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는 친구 만났는데, 집앞에 건축 아주 초기부터 지켜보던 건물이 있었��다. 아이와 함께 산책 하면서 어떤 건물이 들어설까 기대했고, 완공 후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더니 노키즈존.. 오랜 시간 완성되길 기다리던 장소 들어서자마자 내쫓긴 아이는 속상해서 계단에 앉아 한시간을 울었대..
이런 사건들이나 진짜 진상의 존재 때문에라도 업주가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가 모든 아이들을 배제할 권리랑 같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저는 피켓을 키즈존 공유의 도구로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t.co/TzX2IlKSfv
가게 주인은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고객들은 자신이 서비스를 거부당할 수 있는지 미리 고지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지도 SNS인 피켓은 그런 권리의 안전한 행사를 위해 익명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해주세요.
https://t.co/TzX2IlKSfv
얘들아 맛집 주인에겐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왜 맛있는지 꼭 알려줘. 생각보다 자기 창작물이 왜 맛집인지 모르는 창작자가 많고, 이거 괜찮나? 하고 헤매는 사람은 두 배쯤 많으니까... 시장분석을 해도 내가 어느 맛집인지 알고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거랑 달라. 알려주지 않으면 우리 다 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