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tsit_rp_ "문서 작성이야 어려운건 아니지. 단지 시간이 걸릴 뿐. 세번째는 그대들이 증명해낸 뒤에도 누군가는 의심의 눈을 계속해서 보낼 순 있겠지만, 의심이 미덕이 된 지 오래인 제국에선 숨쉬듯 당연한 일이 되었다. 안타까울 뿐이지.
첫번째와 두번째 사항에 언급된 것들이 작성이 끝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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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sit_rp_ "지금껏 이야기를 이어간 보람이 있군. 좋은 일이다. 비록 울트라마 구역 내에 한정하겠지만 각 행성의 총독들에게 여러 행정 자료들에 접근할 권한을 요청할 수 있다. 이후 행성 분류 및 기후 등 추가적인 특징까지 조합하여 제공하면 되겠지.
물론 제국의 인사들은 '새로운 것'에 익숙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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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sit_rp_ 모르는 것보단 나으리라고 판단한 듯하다.
"보다시피 일반적인 인간같이 행동하는 것에도 능숙하다. 행정적으로 출생 서류 등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자들이 급증한다거나 하는게 적발의 증거가 될 수도 있겠지.
자료를 울트라마의 것에 한정할 순 없지만 특징은 여러 행성계에서 공유하는 편도 있네."
@Kaltsit_rp_ 타 행성계에서 아스타르테스가 군사적인 지원을 오는 등, 그 행성계의 행정체계는 자력으로 이미 구제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 상태에 빠져있기도 하다는 점.
교단의 교주 혹은 패트리아크가 사살될 경우, 아주 빠르게 교단이 와해되어버린다는 점 등. 켈시가 원하는 것들과 가까운지는 의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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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sit_rp_ 그런 허점을 남겨도 이상할 것이 하나 없었다. 누군가는 그걸 언급하는 즉시 '감히!'를 외쳤겠으나. 다행히 타이투스는 그런 이들과는 다른 자였다.
" ...유감스럽게도, 아니. 우선 진스틸러 그 자체부터 쉽게 발각되지 않으려하고, 감염 직후의 인간이라면 더욱 찾기 힘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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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sit_rp_ 감염을 확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숙주는 일종의 세뇌 상태에 돌입하기 때문에, 특정 종교를 광신에 가까운 형태에 신봉하는 것에 있다. 그 외는 고의적으로 이 감염을 퍼뜨리기 위해 무슨 수단이든 모든 검역 절차를 회피하려 드는 것일 터.
신체적으로야 수족의 형태나 팔의 갯수 정도가 있으리라.
@Kaltsit_rp_ 첫 숙주가 되는 인간-개체 자체는 혈육을 낳을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여러 신체적 기능이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나, 후사에게 유전되는 인간 형질은 적게 약 4세대까지 유지되며 그 이후는 인간의 형질이 완전히 배제되는 듯 하다.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이라면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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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tsit_rp_ " 이후 그 교단은 티라니드라는 외계 생물체를 자신들이 있는 행성계로 불러오고, 그렇게 행성 그 자체의 멸망을 초래하게 된다.
...물론 이 '환자'들을 치료할 방법은 없다. 감염 사실이 확실하다면 사살할 뿐이지. 그게 사례 중 하나다. 더 필요한가? "
@Kaltsit_rp_ " 일종의 교단을 설립해 활동하는데, 이들의 혈육은 세대를 거듭할수록 인간에 가까운 외견과 언어와 숙주 사회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지성을 갖추게 되며, 임계치에 도달하면, 만약 초기에 진압에 실패했다면 그 행성계를 뒤덮어버릴 정도의 규모로까지 성장한 채 일제히 봉기하기 시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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