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한 이후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퇴근 후 또는 주말에 대학졸업이후 보지 않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장기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건강이라고 생각하여 술은 끊은지 2년이 되었고 탁구를 치기 시작한지 1년 정도 됩니다.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좋은 습관들이 조금씩 늘어감을 느낍니다.
낮아진 시간 선호는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을 해볼 수 있는 여유를 주었습니다.
매일 매일 당장 급한 회사 업무에 쫒겨 훨씬 중요한 내삶을 돌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버티던 생활에서 회사와 내인생의 밸런스를 맞추고 좀 더 넓은 시야로 앞으로의 인생을 조망할 수 있게된 것도 비트코인 투자 덕분입니다.
지금 당장 내 지갑에 들어있는 비트코인도 소중하지만 지난 6년간 누구의 강요나 지시없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X나 영상을 보면서 공부한 시간과 작은 성공의 경험이야말로 비트코인 못지않게 가치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동안 읽은 비트코인 관련 책을 책꽂이에서 모아봤습니다.
저는 제가 읽고 공부한 나만의 비트코인 북 컬렉션이 꽤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미래가 막연히 불안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면 비트코인처럼 내 미래도 정해진 스케쥴데로 흘러갈 겁니다.
탁구를 취미로 배우고 있는데 요즘은 확실히 실력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
같이치던 회원들은 앞으로 치고나가는 것 같은데
마음이 조급해지고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즐거울려고 시작한 최미가 또다른 스트레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 배워서 프로선수를 할 것도 아닌데 실력이 조금 정체되어있다고 무엇이 문제인가?
꼴랑 2년배우고 잘치기를 원하는가?
탁구도 투자와 같다.
자산도 지수함수적으로 커지는 것처럼 운동실력도 계단식으로 상승한다.
실력상승 구간까지 견디느냐 포기하느냐의 문제이다.
큰 재능이 없어도 꾸준히 멈추지말고 연습하면 된다.
올림픽 금메달 딸 것도 아닌데 과몰입도 금물이다.
취미는 취미일뿐이다.
컨디션 관리 잘하며 부상없이 꾸준히 배우면 된다.
세상 만사가 거의다 그런 것 같다.
결론은 꾸준함이다.
20년초 코로나 급락시기에 집근처 카페에서 더떨어질지 오를지 고민하며 샀던 비트코인
1BTC에 500만원일때산 25만원어치는 고점대비 50%떨어진 지금 시점에서도 무려 500만원이 되었다.
비트코인은 지금 고점대비 많이떨어졌지만 여전히 원화 1억원에 근접한다.
모두가 실망하며 시장을 떠났지만 원화기준 21년 고점(8700만원)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중이다(환율, 김프 감안하면 거의 같을듯)
롱텀으로 보면 보인다.
하지만 차트로는 볼수없다.
차트에 모든 정보가 담겨는 있지만 정작 자신이 그시기를 버티고 인내하면서 체득된 진짜 경험이 아니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4년만 가지고 있어보라고 주변에 권유했지만 그것을 실천했던 사람은 거의 없다.
오늘 아침에산 비트코인은 또 몇년뒤 돌아보면 박살난 원화를 대신해 가치를 잘 보존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확실한 게임을 하고 있다.
그 게임은 승리의 게임이다.
선거에 있어서는 한치의 의혹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선거에 불신이 생기면 나라가 분열되고 선출자들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모든 문제의 시작 - 사전투표
사전투표를 없애고 수개표를 진행하면 모든 의혹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선거일은 미리 정해져있으므로 그때 맞춰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전자투표 우편투표 또한 절대 안됩니다.
미리투표하고 선거날 놀러가라고 사전투표를 만든게 아닙니다.
당연히 피지못할 사정으로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을 막고자 도입된 사전선거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전투표로 인한 이익보다 국민간의 불신과 분열이 훨씬 큰 문제를 야기하므로 더 이상 사전투표를 유지하고 고집할 이유와 명분이 없습니다.
저도 20대 때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모임을 주도하는게 좋은 줄알고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했었습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이 아니지만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부던히도 애를 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알게되었습니다.
남 신경쓸 필요없이 내 성향데로 행동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요.
일단 남들은 나에게 사실 아무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만든 인맥은 아주 쉽게 떨어져나갑니다.
그냥 내 할일 열심히하고 나를 발전시키면 알아서 좋은 인연이 생깁니다.
억지로 부여잡을 필요없고 억지로 친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관계도 애쓰는 사람이 약자가 됩니다.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라 그런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자기에게 이로운 방항으로 그 사람을 이용하려합니다.
주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세요.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은 내인생에서 크게 중요한 인물들이 아니며 언제든 떠나갈 수 있습니다.
나를 발전시키고 실력을 쌓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다보면 타인의 관심이 자연스레 불필요해집니다.
그때는 어디를 가도 나 다운 행동을 하며 자신감있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변에서 귀신같이 알아보고 그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잘보이려고 애쓸때보다 잘해줍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하지만 이게 인간관계의 진실입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 부모님만 잘 챙기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관계일뿐입니다.
40이 넘고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알았다면 에너지를 많이 절약했을 것입니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글쓴이에게 주는 조언이 마음에 들어서 올려본다.
최소 인생 3회차이신 분의 조언인 듯.
성격을 고치는 게 어렵다면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겠다.
스스로 올곧은 사람이라면 누군가는 그것을 알고 결코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가 아님을 알려줄 것이다.
10년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할때 집에서 지원받은 돈 3천 그마져도 학자금을 갚아서 결혼식 끝나고나니 자산은 마이너스로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와 결혼을 생각할때 경제적인 것이나 다른 조건을 고민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결혼하고 13년이 지나고 아이 둘키우고 잘살고 있습니다.
자산도 많이 늘었구요.
20/30 후배 여러분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빨리 결혼하면 좋습니다.
당연히 자식도 낳구요.
저는 결혼이후 저의 인생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건보다 중요한건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느냐 입니다.
그이외에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충족되면 나머지는 대부분 해결가능한 간단한 문제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외국인이 빠져나간 코스피
국민연금은 함부로 팔지 못하는 상황에 국장보유지분 최대치
이런 상황에서 주가 급락이 일어나면 남아 있던 자금마저 해외로 빠져나가며 환률 급등 1600원이 상상의 숫자가 결코 아닙니다.
호르무즈발 오일쇼크는 확정적인 상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지선 압승으로 잠시나마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했지만 이마져도 실패했습니다.
국민 다수는 이번 6.3 부정선거로 다시 깨어났습니다.
승리에 취해 모든 것을 가졌다고 착각하는 순간 영원할 것 같던 신기루 속 오만한 권력은 성난 민심의 심판대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생각보다 그 시기가 빨리올지도 모릅니다.
자랑스런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는 아직 희망 빛이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