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N번째 말하는 건데,
대학교 철학 수업에서 남자 교수가 이런 말을 했음.
미토콘드리아는 모계로 이어지고,
누가 낳았는지는 명확하며,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식의 핵심은 여성에게 있음.
(밤일에 대한 힘 자체도 남자는 횟수에 물리적 제한이 있지만, 사실상 여자는 없음)
그래서 원래라면 모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게 자연스러운데, 그 질서를 뒤집기 위해 여성을 제도적으로 억압한 것이 가부장제라는 설명이었음.
남성이 모든 면에서 불안과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여성을 고의적으로 억눌러온 것.
나는 아직도 이 해석이 제일 맞다고 봄.
회사 뒷담화하던 앱이, 이제 회사 편에서 누군가의 퇴사 신호를 잡아낸다ㄷㄷ
우리가 아는 "블라인드"는 한국에서만 100만 명 넘는 직장인들이 회사에 로그인해선 절대 못 쓸 얘기를 익명으로 털어놓던 곳임. 그 블라인드가 최근에 '블라인드 AI'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음
그런데 그 서비스에는 구성원 이탈 약 6개월 전부터 재직자 행동 데이터에서 이탈 신호가 관측한다고 함. 즉, 누군가 이직 결심을 하기 전, 심지어 스스로도 내가 나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기 전에, 이미 회사 인사팀은 그 낌새를 알고 있을 수 있다는 뜻임. 익명의 뒷담화 광장이, 익명성은 지키되 그 위에서 벌어진 대화 패턴을 회사에 파는 도구로 진화한 셈ㅋ
가만 생각해보면 왜 이게 무서운지 감이 옴. 이 AI가 학습한 데이터는 전 세계 45만 개 기업, 1400만 명의 직장인이 13년간 남긴 커뮤니케이션임. 한국 전체 임금 근로자가 약 2200만 명 수준인 걸 떠올리면, 지구 규모의 '직장인 속마음 코퍼스'가 하나의 모델에 압축된 것임. 챗GPT는 인터넷 텍스트를 먹고 자랐다면, 블라인드 AI는 회사에서는 절대 못 하는 말을 먹고 자랐다고 해야하나ㅎ
기업이 이 AI로 뭘 할 수 있느냐가 진짜 관전 포인트임. 회사 간 조직문화 비교, 재직자 정신건강 지표, 외부에는 드러나지 않은 잠재 리스크, 그리고 앞서 말한 '이탈 6개월 전 신호' 감지까지. 그동안 인사팀이 감으로 짐작하던 걸 이제 AI가 숫자로 보여준다는 얘기임. 심지어 이미 엔비디아, 어도비, 바이트댄스 같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블라인드 허브의 '인사이트'라는 조직 진단 서비스를 쓰고 있음. AI 시대의 최전선에 선 회사들이, 자기 회사 조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직원들 뒷담화 데이터'를 사고 있는 것임
가장 뜨거운 지점은 익명성 문제임. 블라인드는 "이미 익명화된 데이터만 쓰기 때문에 분석 결과로 개인 신원을 특정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고 실제로 블라인드의 익명 로직은 특허임. 다만 개인이 특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회사가 얻는 힘이 작아지는 건 아님. 가령, 인사팀이 김대리가 나가려 한다까진 못 알아내도, 우리 회사 개발본부 3팀은 통계적으로 6개월 안에 이탈 위험이 크다까진 알 수 있다는 것임
결론적으로, 한 발 떨어져 보면 이건 데이터 시대의 상징적인 장면임. 사용자들이 익명이라는 조건 아래 마음 놓고 뱉어낸 감정, 불만, 뒷담화가 결국 'B2B 상품'으로 정제돼 원래 자기가 대항하려던 회사 쪽으로 흘러간다는 것임
블라인드 측은 "직장인들의 목소리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환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음. 아름다운 말이지만, "합리적 의사결정"의 주도권이 어느 쪽에 있느냐가 핵심임. 이에 앞으로 블라인드에 마음 놓고 뭔가 쓰기 전에, "이 대화는 익명이지만, 익명인 채로 학습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뒷담화도돈이된다ㅋ
다이소 살림 3대장(베·구·산) 완벽 활용법
다이소에서 쉽게 구하는 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구연산. 살림 3대장으로 유명한데 뭘 어디에 써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 많음. 각각의 특징과 활용법을 정리했음.
1.베이킹소다 (pH 8, 약염기성)
-제일 베이직하고 순한 성분으로 기름때·이물질 제거에 탁월
-주방: 과일 세척(잔류 농약 제거), 인덕션·가스레인지 기름때 청소, 기름진 설거지에 유용
-탈취: 종이컵에 담아 냉장고나 신발장에 두면 천연 탈취제 (눅눅해지면 교체 타이밍)
2.과탄산소다 (pH 11, 강염기성)
-'과하다'로 외우면 쉬운 강력한 염기성 성분, 표백·의류 얼룩 제거에 탁월
-주의: 고무장갑·환기·마스크 필수, 색 있는 옷은 변색될 수 있으니 주의
-세탁: 50~60℃ 따뜻한 물에 살짝 풀어 행주를 담가두면 힘주지 않아도 깔끔, 오염된 흰옷도 담가뒀다 세탁기 돌리면 살아남
3.구연산 (pH 2, 산성)
-앞의 둘과 반대되는 산성 성분, 물때·오염 제거의 끝판왕
-물때 제거: 텀블러 모아 세척할 때나 전기포트에 한 스푼 넣고 물 끓이면 내부 물때가 싹 (마무리로 물 한 번 더 끓여 헹구기)
-분무 타입: 얼룩덜룩 물때 낀 싱크대나 화장실 수전까지 초간단 청소
결국 핵심은 성질에 맞게 나눠 쓰는 것. 기름때·탈취는 베이킹소다(약염기), 표백·얼룩은 과탄산소다(강염기), 물때는 구연산(산성). 이 구분만 기억하면 웬만한 집안일은 다 해결됨.
일본은 여성 작가 대우가 대체 왜 이 모양이지...
찾아보니까 작가가 직접 폭로하고 SNS 에서 비난이 거세지니 그제야 출판사에서 사과문 올려놨네...
전문 인력 배치해서 검증 도와준다고 해놓고 배치 안 함 -> 이걸로 고증 오류가 발생해 독자들의 비난을 작가가 고스란히 받음
어시스턴트 요청 -> 거절당해서 작가가 직접 어시를 구함 -> 이 과정에서 편집자의 인격적 폭언
연재 당시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 자살 시도까지 함 -> 출판사는 작가 탓을 하며 작품을 조기 완결시킴
이후 스핀오프 작품에서 작가 이름 제외, 사전 허락도 받지 않음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음 인기 작가가 이 정도면 비인기 작가에겐 어느 정도일지
환자 부담이 10만원에서 4만원이 되는 게 아니라,
실손보험사에서 거의 다 부담했던 실손보험혜택 10만원이 0원이 되고, 원래는 없던 환자들의 부담이 4만원이 되는 거죠.
이득보는 건 실손보험사고 손해보는 건 실손보험 가입자들과 거의 다 해고될 운명인 물리치료사들, 그리고 건보 재정입니다.
<무기 장착 주의해야 하는 퀘스트>
-빛바랜 위명: 현재 클래스 +10강 에픽무기
-평원에 숨은 위협: 현재 클래스 에픽 장신구 룬 선택 상자 1개
-라인알트 볼모지 조사: 현재 클래스 엘리트 장신구 룬 선택 상자 1개
-소녀의 행방: 현재 클래스 에픽 장신구 룬 선택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