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콘스탄티노플의 병사들이 특이한 이콘을 품에 지니고 다니던데. 누구의 이콘입니까?"
"아마 성 요안니스 우이쿠스, 핸드캐논과 개의 성인일 겁니다."
"어떻게 시성된 것인지...?"
"이단들이 자신이 키우던 양치기 개를 죽이자 성령께서 임하시어 한 자루 핸드캐논과 철필로 전부 무찔렀지요."
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언급하신 분이 없네.
이 시절에는 한국에서 CG 스튜디오가 없어서 CG하려면 굉장히 무리해서 해외에 발주해야 했는데. 이 영화가 발주 실패해서 망했음. CG결과물 해상도가 너무 낮게 왔는데 리테이크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 그래서 비싸게 만든 CG로 조롱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