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나르 상사' 특징
1️⃣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2️⃣ 구체적인 지시 없이 "그냥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결과물을 가져가면 깐다.
3️⃣ 결정권은 없는데 책임은 전부 실무자 몫이다.
- 문제가 생기면 실무자 탓으로 돌린다.
4️⃣ 갑자기 침묵한다.
5️⃣ 필요할 때는 잘해준다.
6️⃣ 권한이 있는 윗분에게는 거의 숭배에 가깝게 따른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근데 이거 ai가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사람이 만드는 것도 똑같긴 함....
그리고 이게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의 대시보드로 여러명의 니즈를 다 커버해줘야하기 때문임. 리더십만 보면 되면 핵심적인 것만 깔쌈하게 깔아주면 되지만 결국 리더십이 그거 보고 뭐가 빠지고 오를때
요즘 2030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특징
1. 승진은 해도 월급은 그대로, 책임만 늘어남 (승진 무관심)
2. 월급으로는 부족해, 투자와 부업에 올인
3. 지친 퇴근 후, 고민 없이 배달 음식 시킴
4. 스마트폰을 보다가 늦게 취침
5. 감정 소모가 싫어, 사람들과 억지로 만나지 않음
6. 혼자만의 시간이 가장 편안한 휴식
7. 연애 대신 내 삶과 비용에 집중 (비연애 선호)
8. 나 자신의 행복이 최우선 (개인주의)
9. 번아웃 속에서도 소소한 안정을 찾음
10. 각박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생존 방식
ㅠㅠ 아 내 친구 중에 남중-과학고-카이스트 나온 친구도 딱 이랬는데 이분도 그 코스 아니야?
솔직히 비슷한 계열의 친구들만 있어서 여자 만나면 더 당황하고 그러다가 이상한 말 하고 비호감 사고 그런거 같아서 불쌍함...
게임회사 다닐때 이런분들 많이 봤는데 사람이 천성이 나쁜건 아니고
얼마 전에 내 친구랑 아는
오빠랑 둘 다 솔로고,
서로 호감 있는 게 보이길래
날 잡고 자리 만들었거든?
근데 둘 다 연애 세포 싹 다
멸종한 레전드 뚝딱이들임
어제 친구한테서 카톡캡쳐본이
날라오더니"이거 뭐라고 답장해 "
하길래 멘트 대필해줬는데
잠시 후 그 오빠한테 "야, 가오
안 상하게 뭐라고 쳐야 되냐?" 하고
방금 내가 쓴 톡이 또 그대로
캡처돼서 날아옴 ㅋㅋㅋㅋ
결국 양쪽 다 내 아바타 돼서
무한으로 톡하고 있는데...
아니 썸은 니들이 타는데 왜
내 왼손이랑 오른손이 밀당하냐고
이러다 내 양손이 사귀게 생겼음
지금 최고의 부업 중 하나 AI 동물 쇼츠 하는 법.
유튜브에서나 김햄찌가 1황이고 압도적으로 시장을 먹었지만, 인스타로 넘어오면 중소형 계정들이 꽤나 많은 광고를 받고 있음. 조회수도 엄청나고.
1.자기 직장 실제 경험을 녹이는 방법
2.논버벌로 해외 타겟층까지 노리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이럼.
챗GPT 같은 AI 챗봇으로 캐릭터 이미지 프롬프트를 짬. 이걸 클링, 하이루오AI 같은 영상 생성 AI에 넣어서 영상으로 뽑음. 효과음은 뮤팟이나 뭐 다른사이트, 편집은 캡컷으로 마무리함.
전문가가 아니어도 텍스트 몇 마디만 입력하면 되는 구조라, 진입장벽이 사실상 없음.
근데 의외로 여기서 해자가 생김. 진입장벽 없다는 말이랑 모순처럼 들리는데, 실제로가 그럼.
캐릭터가 쌓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얘기가 달라짐. 이름, 말투, 표정, 사연이 계속 축적되면서 그 캐릭터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거임.
아래가 레퍼런스.
요즘 LLM이 글을 너무 잘 쓰니까 스스로 글을 안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 난 여전히 스스로 글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LLM이 쓴 글을 읽을 때도 글을 이해하면서 내 언어로 바꿔보고 불확실한 부분을 계속 질문해서 명확하게 하는 방식으로 읽는 게 맞다고 생각함
글을 계속 안쓰다보면 결국에 내 언어가 사라지고, 이건 이해력에 크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나를 더 믿고 싶게 만드는 김민경 편집자의 어록 12
1.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2. 진심을 전하고 싶으면 그냥 진심을 말하면 되는 것 같아요. 오해를 받을 용기를 기꺼이 무릅쓰고.
3. 앞으로 진짜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도 많겠지만 한다'와 '안 한다'가 있을때는 항상 한다를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문학이라는 게 결국 시든 소설이든 엄청 엄청 느리게 한 사람을 응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5. 문학작품으로 과거도 갈 수 있고, 미래도 갈 수 있고, 공간도 여행할 수 있어요. 심지어 자아도 벗어날 수 있어요. 가성비 시간 여행이죠.
6. 대차게 깨지고, 마음이 찢어질지언정 그 균열은 나의 마음의 무늬가 된다.
7. 저는 30대의 제가 훨씬 좋거든요. 서른이 되니까 깨달았어요. 30대 중에 내가 가장 어리다! 이렇게 10년씩 걸면 되는구나. 그래서 저는 또 마흔을 기다리고 있죠
8. 좋아함의 장벽이 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9. 책은 등산적인 재미가 있어요. 꼭대기까지 무조건 걸어가야 되잖아요.그게 다른 콘텐츠와 다른 재미라고 생각해요.
10. 좋아하는 게 많으면 인생을 사는 게 이득.
11. 제가 생각하는 좋은 연애는 굳이 비효율적일 수 있는거. 기껍게 바보짓을 할 수 있는 사이. 서로가 즐길 수 있는 낭만.
12. 출퇴근도 안 하고 콘텐츠를 보고 있다는 게 부끄러웠었는데, 그때 본 작품들이 지금 많은 기회로 돌아와서 정말 인생은 모르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죠.
30살도 어림
내 주변 3N살들 지금 이래
- 개발자로 일하다가 패션 브랜드 만들겠다고 퇴사함
- 중견기업 다니다가 호주로 워홀 떠남
- 권고사직 당하고 몇 개월 쉬다가 대기업 취업함
- 마케팅 회사 다니다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강사 됨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전혀 늦지 않았고
친구들 대비 늦었어도
당신이 더 빨리 꽃피울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