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hswo 이것저것 듣고, 보는 게 직업병 같은 거라. 불편하면 못 본척할게요. 으응 당신 다시 잠들면 그래도 이번은 잘 잘 수 있을 거예요. 나 악몽 꾸는 사람한테 약하니까, 옆에 있을게요. 눈 감아 얼른. 음악···· 들으면 잠이 깨려나. 당신 재우고 나는 욕조에 몸이나 담가야겠어요.
@xmprtx 잊을 이유가 없었다라. 좋은 쪽? 반대? 내가 질문이 좀 많을 수 있어요. 직업병 같은 거라. 불편하면 언제든 말해주기예요. 이왕 붙이는 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불리고 싶어질 거잖아요. 당신도 불면증이 있나? 으응 나야 원체 일도 늦게 끝나는 편이고, 잠도 잘 못 자는 편이라.
나를 축소시키지 말라는 갈구. 이해 가능한 선에서 감당은 진실로 정말의 감당인가? 밑낯을 보여줘. 경험의 모형이 필요했어. 최대한 많은 수집이 필요했으니까. 인공 눈물 같은 거. 책 속의 무수한 활자 같은 거. 비 내리는 날 하수도 냄새까지도. 나는 당신의 세상의 모형을 소유하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