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의 죽기전 예언
와.. 천문학자가 아니고 예언가신가???
미국이 지금 고대로 가고 있는듯 한데
통찰력이 정말 대단한 듯
칼 세이건(Carl Sagan, 1934~1996)
미국의 천문학자·천체물리학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대중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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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아이들이나 손주들 세대의 미국에 대한 불길한 예감을 갖고 있다.
미국은 서비스와 정보 경제(산업)에 있을 것이고, 주요 제조업의 대부분이 다른 나라로 넘어갔을 것이고, 뛰어난 기술의 힘은 극소수의 손에 넘어간 상태에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이해하지도 못하게 되고,
대중은 자신의 어젠다를 설정하거나 힘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지식에 기반한 의문조차 제기할 능력을 잃게 되고, 점을 치거나 불안한 마음에 별자리를 알아보면서 우리의 비판적 사고능력이 쇠퇴하고, 자신의 기분에 좋은 것과 진실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눈치도 채지 못하는 상태에서 미신과 미개한 시대로 되돌아갈 것 같은 예감이다.
미국인들이 단순해지고(dumbing down, 복잡한 지식과 개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있음은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에 등장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가 서서히 쇠퇴하는 모습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30초짜리 (지금은 10초 이하로 줄어들었다) 사운드바이트, 가장 단순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유사과학과 미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무지에 대한 찬양(celebration of ignorance)이 그렇다."
칼 세이건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1995) 중
소신발언
안그래도 내일 서울을 붉은물결으로 물들일거라는데 거기에다가 광화문 공연에서 Bts가 불탄다나 fire🔥들어있는 가사 부르면 그게 바로 화재조롱이라고 생각함
홍콩정부에서 초청받아서 개최한 MAMA공연도 홍콩화재일어난 후에 연예인들이 죄다 추모의 자세로 바꿔서 공연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유지했었음
cj와 연예인들이 합쳐서 홍콩에 수십억을 기부하고 불꽃이나 폭죽도 터트리지 않고 불과 관련된 가사는 바꾸었으며 사자보이즈 공연도 저승사자를 의미한다고 취소시켰음
지금도 대전 화재는 아직도 화재가 진압되지 않았고 불길이 치솟는 상태임 중상자도 수십명이 발생해 생사경을 떠돌고 있는분들도 계심 아직 공장안에 사람들이 갇혀있는 상태고 건물붕괴 위험때문에 구조조차 쉽지 않은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 공연 연출이나 가사가 전혀 고려 없이 진행된다면 그건 충분히 논란이 될수밖에 없음
타국 일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자국 사건에는 둔감한 태도 이걸 ‘호들갑’으로 치부하는 건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함