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기온이 29도까지 오른다고 하네요.
더운날 마음 속 깊은곳까지 시원하게 해 줄 초콜릿빙수입니다.
17도씨에서는 2015년부터 발로나 초콜릿을 녹여 만든 부드러운 눈꽃빙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진한 초콜릿 빙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맛을 제공합니다.
초콜릿 러버시라면 올 여름 꼭 드셔보세요.
영업시간 12:30~21:00
주문 마감 빙수•아이스크림 19:30, 그 외 20:00
감사합니다.
[전자신문] 5300년전 미라 내장에서 발견된 '효모'… 빵으로 만들어보니
과학자들이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된 고대 미라에서 발견된 효모를 이용해 사워도우 빵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빵에 사용된 효모는 1991년 이탈리아 북부 남티롤 지역의 시밀라운 빙하에서 우연히 발견된 미라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man; 이하 외치)'에게서 나왔다.
미라가 된 남성은 약 5300년 전 이집트 피라미드가 건설되기 이전 시기에 살았던 인물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지대인 알프스 산맥을 이동하던 중 등에 화살을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외치의 유해는 고대 고전 인류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연구 자료로 평가돼, 발견 이후 빙하 내부와 동일한 기온인 영하 6도의 보존실에 보관돼 왔다.
이탈리아 볼차노 소재 유라크(EURAC) 연구팀은 외치의 신체에서 고대 및 현대 미생물이 여전히 대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이날 국제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옴'에 발표했다.
수석 저자 모하메드 사르한 EURAC 박사는 AFP와 인터뷰에서 “미라의 몸에서 효모가 발견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그의 신체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살아있는 생물학적 인터페이스'와 같다. 5000년 전의 미생물과 최근 10년 사이에 유입된 유기체가 공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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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보기 힘든 이상한 동물원
'청주동물원'
-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숨을수 있도록 은신처랑 수풀을 잔뜩 만들어 놓음
- 산비탈을 깎아 만들어 방사장이 넓고 언덕길이라 경사가 거의 등산수준
- 갈 곳 없거나 방치된 동물들의 보호소
- 갈비뼈 사자로 유명했던 '바람'이도 청주동물원에 온 뒤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함
- 웅담채취용 농장에서 구조한 반달곰들을 위해 2억을 들여 곰사를 재정비함
- 입장료는 단돈 천원으로 오히려 관람객들이 어떻게 운영하냐고 걱정중
동물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는 '생태요양원' 수준
모든 동물원들이 이렇게 바뀌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