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_L1FE (천천히 일어나 잠시 멈추었다가 떨어지는 네 낯에 흐음, 거리는 숨소리를 내뱉을 뿐이었다. 이후에는 제 입에 담배를 물고서 라이터를 켜 불을 붙이더니만.) 김우진과의 차이점이 많단 말이야. (후우, 연기를 내뱉고 나서 이내 널 바라본다.) 흥미롭다고 해야할지, 아님 너도 남자라 그런 건지.
@F4T4L1SM (불씨가 환해지고, 네 얼굴과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다가 넥타이를 잡고 살짝 당겨 더욱 가까워지도록 한다. 마치, 오늘은 누구던 가질 수 있다는 듯이.) 그냥, 원초적인 불안감이지. 하나씩들 가지고 살잖아? 특히, 난 찰나에 사는 사람이니까. (생글 웃는 낯으로 네 넥타이를 놔주고 살짝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