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 속보를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려야 한다. 이란이 동네 깡패처럼 주변국에 미사일을 갈기는 꼴을 봐라. 저게 지금 이란의 본색이다.
소위 진보라 자처하는 분들과 PC주의자들은 항상 '언더 도그마(Underdogma)'에 취해 있었다. "미국은 거대 제국이고 이란은 핍박받는 약소국"이라는 그 게으른 이분법. 그래서 이란이 무슨 짓을 해도 "오죽하면 저러겠냐"며 쉴드를 치고, 미국이 제재하면 "평화를 해치는 깡패 짓"이라고 비난하기 바빴다.
그런데 지금 판 돌아가는 걸 보자. 이란이 미국하고만 싸우나? 아니다. 만만한 주변국들한테도 화풀이하듯 미사일을 난사하고 있다. 이건 '제국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그냥 '통제 불능의 광기'다. 약자가 착한 게 아니라, 그저 힘이 없어서 참았던 예비 살인마였다는 게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여기서 소름 돋는 상상을 하나 해보자.
만약 좌파들 주장처럼 트럼프도 "대화가 답이다", "핵 합의 지켜자"라며 이란 비위 맞춰주면서 시간을 벌어줬다면? 그래서 저 통제 불능인 정권의 창고에 재래식 미사일 대신 '핵탄두'가 수십 발 쌓여 있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지금 저 성질머리로 주변국에 재래식 탄두 대신 핵을 날렸을 거다. 중동은 지도에서 지워지고, 세계 경제는 석기시대로 돌아갔겠지.
이쯤 되면 인정할 건 인정하자. 트럼프가 왜 그렇게 욕을 먹어 가면서 이란 핵 합의를 찢어발기고, 경제 제재로 숨통을 조였는지. 그리고 왜 지금 시점에 저들을 두들겨 패서 힘을 빼놨는지.
아이러니하게도 트럼프가 옳았다는 걸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는 건 트럼프 지지자가 아니라, 바로 미사일을 쏘고 있는 '이란 자신'이다. "봐라, 우리는 핵만 있었으면 너희 다 죽였다"고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평화 호소인'들은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조금만 더 늦었으면, 조금만 더 저들을 오냐오냐해줬으면,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건 화염이 아니라 버섯구름이었을 테니까.
수술은 아프지만, 암세포가 온몸에 퍼진 뒤에 하는 것보다는 낫다. 지금 이란이 비명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는 건, 역설적으로 '아직은 통제 가능한 수준'에서 뇌관을 건드렸다는 증거다.
평화는 비둘기 날린다고 오는 게 아니라, 미친개가 이빨을 드러내기 전에 몽둥이를 드는 결단력에서 온다.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64년을 노비로 산 정순왕후, 민초가 도왔다‘ 편에 큰 도움을 주신 청룡사 주지 소진홍 스님께 각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과의 인연은 제가 종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2020년에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 이런저런 기회에 뵐 때마다 스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특별히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스님께서 청룡사 이곳저곳을 보여 주시고, 제가 몰랐던 역사자료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스님께서는 이미 여든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활동적이셨습니다. 스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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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민들이 4만명 이상 학살될때
"나는 아무 것도 안 보여요" 하던 새끼들이
시민 4만여명을 학살한 도살자가 죽자
아주 아주.. ㅋㅋㅋ
이용할수 없는 죽음은 시민 4만여명이 죽어도
눈하나 깜짝 안 하지만..
독재자라도 이용할 죽음을 보면 기뻐서 날뜀
인간 새끼들 아닌거지
< 학살자를 애도하는 광주,
당신들의 민주는 안녕한가? >
광주에서 태어나 고교 시절까지
전두환을 '악마'라 부르며 자랐다.
166명의 목숨을 앗아간 그를 증오하는 것은
내 유년의 정의였고 상식이었다.
그런데 2026년 오늘,
나는 기괴한 풍경을 목도한다.
4만 명의 자국민을 도륙한
이란의 독재자 헤메네이의 죽음에
광주가 '테러'를 운운하며 규탄한다.
묻고 싶다.
166명을 죽인 자는 악마고,
4만 명을 죽인 자는 테러의 피해자인가?
이 지독한 모순 앞에서 내가 배운 정의는 길을 잃는다.
이 비극적인 코미디는 여의도에서 정점을 찍는다.
이재명의 독재를 위해
기꺼이 부역자가 된 민주당을 보라.
헌법을 유린하고 사법 시스템을 파괴하며,
국회를 '개인 면죄부'를 찍어내는
공장으로 전락시켰다.
언론을 길들이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그들의 손엔 어느덧 과거 독재자들이
휘두르던 채찍이 들려 있다.
진보라는 이름의 화려한 퇴보,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내건 가스라이팅이다.
이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라는 가사가
이토록 어색하고 불편할 수 없다.
동지는 간데없고 기득권의 탐욕만 남은
깃발이 나부끼기 때문이다.
5.18이라는 숭고한 희생이
언제부터 특정 정치 세력의
방탄용 '치트키'가 되었는가.
민주화 성지라는 이름으로 누린
45년의 세월은 그 부채를 갚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과거의 아픔을 훈장 삼아
현재의 괴물이 되는 것을 멈춰라.
죽은 자들의 이름 뒤에 숨어
산 자들의 권력을 탐하는 짓이야말로
5.18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우리 편'의 독재는 착한 독재라는
그 오만한 착각을 이제는 거둬라.
낡은 깃발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세밀하게 해체해야 할 시간이다.
광주가 진정으로 깨어나려면,
박제된 과거의 함성이 아니라
살아있는 상식의 목소리에 먼저 응답해야 한다.
과거를 팔아 미래를 가로막는 자들에게,
더 이상 성역의 자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