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k_light_ (어디에 어느 위치로 있는지 새삼스레 이리 알게 되어 어찌나 다행인지! 나는 이리 상냥히 침묵하고 있건만 염려도 차암!) 향이 좋소. 달짝지근하니. 겨울은 또 이런 재미가 있지.... 이런 재미두 우리 같은 신세 트인 선생들이나 갖는 것이라고는 하여도 말이오.
@wook_light_ (이 사람 보게, 하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멈추지 않는군....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인 '자네와 나'를 꼭꼭 끼워 쐐기 박듯 밀어넣는 욕심사나운 행태를 되새긴다. .... 그러나 웃을 만한 일이다. 여전히.) 상대를 위하는 일이 재미라, 참으로 듣기 좋은 말이오.
@wook_light_ (음. 맛이 좋아 보인다. 사람 좋은 얼굴로 방실방실하게 반긴다. 사람이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으나 당장 무슨 일을 벌인다고 얻는 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반듯하니 앉아 있다.) ... 좋아하는 것 고르는 모습은 어느 누구를 봐도 참 좋소. 잘 살고 계시는구려, 정 공. 처소도 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