quienes han perdido a sus seres queridos y sus hogares debido a este repentino desastre.
Deseo sinceramente que se atiendan con prontitud los daños causados y que los heridos tengan una pronta recuperación y que todas las personas desaparecidas regresen sanas y salvas. Espero que las personas afectadas puedan recuperar cuanto antes la tranquilidad de su vida cotidiana.
[김용민의원실]
'검찰청 폐지 D-100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 촉구 기자회견'
검찰청 폐지까지 딱 100일 남았습니다.
지난 30년간 이어진 민주진보시민의 염원은 수사·기소 완전분리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이 흔들리지 않도록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즉각 시작해야 합니다. 원 구성을 기다려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원들을 내정해 비공식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원 구성 즉시 공식 절차로 옮겨야 합니다. 원 구성이라는 형식 절차를 핑계로 개혁 논의 자체를 미루는 것은 검찰의 기득권을 지켜주는 시간 벌어주기이자, 개혁을 갈망하는 국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입니다. 검찰개혁추진단은 원 구성 여부와 관계없이 지금 즉각 형사소송법 개정안 초안을 국회에 제출하십시오.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꿈, 그리고 이재명의 꿈이자 모든 민주진보시민들이 꿈꿔온 검찰 수사권에 고통받고 탄압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기자회견 전문 → https://t.co/xFpSwLxlvi
'내란청산은 이진관이 혼자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고 판결을 통해 내란이 얼마나 치밀하게 악랄하게 준비된 것인지 충격적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주류언론에는 내란특검과 재판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거의 관심과 보도도 없고 가끔 이진관 욕하는 조선일보 기사만 볼 수 있다.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입니다.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을 하고, 연애도 하고. 남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보통의 일상을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지요.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애써 괜찮은 척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루를 웃으며 보냈더라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무척 무거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음의 상처 역시 오래 방치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습니다.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응할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는 못할망정 상처를 후벼 파고 그 위에 기름 붓는 일,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존자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스스로에게 지우지 않아주시길,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할 만큼 무난한 일상을 살아주시길, 죄책감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주시길.
12년 동안 2014년 4월 16일에 머물러 있게 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너무나 송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https://t.co/IFnhfZCO5S
박찬대 인천시장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배삯이 무려 11만원이라 엄청 부담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1500원인가 한다며 같은 혜택을 받게 해 달라고 합니다.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혹 옹진군 소관이면 군수가 같은 당 소속이시니 협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연평도 외에도 백령도 등 인천 관내 벽지도서 장병들 배삯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특별교부세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해결 꼭 부탁드려요.
조만간 한번 만나요.
다시 1번 축하드립니다.
시간을 내서 정청래 까고 문조털래유 외치는 계정 수백개 이상을 살펴 본 결과 대부분 최근에 만들어진 계정들이고 플픽 또한 낯설지가 않은 것 보면 리박스쿨과 신천지충들이 혼재되어 있는 것 같다. 누군가의 지령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건 꼭 수사해서 배후를 밝혀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