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부정선거 난동에서 계속 '김밥 버거 내놔라'는 요구 글이 보이는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1) 밥 주는 사람은 적은 것='시민 간 상호 연대'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2) 밥 달라는 소리는 많은 것='내가 이렇게 대단한 일 하러 왔는데 안 나온 니들은 나에개 보답해야 한다'
현대미술의 거장인 나라 요시토모가 이화여대 총학의 성명문을 왜곡-날조하는 인용RT를 올림. 이화여대 총학은 어디까지나 “선거관리 부실”을 꾸짖고 있는데, 이 사람은 “투표용지 소실“이라는 극우 부정선거론자들의 의견을 멋대로 덧붙여 퍼뜨리는 중. 모르면 좀 닥치고라도 있지. 정말로 실망이다.
서울에 집이 부족해서 오른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문제는 서울에 집이 부족한 것보다
서울에만 일자리, 교육, 병원, 교통, 문화, 자본이 과도하게 몰려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그 구조로 올라간 집값의 이익은 집 가진 사람이 가져가고, 그 인프라를 만든 비용은 전국민 세금으로 부담합니다.
그리고는 “경기도 가서 살면 되잖아”라고 말합니다.
그게 바로 세대 착취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서울에서 일하고,
서울에서 소비하고,
서울의 월세를 감당하고,
서울의 세금과 보험료를 내는데
정작 서울에 살 권리는 점점 밀려납니다.
집값이 오른 건 단순히 “서울 땅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서울에 모든 기회를 몰아넣고,
그 과실은 기존 자산가들이 가져가도록 방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유세와 부동산 안정화가 필요한 겁니다.
집값 상승 이익은 사유화하면서
그 비용은 청년과 무주택자에게 떠넘기는 구조,
그게 진짜 세대 착취입니다.
<국립발레단 단장의 인선을 놓고 이상한 헛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마평’이라는 말로 허황된 뜬소문을 은근히 기정사실화하면서 언론까지 나서서 불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 직업 발레단 경력이 전혀 없는 ▲ 고령의 무용전공 대학교수 출신이 선임될 것”
인사 시기에는 늘 여러 풍문과 억측이 난무하기 마련이지만 이번엔 나가도 너무 나가셨습니다.
혹여 추후 인선 결과가 발표됐을 때 낭설과 다를 경우 ‘중도에 철회했다’고 또 우기실까 봐 미리 공개해 드립니다.
임명권자인 문체부장관, 즉 제가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런 분은 단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었음을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국립발레단 단원들께서도 절대 염려하지 마시고 공연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터무니없는 말도 세 사람이 똑같이 말하면, 듣는 사람은 사실로 믿게 된다는 뜻입니다.
백주 대낮에 웬 호랑이 해프닝일까요?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장인선 #어이상실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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