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가기 전 설명한 내용 네네거리며 개무시하다 바쁠때 벨 띵동띵동 눌러서 물어봄
매일 같은 재방문 할인쿠폰 쓰면서 매일 쓰는법 물어봄
깨끗한 자리 내버려두고 정리 한참남은 더러운 자리 가서 앉은뒤 클레임 걸음
영업시간 문앞에 적어놔도 오픈준비중��� 들어와 앉은뒤 키오스크 안된다함
2번까진 그럴싸한데 '천국가서' 내쫓기는건 없음.
2번도 사실 반만 맞는게 믿음이 있으면 행동이 나타남. 믿음이 강해질수록 예수랑 행동패턴 싱크로율 높아지기 때문(=성화)
선한행동이 천국문 여는 키는 아니지만 천국문 열어재꼈으면 믿음이 강할수록 선한행동을 하도록 변화하기에 행동도 중 요
(BREAKING NEWS)
CHUN-SENSEI, AKA KOTORI MINAMI IS FOUND ALIVE IN IKIZURAIBU AND I DON'T KNOW HOW TO PROCESS THIS INFORMATION.
This makes Kotori the first and ONLY Love Live! character so far to full on appear in another storyline outside of cameos/mentions/games.
사회생활 개꿀팁 하나 또 알려드립니다:
"남의 자원"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티를 내세요.
- 선배지만 내게 커피를 사주는 너의 4천원이 절대 당연하지 않음을
- 사수지만 내게 일을 가르쳐주는 너의 시간 20분, 30분 또한 소중한 시간임을
- 바쁜 일정 속에서 나를 만나 영업피치를 들어준 고객의 시간이 결코 거저가 아님을
- 네가 힘들게 얻은 업무지식을 신입인 내게 기꺼�� 나눠주는게 당연한 일이 아님을
- 니가 영업사원이고 내가 고객사지만 먼길 달려 우리 사무실까지 와준 너의 시간도 소중함을
안다는걸 알려주세요 ㅎㅎ
"바쁘실텐데 시간내서 ���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저희 사무실까지 직접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XX님 노하우 덕에 제가 빨리 익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커피까지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이런것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 상대가 일단 나를 좋아하고 시작합니다 ㅋㅋㅋ
게다가 상대는 별 생각없이 한 일인데 내가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고 고마워해 주면 그 다음부터 나한테 더 잘하는 효과도 있음 (ex. 그냥 이메일로 정리해 줬을 뿐인데 "알아보기 쉽게 한눈에 정리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면 그 담부터도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해줌)
이시카와현에 2026년 8월 말 집중호우로 인해 교통망의 유실 등이 생긴 상황입니다. 가장 큰 건 노토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나나오선의 피해지만 계획대로라면 9월 6일까지는 복구가 될 예정입니다.
해서 이번에 피해가 큰 곳은 노토의 3등분 중 쿠치노토와 나카노토, 가장 안쪽에 위치한 오쿠노토는 피해가 크지 않습니다. 재해지역에 대한 스탠스로 중요한 건 보통 다음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1. 피해지역에 폐가 되지 않도록 한다.
2. 피해를 입지 않은, 혹은 피해가 적은 인접지역은 적극적으로 방문한다.
여기서 오쿠노토는 2번�� 해당합니다.
2024년 지진 이후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차 없이 갈 수 있는 상황까지 회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말로 외국인도 가능한가요? 의 코스로 노토쵸에 입국 당일 방문해보는 ���라해보세요 코스를 써볼까 합니다!
유실 피해를 입은 철도가 아니라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제가 간 코스를 그대로 답습하는 거니 이럴 수도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우선 인천에서 코마츠 공항에 도착하면 9시 40분, 공항 크기를 생각하면 10시도 안되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13시 정도에 카나자와역에 도착하는 거니 그렇게 여유가 없지도 않습니다.
카나자와역에 적당히 도착하면 남는 시간동안 밥도 먹고 쇼핑도 하면서 있다가 12시 혹은 13시 30분 와지마 방면으로 가는 특급 버스를 카나자와역 서구에서 탑니다. 해당 버스는 신용카드 태그리스가 가능합니다...물론 종이표도 같은 서구에 있는 티켓센터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해당 버스를 타고 가다가 14시 19분 혹은 15시 49분에 노토 사토야마 공항에 도착하면 내려서 공항에서 16시 10분까지 시간을 보냅니다. 포켓몬 공항으로 변신한 공항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서둘러 오���고, 그게 아니고 노토쵸에만 흥미가 있다 하면 카나자와에서 시간을 보내시다 오심 됩니다.
