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중년 퀴어 여성의 이장 도전기…혐오에 맞선 명랑한 저항 <이반리 장만옥> (글: 손희정 평론가)
"균질하다고 믿어온 ‘1’들의 세계에 다채로운 ‘2’를 더하는 것, 그것도 유쾌한 언어유희를 통해 그렇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반’의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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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리부트#손희정
극우의 잠실 장악은 전혀 당연한 일이 아니지만, 일정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애초에 개표소가 있는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함 봉쇄 광장이 열렸던 바탕에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온 극우 블록의 축적된 내공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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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의 두 번째 유튜브 시리즈! 📺[K-컬쳐, Y(와이)-레이]🔍가 찾아 옵니다.
여성학자 손희정, 대중문화비평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함께, 진보적·페미니즘적 관점에서 톺아보는 대중문화 비평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6월 17일(수) 저녁 8시, 첫 라이브 함께해요🙏
https://t.co/ZeGeSIwMJJ
'참정권 훼손'에 대해 말하려면, 투표권을 넘어 더 많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번 사전선거 첫날, 선거운동을 하는 제게 시각장애인 한 분이 오면서 '투표소가 바뀌었더라고요.'라며 투표소 가는 길을 물어보셨습니다.
올해 투표소가 바뀌었단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하셨던 겁니다.
6월 3일 저녁 6시, 늘 보던 정치 비평이 아니라 페미니스트+퀴어 관점의 선거 분석을 듣고 싶나요? 이들이 들려주는 선거 이후 한국 정치의 미래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지난 선거 방송 이후 2년 만에 돌아옵니다. 정치덕후 권김현영과 시사덕후 손희정이 출연합니다. 두 패널들의 분석을 통해서 본 오직 권손징악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슈와 분석은 무엇일까요? 오늘 저녁 6시, 퀴어 유튜브 채널 큐플래닛에서 만나요!
라이브 접속 링크: https://t.co/UdNt3AB04W
선거는 종종 팀플레이에 비유되곤 합니다. 투표라는 각자의 역할을 하면 당선인이라는 공동의 결과가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팀플이 끝나면 평가를 해야겠지요? 선거 결과를 평가하고 이후의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정치덕후 권김현영과 시사덕후 손희정이 다시 뭉쳤습니다.
바로 내일, 6월 3일 수요일 저녁 6시. 유일무이 페미니스트+퀴어 지방선거 특집방송을 만나보세요!
*지금, 권손징악을 완성하기 위한 제작비 후원하기: https://t.co/TpYH7JZRg5
#남태령#관객과의대화
가장 긴 밤을 건너, 가장 먼저 아침을 마주한 곳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주역들이 전하는 이야기
영화 <남태령> 개봉 기념 관객과의 대화💬
일정 : 5.30(토) 16:30 상영 후
장소 : 아트하우스 모모 1관
참석 : 김현지 감독, 한지인 출연자
진행 : 손희정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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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2주차 아트하우스 모모 GV
일시 | 5월 30일(토) 16:30
장소 | 아트하우스 모모
진행 | 손희정 영화 평론가
참석 | 김현지 감독, 출연자 한지인
<남태령> 5월 20일
ᴄᴏᴍɪɴɢ sᴏᴏɴ
#남태령#김현지#다큐멘터리#전주국제영화제#영화남태령#어른김장하#남아동지
한겨레 | ‘8분 거리’ 구급대원, 5시간 지나도 6살 힌드에 닿지 못한 이유 <힌드의 목소리> (글: 손희정 평론가)
"힌드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그건 우리 시대의 가장 급진적인 요청, 즉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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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아 있습니다. 여성들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가 끊이지 않고, 더 이상 소중한 친구를 잃을 수 없다는 외침이 깊이 아립니다. 안희정의 성폭력을 고발한 지 3,000일이 돼갑니다. 저 역시 운이 좋아 살아남았겠지요. 미투 이후 생존자의 시간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팔레스타인 평화 항해에 나서려 했던 한국인 평화 활동가 ‘해초’는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여권 효력이 정지됐다. 외교부는 신변의 안전을 이유로 들었지만, 오히려 평화운동 참여자를 무국적자로 만들어 탄압하는 아이러니를 초래했을 뿐이다. 힌드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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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교수가 20대 여학생을 임신시키고 낙태에 이르게 한 사안을, 가해 교수는 “개인 간의 부적절한 관계”, “합의였다”, “학생이 먼저 꼬리쳤다”는 전형적인 성범죄자의 논리로 은폐하려 하고 있다.
이 사람을 쫓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공간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치게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