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중간 이상은 하고, 금융 시장을 잘 이해하는 법? 과장 좀 보태자면 이것만 알면 된다.
모든 선택엔 다 기회비용이 있다는 것.
커버드콜? -> 업사이드 포기
레버리지? -> 청산 리스크, 합성 포지션 비용
숏/인버스 -> 대차 비용, 금융 비용
모두가 '옳다'고 믿는 익절이나, 기계적 손절이나, 분할 매매, 심지어 분산 투자마저 결국 하나의 선택일 뿐.
선택을 하면 기회비용이 따라오는 건 당연하다.
이 기회비용이 작은가, 큰가 생각해보는 건 중요하지만, 동시에 별 의미없는 일이기도 하다.
금융 시장은 실시간으로 가격발견이 이루어지는 곳이기에, 어떤 기회비용이 이득에 비해 너무 싸면 누군가 그 기회를 채간 뒤이기 때문에.
이를 업으로 삼으면 트레이더가 되는 거고, 그게 아니면 속 편히 정석적인 플레이를 하는 게 남는 장사다.
기회비용이 있다는 것만 인지하면 충분하다.
시장 내의 수 많은 사기꾼들과 허풍쟁이들은 어떠한 선택이 너무나 당연하고, 우월한 것임을 떠들 테니.
그런 거짓을 멀리 하면 된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포기하는지만 명확히 이해한 다음, 선택을 내리자.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자의 선택에 대한 결과표를 받는 것이 투자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구나 머리로는 알고 있을 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는 경험과 고찰이 필요하다.
Capitulation is no where to be seen.
Bitcoin holders just started to realized losses on a yearly basis, -136K Bitcoin.
However, previous cycles bottomed at -1.3M and -3.7M Bitcoin of annual realized losses.
Either this is the most benign cycle in terms of realized losses or there's still a lot of room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