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 축의금 기준 가지고 말 많던데,
솔직히 밥값 핑계 대는 건 좀 이해가 안 됨.
“호텔 예식이라 식대가 10만 원 넘으니까 축의금도 15~20만 원은 해야 예의다.”
근데 식장을 비싼 곳으로 잡은 건 신랑 신부 선택 아닌가?
하객은 축하하러 가는 사람이지,
예식 비용 적자 메꿔주러 가는 투자자가 아님.
친하지도 않은 동료,
몇 년 만에 청첩장 하나 달랑 보내온 동창 결혼식에
주말 시간까지 내서 가줬는데
밥값보다 적게 냈다고
뒤에서 ‘개념 없다’고 할 거면
애초에 부르질 말았으면 좋겠음.
축의금은 각자의 형편과 관계에 따라
자유롭게 하는 거 아닌가?
요즘은 결혼식도
밥값부터 계산하고 가야 하나 싶음.
이걸 모두가 좀 깨달아야함..
미국 실증연구에서도 14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싸가지 없지만 일잘하는 사람’들을 파봤더니 막상 이사람 때문에 회사내 비효율적인 일들이 25배나 많았고, 소비된 비용(주변인의 잦은 퇴사 등 포함)도 어마어마했음. 그리고 업무 퍼포먼스는 의외로 평범..
미국 난리네요 ㅋㅋ
아래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Politico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BC, CBS, NBC가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미국 진보 언론과 트럼프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FOX News까지 함께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지만,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보도 내용에 따라 제한하는 문제에서는 공동 대응에 나선 겁니다.
CNN, MS NOW, Politico는 법원으로 갔습니다.
쟁점은 단순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가.
세 언론사는 이것이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연방법원은 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일단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서 특히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FOX News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더라도,
"오늘 CNN을 막는 기준이 내일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이 문제에서는 함께 움직인 겁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언론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언론, 내 생각과 정반대의 기사를 쓰는 언론, 권력자가 불편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의 취재 자유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취재 기회의 제한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트럼프와 CNN의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꽤 의미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ABC, CBS, NBC 그리고 FOX까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는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_Akamig 다같이 좀더 잘살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조금의 불편함도, “손해”라는 이름으로 역차별 운운하고.. 그걸 똑같은 사람들끼리 ”사실 맞긴해“하면서 그게 정의인냥 확대 재생산하고 있죠. 소수와 약자를 포용하지 못하는 사회는 어차피 다수도 살아남기 어려운데 말이죠.
국가가 보훈을 위해 5·18 유공자를 확인하고 관리한다는 의미의 ‘명단’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행정적 관리는 이미 국가가 하고 있고, 희생자 역시 추모공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 말하는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는 단순히 “국가가 누구를 어떤 기준으로 보훈하는지 투명하게 검증하자”는 주장과는 구별해서 볼 필요가 있음. 정말 검증이 목적이라면 개인정보를 전부 공개하지 않고도 자격 기준, 심사 절차, 유형별 인원, 지급 규모, 감사 결과 등을 공개하는 방식이 있다. 굳이 개인의 실명 명단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야만 검증할 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별도로 필요하다.
그래서 꾸준히 반복되는 ‘5·18 유공자 명단 공개’라는 말은, 적어도 상당수의 맥락에서는 투명성 요구라기보다 특정 개인을 찾아내 신상털기와 집단 괴롭힘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에 훨씬 가깝게 들린다. 내가 보기엔 결국 “합법적으로 찾아가 집단린치할 수 있는 면허증을 발급해 달라”는 쓰레기 같은 땡깡의 축약어에 가깝다.
윤어게인 이 미친 놈들은 맨날 하는 말이 이재명이 중국으로 나라 넘긴다네 ㅋㅋㅋㅋㅋㅋㅋ
베네수엘라, 필리핀은 언제 되냐? 한 20년은 들은거 같은데? 노망난 할배할매들이 그러던걸 그대로 따라 하데?
중국에는 언제 넘어가는데? 이번 정권 끝날때 쯤은 넘어가 있으려나? 안넘어가면 니들은 뭐라 할꺼지?
프레임을 짤라면 좀 상식에 맞게는 짜라
우긴다고 그게 맞냐? 대가리 수준 하고는
종북 프레임이 드디어 끝났네 하니깐 이제는 중국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긋지긋하다 벌레 같은 것들아. 중국으로 넘어가는 꼴 보기 싫음 일본으로 넘어가세요 제발 안말려요~~~~~~
넘어갈 돈도 실력도 없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데보짱 하는거 보니깐 안받아 줄꺼 같으니깐 바로 포기하더라
그런데 난 굳이 다시 갈 맘도 없지만 일본에서 학사석사 다 나와서 맘먹음 되는데? 비자도 엔지니어로 비자가 나오거든😊
니들과 나의 차이야. 니들은 그냥 능력 없는 루저새끼들이야. 자기객관화나 하자.
#윤어게인멸망
일본 NHK가 조사한 내용.
일본인 중에 2차대전때 일본이 아시아를 침략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35% 밖에 안된다.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이 16%. 잘모르겠다가 48%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다😱
일본의 현대사 교육이 정말 심각한 상태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공통인식을 가지지 못한다면 이건 앞으로도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간의 우호와 협력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