그리고 16시 10분, 버스 내린 곳에서 우시츠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조몬마와키온센구치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16시 55분. 유명한 마와키 유적을 구경하면서 적당히 산길을 걸어 올라가면 있는 마와키 포레포레란 이름의 호텔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아주 좋은 곳이죠.
깨끗하고, 밥도 맛있고, 무엇보다 마와키 유적이 바로 옆! 전 밤에 별도 보러 내려갔다 왔습니다...만 무진장 어두우니 여러가지로 주의하시길.
여튼 여기서 하루 묵고 다음날, 날씨가 좋아서 저는 과감하게 츠쿠모만까지 걸어갔습니다만...힘들다 싶으시면 무리 말고 10시 55분에 조몬마와키온센구치 정류장에 오는 버스를 타고 츠쿠모만 정류장에 내리는 걸 권합니다. 근데 걸을만한 거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노토쵸의 해안가를 구경하며 갈 수 있으니 걷는 걸 추천할게요.
그렇게 가면 바로 옆에 미치노에키 이카노에키 츠쿠몰이 있으니 지역의 명물 이시카와 여성의 소양(?)이라 불리는 이카킹도 구경하시고 잘 꾸며진 미치노에키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돌아갈 때는 12시 44분 츠쿠모만 앞의 버스를 타고 노토 사토야마 공항에 13시 40분, 이번에도 내려서 13시 55분 카나자와역 가는 버스로 갈아타시면 16시 20분쯤 카나자와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ㄷ...빡세보이지만 하면 재밌어요.
그 다음엔 카나자와에서 밥먹고 잔다음 다음날 코마츠로 출국하면 완벽. 뚜벅이도 할만하다구요.
갑시다
노토!
한국에 사는 하스노소라를 응원해주는 사람들...하스노소라노코토스키스키쿠라부노미나상이라면 최근 노토 지방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시카와 대관광II 가 실질 노토에 가자는 노래니까요.
하지만 막상 가고자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교통, 숙소, 식사, 기타 등등 많은 것들...남의 나라 그것도 도시가 아닌 곳이니 용기가 안 생길수도 있죠.
이런 상황에서 냅다 오쿠노토��� 가자! 해버려도 아마 힘들겁니다. 물론 전 좀 불편한 것도 여행의 맛이니 일단 들이��아봐! 라고 말하고 싶지만...25년에 걸쳐 170번 가까이 간 사람의 권유는 좀 주관적일 수밖에 없죠.
그런 의미에서 제안! 노토 입문편!
우선「나나오」와「와쿠라 온천」쪽에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카나자와역에서 단 한 번에, 갈아타는 거 없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노토카가리비(能登かがり火)나 하나요메노렌(花嫁のれん)같은 특급을 타면 가는 과정도 즐거운 컨텐츠로 삼을 수 있지요.
와쿠라 온천은 탁 트여서 바다도 잘 보이고, 물도 좋고, 그리고 영업을 재개한 좋은 느낌의 숙소도 아주 많아서 즐기는데 거의 불편을 느끼시지 못할 겁니다, 바로 옆 노토지마로 가는 버스를 타고 수족관도 갈 수 있죠.
저는 와쿠라 온천에서 맛있는 여관 호센카쿠(味な宿 宝仙閣)와 와쿠라 온천 하마즈루(和倉温泉はまづる) 두 곳에 묵었습니다만 어느쪽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첫째로 밥이 엄청 맛있었고 각 숙소의 개성도 뛰어났거든요.
총탕에서 목욕을 즐기고, 온천 달걀을 직접 만들어도 먹어보고, 노토밀크 본점에도 가보고...의외로 할 수 있는 일도 아주 많습니다. 나나오 시내로 나가서 시장에서 노토에서 낚이는 맛있고 신기한 해산물들을 맛보는 거도 좋죠. 가스에비(ガスエビ)같이 우리나라엔 없어서 이름도 없는 맛있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일단 여기를 가 보고
'노토 좋은데?'
라고 생각이 들면 다음엔 더 깊이 가보죠.
깊이 가면 그건 그거대로 또 엄청 좋으니까요.
도코이코? 노토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